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K-ICT 사물인터넷 오픈랩’ 개소 | 2015.11.07 |
융합 제품·서비스의 상호호환성, 보안성 검증 시설 갖춰
[보안뉴스 김태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 5일 가산디지털단지 가산비즈니스센터에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이자 창조경제 핵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K-ICT 사물인터넷 오픈랩’(이하 ‘IoT 오픈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IoT 오픈랩은 미래부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실증 사업에서 구축되는 각 테스트베드를 연계해 융합 제품 및 서비스의 상호호환성, 보안성 등을 자유롭게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에게 개방되어 가정, 자동차, 보건의료,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융합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을 비롯해 이한구 국회 경제활성화 특별위원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IoT 실증사업 참여 기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오픈랩 실증 시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IoT 오픈랩’을 중심으로 실증사업 간 긴밀하게 협력하고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창의적인 융합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오픈랩 시연을 통해 국민이 IoT 실증사업을 계기로 실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편리함과 다양한 혜택을 체험했다. 아울러 개소식에 앞서 최재유 차관은 IoT 실증단지(헬스케어, 스마트시티)가 조성 중인 지자체(대구․부산) 관계자, 참여 기업 및 전문가들과 실증단지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최재유 2차관은 “다양한 분야별 IoT 실증사업을 연결하고 중소기업들이 자유롭게 융합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IoT 오픈랩이 향후 융합산업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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