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사이버보안, 실천이 부족” | 2015.11.27 |
국가 사이버 안보 정책포럼 워크숍 27일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국민의 안전한 생활과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사이버 안보 정책포럼 워크숍’이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국회의원 서상기, 이명수, 김종태, 권은희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학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과학기술혁신포럼, 정보보호포럼, 국가사이버안보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국가 사이버안보 확보를 위한 산학연 보안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국가사이버안보정책포럼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개회사에서 “현재 핀테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핀테크를 들여다보면 사이버보안, 개인정보보호, 사이버안보, 사이버테러 대응까지 모두 연결되는 등 보안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며 “보안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어느 하나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이버보안은 실천이 중요하기 때문에 예산, 제도 등을 하나씩 해결해가야 한다는 서상기 의원은 “이번 토론에서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논의하고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맡은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사이버강국임에도 불고하고 사이버보안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여러 번 제기하고 포럼을 통해서도 지적하지만 아직 달라지지 않고 있다”며 “예산확보, 인력양성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이 부족하고, 개선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상희 의원은 “오늘날은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이버세상이 되었다”며 “이번 포럼에 대한민국 사이버안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는데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이버보안 문제에 대해 앞장서서 연구하고, 정보보호산업 육성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은 “우리나라는 ICT 강국이지만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을 비롯해 한수원 정보유출 사고 등 주요기반시설까지 공격이 확대되고 있으며, 사이버공격 수법도 날로 지능화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의 주제인 ‘국민의 안전한 생활과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 제안과 토론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국방부 박래호 정보화기획관이 ‘우리의 사이버 세상은, 완벽한 사이버 안보로부터’ 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미래부 송정수 정보보호정책관이 ‘K-ICT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확산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이상진 회장이 ‘국가보유 빅데이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체계 구축’에 대해,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박대우 교수가 ‘정보보호 산업 해외진출 지원 및 표준화 필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강연이 끝난 이후에는 前 카이스트 주대준 부총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대검찰청 이헌상 과학수사기획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정호진 기술서기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구선 선임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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