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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선도할 것” 2015.11.27

‘2015 한드림넷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데이’ 개최

[보안뉴스 김태형] 네트워크 전문 기업 한드림넷(대표 오홍석)은 2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 한드림넷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데이’를 개최하고 네트워크 컨버전스 및 초연결 시대를 선도할 ‘차세대 네트워크 3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한드림넷은 현재의 보안 스위치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업으로의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오홍석 한드림넷 대표는 인사말에서 “전 직원의 5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드림넷은 최근 데이터센터용 백본 스위치를 개발했다. 지난 2007년 L2, L3 스위치에 보안 기능을 탑재한 보안 스위치를 처음 개발했으며, CC인증 및 국정원 보안적합성 인증을 받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보안기능 테스트도 완료했다”면서 “앞으로는 기존 보안 스위치에서 한발 더 나가서 SDN·IoT·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컨버전스 및 초연결시대(IoT)를 맞아 IT 환경은 앞으로 더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2019년 국내 클라우드 분야는 20.8%, SDN 56.6%, IoT 7.8%의 성장이 기대된다. 한드림넷의 차세대 네트워크 3대 전략은 △차세대 네트워크 3대 기술 확보(클라우드·SDN(NFV)·IoT) △전략적 기술 제휴 확대 △차세대 제품력 강화 등이다.

이에 대해 오 대표는 “한드림넷에 없는 기술이나 제품은 과감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용 스위치와 고성능 트래픽 처리 기술, SDN·NFV를 통해 가상화 기반 하드웨어 플랫폼과 가상화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기술, IoT 기반의 사용자 식별 기술과 사용자 인증 기술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드림넷은 시장에서 요구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데이터센터 백본 스위치를 개발·출시했고 10G, 40G 모델을 출시했다. 앞으로 2016년 상반기에는 NFV 시장 타깃 베어메탈 스위치를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 스위치는 오픈 플로우 스위치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안 스위치를 차세대 버전 2를 지원하는 스위치로 개발하게 되며, 2016년 하반기에는 SDN 컨트롤러과 함께 100G의 고대역폭 지원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드림넷 박성원 차장은 “IoT 시대에서 차세대 네트워크의 해결 과제는 보안이다.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에서 필요한 것은 고성능 장비가 필요하다. 이는 센서 네트워크의 결합 등으로 늘어나는 트래픽의 제어·관리를 위한 것이다. 또 물리적 보안, 인적보안, 접근통제 등의 보안은 필수적이며, 어플리케이션의 분석과 손쉬운 네트워크 구성 변경, 통합적인 IT통제 등”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를 위한 한드림넷 5대 핵심 기술은 △고성능 트래픽 처리와 가상화 네트워크 기술 △네트워크 단말에 대한 물리적 보안 접근제어 △사용자 신원 식별 기술 △어플리케이션 분석, 제어 기술 △인적·물리적·단말·시스템 보안을 하나로 통합한 지능형 통합관제라고 할 수 있다”며, “이러한 기능들은 한드림넷의 차세대 보안 스위치 V2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 대표는 “이처럼 한드림넷은 지금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선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벤더로 성장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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