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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피해자 없이 말리 인질극 종료 2015.11.21

미국인·프랑스인·벨기에인 등 사망자 총 21명...테러범 2명 포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IS 척결 결의안 만장일치로 통과


[보안뉴스 주소형] 서아프리카 말리(Mali) 라디슨 블루 호텔(Radisson Blu Hotel)에서 발생한 인질극이 종료됐다. 말리 정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테러범 2명을 포함한 총 사망자수는 21명으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국민이 포함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말리 인질극 사건 관련 다수의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 및 피해자 명단에 한국인은 없다. 우리나라 외교부도 이번 인질극 사건에 우리나라 국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질극은 말리의 특수부대와 유엔평화유지군을 필두로 추가 투입된 미국과 프랑스 군부대에 의해 진압됐으며, 해당 괴한들은 자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의 주범으로는 이슬람 무장단체 소속 세력이 지목됐다. 단체명 알 무라비툰(Al Mourabitoun)은 자신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알카에다 소속으로 자신들이 말리 사건을 일으켰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관련 내용은 여기를 누르면 연결된다.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인 유엔안보리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금일 오전 이슬람 국가(IS)를 물리치기 위해 전 세계가 공조하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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