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파이어아이, APT 위협 분석 및 보안 업계 리더 선정 外 | 2015.11.30 |
11월 30일 : 파이어아이, HID Global, 윈스, 한스크리에이티브, 아라기술, 티맥스
경기도, BT, KT, 오라클 등 [보안뉴스 김태형] 30일 보안·IT산업동향에서는 파이어아이가 시장 분석 기관인 IDC의 최신 보고서에서 STAP(Specialized Threat Analysis and Protection)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HID Global은 자사의 액티브 ID 인증 서버에 ‘푸시 알림 서비스’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뱅킹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파이어아이, APT 위협 분석 및 보안 업계 리더 선정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kr/ko)는 시장 분석 기관인 IDC의 최신 보고서에서 STAP(Specialized Threat Analysis and Protection)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TAP시장은 IDC가 새롭게 분류한 보안 시장으로, 사이버 스파이 행위나 데이터 유출을 목표로 한 사이버 공격을 감지하는 보안 분야이다. IDC에 따르면, 파이어아이는 지난 2014년 STAP 시장 1위로, 2위를 차지한 경쟁사 대비 7배가 넘는 37.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시장 리더임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IDC에 따르면, 전 세계 STAP 보안 시장은 2014년 기준 9억 3천만 달러 규모로 2013년보다 126.3% 성장했으며, 시장 지출(spending)은 2019년까지 연평균 27.6% 성장해3억 달러 규모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HID Global, 액티브ID 푸시 알림 서비스 적용 HID Global(www.hidglobal.com)은 자사의 액티브 ID 인증 서버(ActivID Authentication Server)에 ‘푸시 알림 서비스(Push Notification Service, PNS)’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뱅킹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로 금융기관은 카드결제, 계좌이체 등 금융거래가 이루어지기 전에 고객들에게 거래 승인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승인이 된 경우에만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다. HID Global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전자채널 상에서 개인키 암호화 방식을 적용한 ‘전자 서명’을 이용해 ‘모바일 기기를 곧 토큰으로’ 사용한다. 이 알고리즘 내에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사용자 모바일 기기와 금융기관 온라인뱅킹 애플리케이션 간의 상호인증으로 암호화된다. 또한 금융기관의 백엔드 시스템 밖에 개인키를 생성해 비인가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의 접근, 추출, 복제 등을 막아 보호함으로써 거래 부인방지(Non-repudiation)를 보장한다. 윈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침입방지시스템(IPS)’ 부문 등재 윈스(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는 이달 11월 발간된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침입방지 (Intrusion Prevention System)┖ 부문에서 국내 보안업체로는 유일하게 등재됐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는 각 분야 별로 실행능력과 비전, 완성도 등을 평가해 작성하는 것으로 이 보고서에 등재되는 것은 해당 솔루션의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윈스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중인 점과 통신사에 특화된 모바일 프로토콜 분석을 지원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대규모 트래픽과 대용량 센서를 고속으로 처리하며 스노트(Snort) 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고객들이 고유의 시그니처를 생성 및 활용 가능한 점을 강점으로 언급했다. 윈스의 ‘스나이퍼 IPS’는 정부, 공공기관, 통신사업자(ISP), 대기업 그룹망, 금융기관 등의 공개 성능 테스트(BMT)를 통과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적용 가능하며 200Mbps부터 40Gbps 이상의 높은 수준의 성능을 지원하는 등 제품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한스크리에이티브, IoT 솔루션 SSES 선보여 한스크리에이티브는 PC 보안과 주변 전기기기들의 에너지절감을 동시에 실시간(Real-time) 자동적으로 실행하는 SSES(Smart Security & Energy Saving) 솔루션의 프로토타이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스크리에이티브는 SSES를 내년 상용화해 B2C로는 무료로 배포하여 온실가스배출을 줄이는 Green campaign을 전개하고 B2B로는 공공기관, 기업 등을 상대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기업과 VC(벤쳐개피탈)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Green campaign에 동참할 인재들의 재능기부도 받을 계획이다. 회사관계자는 SSES는 낙관적인 전망으로 향후 7년간 국내 B2B 시장에서만 약 900억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추산하며, 에너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면 사업의 규모가 크게 증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에너지절감 뿐만 아니라 금융보안과 PC의 접근 및 침입봉쇄 등 보안기능도 동시에 제공함으로 별개 또는 Bundle 판매로 사업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아라기술, SSL 통합장비 ‘SSL Prism’ 출시 인터넷 트래픽 관리 전문기업 아라기술(대표 이재혁, www.AraNetworks.com)은 현재 폭증하고 있는 인터넷 암호화 트래픽 문제 해결을 위한 제품 ‘SSL Prism’을 출시했다. Google이 주도한 암호화된 새로운 전송 프로토콜 SPDY와 이에 기반한 HTTP/2 표준은 인터넷 트래픽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 중 25~50% 정도가 이미 암호화 트래픽이며 이 비중은 점차 더 늘어나고 있다. 폭증하는 암호화 트래픽은 개인정보 보호라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출발했지만, 기존의 네트워크 장비, 보안장비들이 암호화된 트래픽을 인지하지 못하게 되어 네트워크 보안 및 트래픽 제어에 커다란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의도적으로 보안장비 회피목적으로 설치되는 다양한 암호화된 우회경로 프로그램들의 등장은 보안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SSL Prism은 암호화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통합하여 단일 Box에 탑재했다. 티맥스, OS 개발 위한 신규법인 ‘티맥스OS’ 설립 티맥스가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이하 OS) 개발을 위해 최근 별도의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OS 개발에 착수한다. 티맥스는 12월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함과 동시에 향후 티맥스의 새로운 B2C 제품이 될 티맥스 OS 개발을 담당할 티맥스OS(TmaxOS)를 오는 12월 1일자로 설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前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문 부문장이었던 박학래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고 자체적으로 OS 개발 및 런칭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티맥스는 티맥스OS 법인 설립 및 OS 개발과 관련해서 오는 12월 중순에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도, ‘아이디어 부문’ 최종 10개 결선진출팀 선정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청년층 일자리 창출과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아이디어 부문’ 게임 창조오디션의 결선 진출팀 10팀이 가려졌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6일 최종 멘토링 과정에 참여한 20개 팀에 대한 평가를 거쳐 △아크파이어 VR, △코즈믹 온라인, △Zombie Sweeper, △슈퍼탱크대작전, △Happy&Smile : City of Fighting, △모노디 플로리스타, △줄리보노, △무이비엔(MUY BIEN), △이블플래너, △rollrollroll 등 10개 팀을 최종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했다. 최종 10개 팀 가운데 개인은 7팀이며, 게임개발사는 3개 팀이다. 이번 게임 창조 오디션은 지난 6월 30일 개최됐던 상용화 부문 오디션과 달리 아이디어 단계에 있는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가 주인공이다. 경기도는 지난 10월초 공모에 참가한 125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40개 팀을 선발한 후 1차 오디션을 통해 20개 팀을 선발한 바 있다. BT,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연결 서비스 선보여 BT(www.bt.com)가 HPE(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의 힐리온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Helion Managed Cloud Services)에 바로 연결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로써 BT IP VPN 고객은 신속하고, 높은 신뢰도의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 BT의 이 새로운 서비스는 HPE 힐리온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속할 때 HPE의 래피드 커넥트(Rapid Connect) 기능을 이용해 퍼블릭 인터넷을 우회할 수 있다. 이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BT의 고객들은 HPE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를 생성하거나 소비할 때 안정적이고 안전한 접속이 가능하다. 또한 성능 개선, 보안 향상 및 레이턴시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KT, 스마트지갑 ‘클립’에 NFC 오프라인 ‘결제’ 지원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클립(CLiP)’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에 본격 참여한다. 30일 KT에 따르면 스마트지갑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클립’이 기존 기능에 오프라인 결제를 추가했다. 탑재된 결제 기능은 BC카드의 HCE기반 신규 서비스 ‘BC Pay’와 KG모빌리언스의 휴대폰 소액결제 ‘엠틱’이다. 이로써 ‘클립’은 전국 7만 8,000여개 가맹점에서 NFC 태그나 바코드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클립’ 앱 안에서 ‘BC Pay’와 ‘엠틱’으로 결제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8월 첫 선을 보인 ‘클립’은 복잡한 카드별 혜택과 멤버십, 쿠폰 할인 정보를 각기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 눈에 보여준다. 이에 더해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각종 할인에, 편리한 결제 혜택까지 누리게 됐다.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 오라클(www.oracle.com/kr)이 오라클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 Visualization Cloud Service) 발표와 함께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신제품은 모든 비즈니스 담당자가 풍부하고 강력한 비주얼 애널리틱스(visual analytics)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한다. 조직 내 모든 구성원들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기업 정보, 개인 정보 그리고 빅데이터를 결합하고 분석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더미들 속에서 숨겨진 패턴을 빠르게 밝혀내고 결과를 공유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효과적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과정은 IT 전문가의 도움 없이 비즈니스 담당자 스스로 분석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ROI를 현저하게 증가시키고 데이터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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