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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안랩, ‘웹 방화벽 구축 및 원격관제 서비스’ 무료 체험 外 2015.11.26

11월 26일 : 안랩, KITRI, SK인포섹, 트렌드마이크로, 바른ICT연구소, 한국SW산업협회, 밀레시스텍,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놀로지 등

[보안뉴스 김태형] 2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은 웹 방화벽 구축과 원격관제 서비스를 한 달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안랩 원격관제 무료체험 패키지’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SK인포섹은 정보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인 ┖2016년 정보보호전문가 양성-채용연계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랩, ‘웹 방화벽 구축 및 원격관제 서비스’ 무료 체험
최근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웹사이트 침해로 인한 정보유출이나 정상 웹사이트가 악성코드 배포처로 악용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안랩이 웹 방화벽 구축과 원격관제 서비스를 한 달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웹 방화벽 구축과 원격관제 서비스를 한 달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안랩 원격관제 무료체험 패키지’ 프로그램을 오는 12월 18일까지 실시한다. ‘안랩 원격관제 무료체험 패키지’는 현재 웹 방화벽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기업의 신청을 받아 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무상으로 웹 방화벽을 설치해주고, 해당 방화벽에 대한 전문 원격관제 서비스를 한달 간 무료로 시범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웹 방화벽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은 12월 18일까지 ‘안랩 원격관제 무료체험 패키지’ 전용 이메일(mssevent@ahnlab.com)로 하면 된다.

KITRI-SK인포섹, 채용연계형 보안 인재양성 교육 실시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하 KITRI, 원장 유준상)과 SK인포섹(이하 인포섹, 대표이사 한범식)는 정보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채용연계형 교육과정인 ‘2016년 정보보호전문가 양성-채용연계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용노동부의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 훈련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인포섹의 신입인재 채용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교육생 선발과정에서 서류전형, 면접전형뿐 아니라 인적성 검사를 포함시켜 채용을 전제로 한 교육과정 성격에 맞게 교육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SK그룹 인재상에 부합하는 교육생을 선발하기 위해 SK그룹 내 새로 도입된 ‘SKCT’시험을 첫 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렌드마이크로, NCA와 파트너십 통해 사이버 범죄자 체포
트렌드마이크로의 FTR(Forward-Looking Threat Research)팀과 영국의 국가범죄수사국(National Crime Agency)의 파트너십으로 멀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반 안티바이러스 서비스인 Refud.me와 암호화 서비스인 Cryptex Reborn을 운영해 온 혐의로 영국 출신 범죄자들이 체포되었다. Refud.me와 Cryptex Reborn은 대규모 지하 경제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였는데 이러한 요소들을 무력화시킴으로써 영국 내외의 사이버범죄 활동을 저지시키고 사이버범죄자들이 퍼뜨리는 멀웨어들을 탐지하기가 수월해졌다. 트렌드마이크로 Forward-Looking Threat Research의 수석 책임자인 마틴 로슬러는 “이번 수사는 사이버범죄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를 근절시키기 위해 트렌드마이크로와 영국 국가범죄수사국(NCA) 및 기타 파트너들이 협력한 결과다. 2015년 7월, 트렌드마이크로와 NCA는 사이버범죄를 조사하고 퇴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써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이 계약을 통해 양사간 가상(virtual) 팀을 구성해 특정 사이버범죄 위협을 저지하기 위한 혁신적 방법을 모색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한 범인 체포 내용은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되었다”고 말했다.

바른ICT연구소,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5’ 개최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가 주최하고 한국CPO포럼이 주관하는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5’ 가 오는 12월 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다. ‘프라이버시의 현재와 미래(Privacy Now and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 학술 및 연구 분야의 전문가가 초청된다.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이슈와 바른ICT 연구 목표를 논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년 Privacy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고,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일본 주오대학의 히로시 미야시타(Hiroshi Miyashita) 교수와 바른ICT연구소장인 김범수 교수(정보대학원)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12월 1일이 메인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5’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 방법은 현재 홈페이지 http://conference.barunict.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SW산업협회,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총회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소재 노보텔에서 협약기업 및 파트너기관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어 621개 협약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평균훈련인원 7,149명 훈련실시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SW직무분야 및 빅데이터, IoT 등 최신 트렌트 분야 19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였으며, ‘16년도 사업의 경우 800여개 협약기업, 평균훈련인원 12,000여명을 목표로 33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밀레시스텍, 지문인식 프리미엄 디지털 도어록 ‘MI-6800’ 출시
디지털 도어락 전문기업 밀레시스텍(대표 전종국)은 최첨단 지문인식 모듈을 적용하여 지문인식률이 뛰어나고 보안성이 우수한 주 도어록 ‘MI-6800’ 을 지난 11월 20일 대만에 선주문 방식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MI-6800’ 모델은 최첨단 지문인식 방식인 ‘에어리어(Area) 터치’ 를 적용해 뛰어난 지문인식률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에어리어 터치 방식이란 손가락 지문의 전체 면적을 인식하여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지문인식률이 높고 정전식 터치 방식으로 실리콘이나 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위조 지문 사용을 원천 차단하여 보안성 또한 우수한 것이 큰 장점이다.

아이투맥스 원문정보공개 솔루션, 공공기관서 잇달아 공급
아이투맥스(대표 김근모)는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 원문공개솔루션 ‘아이투디스클로저(i2Disclosure) 2.0’을 잇달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3.0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원문정보공개 서비스는 국민에게 공공기관의 원문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아이투맥스가 다년간 모바일·스마트워크 솔루션 사업 등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원문정보공개 솔루션 ‘아이투디스클로저 2.0’은 공공기관이 원문정보를 행정자치부의 원문정보공개 포털에 게재하기 전에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를 걸러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빅뱅엔젤스 창업보육사업 협력 MOU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26일 빅뱅엔젤스(대표 투자자 황병선)와 창업 활성화 및 창업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보육사업 협력 MOU’를 맺었다. 빅뱅엔젤스는 자신의 투자금액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일에 관심 있는 사람과 기업인의 모임으로, 전문가로서의 능력과 사업개발을 위한 인맥을 갖추고 있는 투자자 및 자문가 집단이다. 마케팅, IoT, B2B, 웹, 게임, 클라우드, 방송, 데이터, UX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엔젤클럽을 결성해 최근까지 약 10여개의 기업에 투자설명회, 정기토론회 등 투자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경기센터와 빅뱅엔젤스는 창업보육기업 투자를 위한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창업보육사업에 필요한 창업보육프로그램 운영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32비트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32비트 ARM SecurCore SC300 프로세서 기반의 업계 선도적인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 ST33 시리즈의 3세대 첫 제품 ST33J2M0을 선보였다. 플래시 프로그램 메모리가 2메가바이트로, 업계 최대 크기로 제공되어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린 제품이다. 기존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의 메모리 크기에 거의 두 배 가까이 커졌기 때문이다. 비용 효율성을 위해 ST의 최첨단 40nm 임베디드 플래시 기술을 전 공정에 적용한 제품으로 최상의 성능을 자랑하는 암호화 가속기가 집적화되어 있어서 업계에서 가장 빠른 클럭 속도를 자랑하며 빠른 애플리케이션 수행에 적합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CPU, 메모리, 버스에 강력한 다중 결함-보호 메커니즘을 제공하는 새로운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어서 고도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시놀로지, 소기업·매장용 원격 영상감지 시스템 ‘NVR216’ 출시
시놀로지(Synology, www.synology.com)가 네트워크 영상 감지 시스템(Network Video Recorder, 이하 NVR)의 신제품 ‘NVR21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VR216은 감시 영상 자료를 저장하기 위한 확장 가능 스토리지와 어디서든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1080p HDMI 전용 출력을 탑재했으며 최대 4개 또는 최대 9개의 IP 카메라 채널을 제공한다. NVR216은 공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무실과 소매점들을 위해 설계돼 감시 영상과 IP 카메라들을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NVR216은 1080p HDMI 전용 포트를 탑재해 값비싼 컴퓨터 장비 없이도 최대 9개 채널의 720p/30FPS 감시 영상을 모니터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USB 3.0과 USB 2.0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포트를 통해, NVR216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해 여러 카메라 영상 및 관리 도구들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다.

KT, 첨단 재난안전ICT 기술의 미래 제시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에 첨단재난안전ICT 기술을 구현하는 ‘GiGA Safety’를 선보인다. 제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슬로건으로국민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해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생활안전, 방재, 보안, 교통안전 등 국가 안전 상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마련됐다. KT는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과 협력하여 ‘GiGA Safety’ 전시장을 마련했다. 가장 이목을 끄는 기술은 KT가 주사업자로 참여하는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에 적용될 핵심 재난통신 기술인 PTT(Push To Talk, 그룹통신)와 D2D(Device to Device, 단말 간 직접통신) 기술이다.

퀀텀, NASA 지구관측시스템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급
퀀텀(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은 NASA(미항공우주국) 지구관측시스템 및 정보 시스템(EOSDIS)의 방대한 위성 데이터 관리를 위해 자사의 데이터 아카이빙 및 관리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퀀텀의 데이터 아카이빙 스토리지 솔루션인 스토어넥스트(StorNext)는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온라인 다이렉트 액세스 대용량 스토리지로 전환시켜 사용자와 관리자들이 안정적으로 PB 용량의 데이터를 아카이브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퀀텀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는 자동화된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다양한 운영체제의 시스템에 동일 파일시스템으로 제공하여 별도의 복구절차 없이 사용자가 디스크 장치와 마찬가지로 테이프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파일에 액세스 할 수 있게 지원한다. 퀀텀의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는 디스크 캐시의 공간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가용성이 매우 높은 서버 클러스터에서 이중화된 메타데이터를 온라인으로 유지하며 사용자(또는 시스템)로부터 생성되는 무제한의 파일 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오라클, 통합용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 강화
오라클(www.oracle.com/kr)이 기업이 클라우드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것과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용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Oracle Cloud Platform for Integration)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포괄적인 통합 서비스인 통합용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단순화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IoT 기기들 간의 서비스 통합을 통해 기업들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통합용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의 포트폴리오는 오라클 IoT 클라우드(Oracle IoT Cloud)와 오라클 인테그레이션 클라우드(Oracle Integration Cloud), 오라클 SOA 클라우드(Oracle SOA Cloud), 오라클 API 매니저 클라우드(Oracle API Manager Cloud) 등 통합에 대한 요구가 있는 특정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서비스들을 포함한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웹 기반 포인트앤클릭(point-and-click) 유저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오라클 인테그레이션 클라우드는 기업내 비 IT 전문가들과 SaaS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애플리케이션 담당 IT와 LOBs에 이상적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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