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하우리, 보안세미나 성황리 개최 外 | 2015.11.13 |
11월 13일 : 하우리, KTB솔루션, MS, Bluetooth SIG, SAP,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IDC, 오라클 [보안뉴스 김태형] 1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하우리가 지난 10일 공공기관 등 주요 부처가 위치한 대전·세종권역에서 보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으며, KTB솔루션은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핀테크 경진대회인 ‘씨티 모바일 챌린지’ 최종 결선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하우리, 보안세미나 성황리 개최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지난 10일 공공기관 등 주요 부처가 위치한 대전·세종권역에서 보안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종정부종합청사, 대전정부종합청사, 대전 및 충청권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획되었고, 최근 보안 및 해킹과 관련해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시점이라 많은 인원들이 참가하여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세미나는 4개의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주제는 ‘Drive by Download 공격 위협과 파밍’을 주제로 김정수 보안대응 센터장이 발표했다. 두 번째는 장준영 보안대응팀장의 ‘새로운 보안위협, 랜섬웨어(Ransomware)’로 지난 한달 간 수집된 랜섬웨어가 지난 몇 달간 수집된 숫자보다 훨씬 많이 발생하고 있어 최근 새로운 보안위협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세 번째 주제는 최상명 CERT 실장의 ‘차세대 대응 기술 소개’가 진행되었다. 최 실장은 자사에서 개발된 ‘APT Shield v2.0’과 같이 사전방역이 가능한 Exploit Protector 기반의 제품군을 활용한 차세대 관제 시스템(APT Radar v1.0)에 관하여 소개를 했다. 한편 하우리는 바이로봇의 최신 제품인 ViRobot 7.0, ViRobot 7.0 for Server, VMS 5.0 제품을 선보였다. KTB솔루션, ‘CITI 모바일 챌린지’ 최종 결선 참가 KTB솔루션(대표이사 김태봉, www.ktbsol.co.kr)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핀테크 경진대회인 ‘씨티 모바일 챌린지’ 최종 결선에 출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씨티 모바일 챌린지(CMC)는 글로벌 씨티그룹 주관의 핀테크 스타트업 경진대회로 전세계 각 지역 우승자들이 출전해 지난 12일 홍콩에서 파이널 대회가 열렸다. CMC는 금년이 2회째로 전 세계 수천여개팀이 출전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 각 지역 대표 핀테크 기업들이 최종 결선을 치루는 방식으로 금번 홍콩 행사에는 최종 18개팀이 출전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자웅을 겨뤘다. MS, 윈도우 10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출시 후 첫 PC 및 태블릿 대상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윈도우 10은 1천 2백만 대의 기업용 PC를 포함해 현재 1억 1천만대 이상의 디바이스에 설치되어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윈도우 10 호환성 개선을 위해 수 천여 파트너 제조사들의 디바이스 드라이버 및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기업과 조직에서는 한층 개선된 호환성을 바탕으로 한 보다 성숙한 윈도우 10 플랫폼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반적인 기능이 향상되었다. 특히, △부팅 시간이 윈도우 7 대비 30% 이상 향상되었으며, △코타나는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노트북에서 펜으로 내용을 인식하고, 이를 나중에 필요할 때 상기시켜 준다. 또한, 영화 예매 시간 등의 일정을 체크해 두었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출발해야 할 시간 및 장소를 알려주고 우버(Uber) 택시를 예약해준다. 코타나는 현재 미국과 일본, 호주, 캐나다, 인도(영어만 가능) 등 일부 지역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Bluetooth SIG, Bluetooth Developer Studio 사용 가능 Bluetooth SIG는 무료 소프트웨어 기반 개발 키트인 Bluetooth Developer Studio(BDS, Bluetooth 개발자 스튜디오)의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오늘 발표했다. 해당 키트를 통해 개발자들은 Bluetooth 기술을 더욱 빨리 배울 수 있고 그 어느 때보다 제품을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많은 개발업체 및 개발자는 스마트 무선 연결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를 원하며, Bluetooth를 통해 실제로 구현하고 있다. Bluetooth Developer Studio는 해당 툴 특유의 공유 기능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간편하며 지속적이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원하는 보안, 안정성, 관리 및 편리성을 보장한다. Bluetooth Developer Studio는 개발자들이 차세대 스마트 가전기기, 차세대 메디컬 웨어러블 기기 및 혁신적인 차세대 장난감과 같은 제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발 및 출시할 수 있게 한다. 신규 개발자부터 경험이 많은 개발자들까지 어느 누구나 제품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기술을 학습함으로써 프로젝트를 즉시 시작할 수 있다. SAP, SAP S/4HANA 통한 대대적 혁신 제공 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 는 현지 시각 기준 10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SAPTechEd에서 자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SAP Business Suite 4 SAP HANA(이하 SAP S/4HANA)의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버전에 모두 적용된다. SAP는 고객사의 디지털 변혁을 견인하기 위한 로드맵의 일환으로, 차세대 비즈니스 스위트를 통해 재무, 영업, 서비스, 마케팅, 상거래, 구매 및 아웃소싱, 생산, 공급망, 자산관리, R&D, 인사관리 등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에서 기업의 핵심 업무영역에 대한 혁신과 단순화를 구현해냈다. 기업은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 된 SAP S/4HANA를 통해 완전히 디지털화된 엔터프라이즈 관리 솔루션인 SAP S/4HANA Enterprise Management를 활용해 업무 전반에 걸쳐 디지털화된 엔드-투-엔드 운영을 모색할 수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韓 유망 ICT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국내 유망 ICT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돕는다. 경기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K-Tech 실리콘벨리 2015’ 수출상담회에 경기센터 보육기업 2개사와 대구∙경북센터 보육기업 3곳에 대한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K-Tech 실리콘벨리 2015’는 유력 ICT 기업과 북미 글로벌, 유력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이뤄지는 장으로 ICT 전 분야에 대한 수출상담, 제조 협력, 전략적 제휴가 이뤄지는 행사다. 미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40여개 ICT기업과 미국 현지 글로벌 유력 바이어 100여개사가 참여해 장비 및 기기, IoT 플랫폼, SW솔루션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지난 2014년에는 Google, SAP, Cisco, Sprint, VMWar 등의 바이어를 비롯해 투자가, 기술인력 등 약 1,000여명이 함께하는 규모로 진행된 바 있다. 한국IDC, 국내 SDN 시장 연평균 56.6%로 성장 전망 한국IDC(대표 홍유숙, www.kr.idc.asia)의 최근 보고서(‘Korea SDN Forecast 2015-2019’)에 의하면, 데이터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SDN 도입이 증가하면서 국내 SDN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CAGR) 56.6%로 성장해 오는 2019년 1,39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본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국내 SDN 시장 규모는 IDC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크 장비 및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연구조사(Tracker)를 기반으로 국내에 형성되어 있는 SDN 시장을 분석하여 집계하고 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ONOS(오픈네트워크운영체제) 혹은 OpenDayLight(오픈데이라이트)등의 SDN 프로젝트는 주로 네트워크 성능 및 기능 검증 중심의 릴리즈 위주이며, 상용망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안에 대한 방안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급격히 증가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서로 다른 스펙의 이기종 디바이스간의 호환성이 중요하므로 벤더의 적극적인 API 공유는 물론, 장애 시 책임소재 여부도 분명히 명시해야 할뿐 아니라, 점차 복잡해지는 네트워크의 가시성 확보로 즉각적인 망의 변화와 장애 현황 파악도 요구된다. 오라클, 오라클 ERP 클라우드 업데이트 발표 오라클(www.oracle.com/kr)은 현재 1,300여곳 이상의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재무, 구매 및 프로젝트 담당자를 위한 오라클 ERP 클라우드(Oracle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Cloud)’에 190개 이상의 추가 기능을 탑재하고 산업별, 다국적, 글로벌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60개국 이상의 고객과 24개 언어를 지원하는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글로벌 기업을 위한 가장 포괄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통합성과관리를 위한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 및 규제준수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GRC(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공급망 관리를 위한 SCM(Supply Chain Management)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HCM(Human Capital Management)과 고객 경험을 위한 CX(Customer Experiences) 등 보다 폭넓은 오라클 SaaS 포트폴리오와의 통합은 고객들에게 실제적이고, 비즈니스 중심적이며, 신속한 도입 방식을 제공한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전문 서비스, 금융 서비스, 소매, 공공 부문, 고등 교육기관, 하이테크, 제조업 등의 영역에서 산업별 지원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키고 있다. 오라클 SCM 클라우드와 완전히 통합되는 이 솔루션은 엔드-투-엔드(end-to-end) 공급망 재무 통합을 완벽하게 제공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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