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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 글로벌 IT 트렌드 및 보안전략 공유 外 2015.10.30

10월 30일 : 파수닷컴, KISA,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고려대,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안랩, 벨 연구소, IBM, KISIA 등


[보안뉴스 김태형] 30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이 지난 2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CIO∙CISO를 대상으로 개최된 조찬 세미나에서 급변하는 IT환경과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및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으며, KISA는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와 함께 ‘K-ICT IoT 어워드 2015’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0일 개최했다고 전했다.

파수닷컴, 글로벌 IT 트렌드 및 보안전략 공유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은 지난 2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CIO∙CISO를 대상으로 개최된 조찬에서 2016년 가트너 10대 전략기술 및 글로벌 IT 트렌드를 짚어보고, 급변하는 IT환경과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및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10월에 진행된 ‘Gartner Symposium/ITxpo 2015’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IT트렌드를 공유한 바 있는 파수닷컴은, 디지털화가 점점 더 가속화 되면서 스마트 시스템을 이용해 데이터로부터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으로의 변화와, 디지털 업무환경(Digital workplace)을 위한 업무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핵심 주제로 뽑았다. 가트너는 점점 더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보안의 방향이 통제(Control)보다는 일정 부분의 권한을 주되(Trust), 권한이 남용되지 않도록 관리(Verify)하는 사용자 중심의 보안(People-centric)이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KISA, ‘K-ICT IoT 어워드 2015’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 장관 최양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윤종록)과 함께 ‘K-ICT IoT 어워드 2015’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0일 개최했다. 2015 사물인터넷(IoT) 진흥 주간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국내 사물인터넷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우수한 성과를 낸 IoT 스타트업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상식은 △‘K-Global Startup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우수 스타트업 △‘K-Global Startup IoT 분야 스마트 신제품 개발 지원 사업’ 우수 과제 △‘Best of Best IoT 스타트업’ △사물인터넷 산업 활성화 유공자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K-Global Startup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우수 스타트업 부문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IBM, SK텔레콤, 네이버 3사가 공동 추진한 ‘K-Global Startup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BYIT, 나래IoT연구소, 미니퍼시픽, 더알파랩스, EYL, 이노온 등 6개 팀이 수상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5G 인터넷 활용 아이디어·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ccei.creativekorea.or.kr/gyeonggi)와 kt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회장 전준철), 연세대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소장 이봉규)와 함께 10월 30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월센터에서 ‘5세대 이동통신(5G)과 인터넷을 활용한 아이디어 및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5세대 이동통신(5G) 및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ICT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래창조과학부, KT 등이 후원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연세대학교 방송통신정책연구센터(CPRC)와 한국인터넷정보학회가 주관해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 바 있다. 지원분야는 2개 부문(아이디어, 학술논문)으로 아이디어 부문은 △5G 및 인터넷을 평창 동계올림픽에 활용 △5G 및 인터넷을 재난/안전에 적용 △행복을 위한 5G 및 인터넷 이용 등 3개 주제로, 학술논문 부문은 △5G 및 인터넷과 관련된 이/공학 분야 △5G 및 인터넷과 관련된 인문/사회 분야 등 2개 주제로 진행됐다.

고려대-국가보안기술연구소, ‘국제정보안보에 관한 국제학술회의’ 개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규완 교수)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김광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법학연구원 사이버법센터와 모스크바대학교 정보안보연구소가 주관하는 ‘국제정보안보에 관한 국제학술회의’가 11월 3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제정보안보연구컨소시엄’이 주축이 되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제학술회의의 12번째 회의로서 러시아 모스크바대학교 정보안보연구소에 사무국을 두고, 미국 동서연구소(EastWest Institute), 뉴욕주립대학교를 비롯하여 한국, 일본, 중국, 독일, 이스라엘 등에서 22개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고려대학교, 국립외교원, 모스크바대학교, 동서연구소 등 한국, 러시아, 미국, 일본,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의 관련 기관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사이버공간에서의 국제안보와 주권, 중립국의 책임, 주요 기반시설의 보호 등 중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안랩, 15기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개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이 29일 안랩의 사보 블로그 ‘안랩 보안세상(blogsabo.ahnlab.com)’에서 활동할 15기 ‘안랩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5기를 맞는 안랩 대학생 기자단은 향후 6개월 간 ‘안랩 보안세상’ 블로그에서 IT, 정보보안,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발굴해 기사화한다. 또한, 안랩 임직원 인터뷰, 기업 사회공헌, 컨퍼런스 등 생생한 기업현장 취재활동을 펼친다. 안랩은 지난달 21일부터 약 2주간 안랩 ‘보안세상(blogsabo.ahnlab.com)’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집했다. 이후 지원자의 건전한 보안의식과 글쓰기 역량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16명을 선발했다. 특히, 컨텐츠의 다양성을 위해 정보보호, 컴퓨터 전공 외에 경제학, 언론정보 등 인문사회 전공 대학생도 함께 선발했다.

벨 연구소, 통신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
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개발기관인 벨 연구소(Bell Labs)가 통신 미래에 대한 시각을 담은 책 ‘벨 연구소가 바라본 미래 네트워크(The Future X Network: A Bell Labs Perspective)’를 출간했다. 1925년 설립 이래 노벨상을 여덟 번 수상한 벨 연구소가 90년 역사상 처음으로 발간한 이 책은 알카텔-루슨트 CTO이자 벨 연구소 사장인 마커스 웰던(Marcus Weldon) 박사가 벨 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집필했다. 이 책에서 웰던 사장은 “모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고 디지털화하는 새로운 네트워킹 시대가 열리고 있으며, 그 목표는 사람들의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고 반복되는 일상과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러한 변화의 기술적 배경을 설명하고, ICT업계가 앞으로 기술 혁명이 불러올 거대한 변화에 대응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IBM, 인지 컴퓨팅 통해 잠자는 정보 깨운다
IBM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IBM인사이트 2015’ 행사에서 인지 컴퓨팅 기술이 내장된 기업 문서 데이터 수집 분석 솔루션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을 발표했다. 현재 전 세계 데이터의 80%는 비정형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 및 단체들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유형의 컴퓨팅 시스템이 요구된다. 특히, 복잡한 데이터에서 추론, 추천을 통해 해답을 도출하여 인간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인지 컴퓨팅 기술이 주목된다. 실제로 IDC는 2018년 까지 전체 소비자의 약 절반 가량이 장기적으로 인지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IBM 데이터캡 인사이트 에디션’은 기업 문서에서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수집해 통찰력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발전된 이미징 기술, 자연어 처리 기법, 머신 러닝 등의 기술을 적용해 기업이 특정 상황에 취해야 할 조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KISIA, 제3회 정보보호산업인 친선 운동대회 개최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회장 심종헌, 이하 KISIA)는 지난 29일 곤지암 그린힐 컨트리클럽에서 유관기관 및 정보보호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정보보호산업인 친선 운동대회’를 개최했다. 심종헌 KISIA 회장은 “금년은 정보보호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제정된 원년이고, 정보보호서비스 대가 산정 가이드 제정 등으로 정보보호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인들 간에 결속을 다지고, 정보보호산업의 활성화와 산업발전을 기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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