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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셉테드학회, 2015 국제 CPTED 컨퍼런스 6일 개최 2015.11.03

‘보다 안전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셉테드 전략’ 주제로

[보안뉴스 김성미] ‘2015 국제 CPTED 컨퍼런스’가 경찰청(청장 강신명)과 사단법인 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 공동 주최로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6일 개최된다.

컨퍼런스 주제는 ‘보다 안전한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다제학적 셉테드 전략’(Better CPTED: Multidisciplinary Strategies for Safer Communities)이다.

‘셉테드(CPTED)’란 범죄예방 환경 설계를 뜻하는 것으로, 범죄예방 원리를 활용해 범죄 발생의 위험과 범죄로 인한 주민의 불안감을 저감시킴으로써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해 생활의 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개념이다.


2015 국제 CPTED 컨퍼런스는 모두 3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 주제는 ‘범죄예방 정책 경향의 변화 및 법제의 중요성’이다. 1세션 첫 번째 발표자는 △영국 더럼경찰청 스티븐 왓슨 부청장으로, 왓슨 부청장은 ‘영국의 범죄예방 전략의 실용적 적용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영국 허더즈필드대학교 범죄학과 레이첼 아미타지 교수가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 설계 실효성과 개선 방안 관련 실례에 대한 고찰’에 대해 강연한다. 1세션 마지막 발표는 △경찰청 생활안전국 생활안전과 연구T/F(Task Force) 이명원 경정이 맡아 ‘효과적인 범죄예방 전략의 구현을 위한 법적 기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세션 주제는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해외 모델 평가’다. 2세션에서는 △국제셉테드협회(ICA) 토니 레이크 회장이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셉테드와 경찰활동 : 필연적인 상호의존적 관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호주 시드니 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이자 셉테드 디자인 연구센터(DOC) 책임인 더글라스 톰킨 전 DOC 센터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셉테드 : 범죄에 대응하는 셉테드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2세션 마지막 강연자는 △영국 결찰기관장협의회(ACPO) 회원이자 범죄예방 기획(CPI) 시큐어드 바이 디자인(Secured by Design) 대표인 앨런 맥키너스 씨로 ‘보안·안전 표준 인증을 통한 범죄예방 : 영국경찰의 전략적 접근’에 대해 발제한다.

3세션에서는 ‘범죄 근절을 위한 혁신적인 셉테드 전략의 도입’을 주제로 논의한다. △치안정책연구소 강용길 선임연구관과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윤우석 교수가 ‘셉테드 전략과 예방적 경찰활동 활용을 위한 진단도구 개발’에 대해 발표한 후,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김병화 외래교수와 △경남대학교 경찰학과 김도우 교수가 ‘편의점 강도 위험인자에 관한 사례·통제 연구: 상황적 범죄예방 중심’을 주제로 강연한다.

각 세션별 주제 발표 후에는 패널토의도 진행된다. 2015 국제 CPTED 컨퍼런스 관련 문의는 한국셉테드학회(www.cpted.or.kr, 전화 02-979-3843)로 하면 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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