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CCTV 등 보안장비 수요 급증 | 2015.11.11 |
대형 수요처 타깃으로 진출방안 모색해야
[보안뉴스 원병철] 최근 파키스탄은 상시적인 정정불안, 종교적 갈등으로 탈레반 등 무장세력의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CCTV 등 보안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 카라치 무역관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 역시 주요기관들을 대상으로 안전을 위해 보안장치를 갖추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현지 주요 관공서, 상가, 주거단지 입구에서는 폭발물 탐지기, 엑스레이 검색대 등을 활용한 방문자 보안 확인 절차가 일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수요에도 파키스탄 현지에서는 보안관련 장비 생산이 전무해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파키스탄 수입통계에 따르면 주요 보안장비 수입규모는 2013/2014년 전년대비 16.7% 증가한 약 1,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CCTV, 경보장치(Signaling Equipments), 화재경보기, 엑스레이 장치, 비상버튼(Panic Button) 등이 주요 수입품목으로 꼽히고 있다. 수입대상국은 주로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 등이며, CCTV의 경우 연간 13만 5,000달러 가량의 한국 제품을 수입한 바 있다. 특히, 파키스탄은 최근 3년간 보안장비 수입시장이 꾸준히 증가해 왔고, 국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따라 보안장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카라치 무역관은 예상했다. 카라치 무역관은 현지 시장을 휩쓸고 있는 중국 제품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국 기업들이 대규모 수요처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일반 소비자들은 철저히 가격 위주로 보안장비 구매를 결정하나 대형 빌딩, 쇼핑몰 등의 경우는 품질도 중시하기 때문이다. 카라치 무역관은 신뢰할 수 있는 현지 에이전트를 확보해 고객에게 확실한 A/S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 : 코트라(http://www.kotra.or.kr)]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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