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마크애니, ‘블랙포트 해커톤’ 공격 방어 外 | 2015.11.04 |
11월 4일 : 마크애니, 잉카인터넷, 인텔, 락인컴퍼니, 주니퍼 네트웍스, 화웨이 등
[보안뉴스 김태형] 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마크애니가 지난 주 자사 접근제어 솔루션 ‘블랙포트(BlackFort)’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개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의 해킹 공격을 완벽 방어하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으며, 잉카인터넷이 사용자 컴퓨터의 안전을 위해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사용자용 PC보안 제품 ‘nProtect Anti-Virus/Spyware V4.0(이하 nProtect AVS V4.0) 베타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마크애니, ‘블랙포트 해커톤’ 공격 방어 마크애니(대표 한영수)가 지난 주 자사 접근제어 솔루션 ‘블랙포트(BlackFort)’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개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의 해킹 공격을 완벽 방어하며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상금 1,000만원을 걸고 마크애니의 ‘블랙포트’를 우회무력화하여 지정된 서버 상에 있는 데이터를 획득하는 해킹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3대 해커’를 포함 총 136명이 참가하였고 대회 기간 동안 약 100만 패킷의 공격이 시도되었으며, 이 중 해킹에 성공한 공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애니 최태암 기술고문은 “대회 참가자들이 블랙포트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주간 참조 서버를 운용하였고, 콘트롤러 IP 주소와 인증된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트래픽을 캡쳐해 제공했음에도 대회 기간 중 블랙포트에 대한 의미 있는 공격은 전혀 없었다”고 설명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누구도 블랙포트의 총 13개의 보안 단계 중 1단계 조차 침투하지 못 한 것은 블랙포트의 안정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잉카인터넷, PC보안 제품 ‘nProtect Anti-Virus/Spyware V4.0 베타’ 출시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이 사용자 컴퓨터의 안전을 위해 보안 기능을 대폭 강화한 사용자용 PC보안 제품 ‘nProtect Anti-Virus/Spyware V4.0(이하 nProtect AVS V4.0) 베타버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잉카인터넷 신제품 nProtect AVS V4.0은 기존기능에 행위기반탐지와 MBR보호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행위기반 탐지는 사용자 PC의 침투한 악성코드 행위를 관찰하여 진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시그니처 방식으로는 탐지가 어려웠던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까지 탐지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행위기반탐지 기술은 문서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하는 악성코드의 실행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파일의 변형을 막는다. 이로 인해 워드나 엑셀 등의 매크로를 이용해 작업한 문장을 바꾸는 매크로바이러스에 대한 사전 방지를 할 수 있으며, 문서 취약점을 이용한 APT 공격에 대한 탐지가 강력해졌다. 인텔, 새로운 IoT 플랫폼 공개 인텔은 금일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위해 가장 종합적인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인텔 IoT 플랫폼 레퍼런스 아키텍처(reference architecture)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 플랫폼에는 2개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비롯해 IoT의 새로운 기회에 부합할 인텔 및 에코시스템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포함된다. 본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IoT를 위한 인텔 쿼크(Intel Quark) 프로세서, 윈드리버(Wind River)의 포괄적인 클라우드 스위트와 사용하기 쉬운 무료 운영 체계, 그리고 새로운 분석 기능 등이 포함되어, 디바이스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보다 스마트하고 커넥트 된 IoT 솔루션의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인텔은 새로운 IoT플랫폼의 개념검증(POC)과 시험테스트, 구축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락인컴퍼니, KDB산업은행으로부터 15억원 투자 유치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 www.lockincomp.com)는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으로부터 15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락인컴퍼니는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지 2년만에 벤처캐피털(VC)이 아닌 공공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공신력과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게 됐다. 락인컴퍼니는 향후 투자금을 국내 대표 모바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신제품 개발과 매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PC시대에서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일어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특화된 모바일 보안 기술로 보호해주는 락인컴퍼니만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주니퍼 네트웍스, 확장성 NFV 솔루션 ‘클라우드 CPE‘ 출시 주니퍼 네트웍스는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신규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자동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주니퍼의 새로운 솔루션인 클라우드 CPE(Cloud CPE)는 업계 최대의 확장성과 완벽한 자동화를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NFV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CPE는 사내에 직접 설치되거나 클라우드를 포함한 모든 모델에서 검증된 확장성을 제공하며, 신규 네트워크 서비스를 아이튠스(iTunes)에서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과 같이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트레일 네트워킹(Contrail Networking)을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주니퍼 네트웍스, 분할형 주노스 소프트웨어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는 주노스(JUNOS) 소프트웨어 분할 버전을 발표했다. 주니퍼의 주노스 소프트웨어 분할 버전은 사용자에게 최적의 데이터센터 구축 옵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주니퍼의 플랫폼에 타 네트워크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하며 오픈컴퓨트프로젝트(OCP)의 소프트웨어 모델을 사용하는 주니퍼 시스템에 직접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주니퍼는 주노스 소프트웨어의 분할 버전 운영이 가능한 최초의 플랫폼이자, 25/50GbE 이더넷을 지원하는 QFX5200 액세스 스위치 라인을 발표했다. 주니퍼의 주노스 소프트웨어와 QFX5200는 탁월한 네트워크 자동화 및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와 별개로 하드웨어 구입이 가능하도록 유연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자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만 선택적으로 지불할 수 있다. 화웨이, ‘모바일 브로드밴드(MBB) 2020’ 전략 발표 화웨이(www.huawei.com/kr)는 2일부터 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5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Global Mobile Broadband Forum)’에서 자사 모바일 브로드밴드 부문의 향후 5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할 “모바일 브로드밴드 2020 전략”을 발표했다. 켄 후(Ken Hu) 화웨이 부회장 겸 순환 CEO는 “2020년까지 화웨이는 67억 명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사용자와 1Gbps 급 전송속도, 10억 개가 넘는 사물이 모바일 망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기술은 물론 사업 모델의 혁신 뿐 아니라, 모든 산업군에서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화웨이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략은 주파수, 무선 인터페이스(air interface), 네트워크 설계, 통합 기지국, 그리고 사용자 경험(UI)에 기반을 둔 운영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서티, 영상데이터 위변조방지 및 보안 검증 기술로 연구소기업 등록 아이서티(대표 김영후)는 영상데이터 위변조 방지 및 보안 검증 기술 사업화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보유 기술 이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출자 받아 미래창조과학부에 연구소기업 등록을 완료하였다고 지난 밝혔다. 그 동안 CCTV, 블랙박스, 웨어러블 폴리스캠, 영상의료기기 등 다양한 영상저장장치로부터 데이터를 쉽게 위변조, 또는 삭제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영상 데이터의 무결성 확보를 위해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해 온 아이서티는 이번 ETRI로부터 출자를 받아 더욱 기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블랙박스 데이터 무결성 KS인증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아이서티는 이번 조치로 인해 CCTV, 블랙박스 및 웨어러블 폴리스캠, 영상의료기기 등 영상 데이터의 무결성 보안 표준화 분야에서 명실공히 선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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