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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악몽 되풀이되나? 이번엔 말리에서 인질극 2015.11.20

말리 수도에 있는 고급 호텔에서 인질극 벌어지는 중

[보안뉴스 문가용] 현재 이슬람 무장단체 소속으로 보이는 괴한들이 말리의 수도인 바마코(Bamako)에 있는 라디슨 블루 호텔(Radisson Blu Hotel)에 침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BBC 뉴스가 보도했다. 경찰들이 인근 지역을 봉쇄하고 있으며 테러범들은 호텔 7층에서 화기를 쏘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라디슨 블루 호텔은 미국이 소유한 고급 호텔로 말리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외 고위직 관계자들이나 외교관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으로 이번에도 주요 인물들을 노리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월 말리 세바레(Sevare)의 한 호텔에서도 인질극이 벌어져 UN 파견 근무자를 포함한 13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이 있는데, 이번 호텔 테러도 동일범의 소행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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