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사, 화랑대 국제 심포지엄 ‘사이버 안보 위협과 대응전략’ 5일 개최 | 2015.11.02 |
육군사관학교, 5일 화랑대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저명학자, 군 관계자 등 300여명 참가, 사이버 안보 논의 [보안뉴스 민세아] ‘사이버 보안’ 문제가 ‘사이버 안보 위협’으로까지 이어지면서 민·관·군에 관계없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 육군사관학교(이하 육사)는 11월 5일 ‘사이버 안보 위협 및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화랑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육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프랑스 등 외국 사관학교 교수를 포함한 국내외 저명 학자 및 전문가 총 20명이 발표 및 토론에 참가하며, 사이버 안보 관련 군·경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분과위원회별로 사이버 공격이라는 문제를 군사 분야와 연계해 사이버 안보 관련 정책, 기술, 교육 등 3개 분야에 대한 발표 및 토의를 진행한다. ‘사이버 안보 기술’ 분과에서는 북한의 사이버 공격 양상과 방어, APT 공격(Advanced Persistent Threat, 지능형 지속 위협), 망분리 우회 기술 등을 소개하고, ‘사이버 안보 정책’ 분과에서는 사이버 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 및 정책 개선방향, 법제개편 등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의가 이뤄진다. 또한 ‘사이버 안보 교육’ 분과에서는 4개국(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사관학교의 사이버 안보 교육 교과과정을 소개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 및 참가신청 방법은 심포지엄 블로그(http://blog.naver.com/hwaranganbo)를 참고하면 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