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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비트디펜더, ‘비트디펜더 2016’ 출시 外 2015.12.01

12월 1일 : 비트디펜더, SK인포섹, 장애인고용공단, 안랩, 젬알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컴볼트, 페녹스 VC 코리아 등


[보안뉴스 김태형] 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비트디펜더 코리아가 랜섬웨어로부터 각종문서, 사진 파일 등 각종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 ‘비트디펜더 2016’ 한글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인포섹은 지능형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 ‘엑스패킷 디스커버리’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비트디펜더, 랜섬웨어 차단 기능 추가한 ‘비트디펜더 2016’ 출시
비트디펜더 코리아(www.bitdefenderkorea.co.kr)가 랜섬웨어로부터 각종문서, 사진 파일 등 각종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 ‘비트디펜더 2016’ 한글 버전을 출시했다. 사용자의 중요 파일을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인 랜섬웨어는 인터넷에서 신종 돈벌이 수단으로 점차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CTA(Cyber Threat Allianc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랜섬웨어로 인해 발생한 전 세계 피해규모는 약 3억2천5백만 달러(약 3천7백억 원)에 달하며, PC나 스마트폰 같은 개인용 기기뿐 아니라, 기업용 서버까지 그 세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비트디펜더 2016’은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가 보호 중인 파일에 대한 무단 변경 및 삭제를 시도 할 경우 이를 스마트하게 차단해 주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잠재적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각종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도 자동으로 탐지 및 차단하기 때문에 선제적인 방어 체계 구축도 가능케 해준다.

SK인포섹,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 ‘엑스패킷 디스커버리’ 출시
SK인포섹(대표 한범식, www.skinfosec.com)이 지능형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네트워크 포렌식 솔루션 ‘엑스패킷 디스커버리(Xpacket Discovery, 이하 ‘XP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SK인포섹이 출시한 XPD는 침해사고를 분석하는 네트워크 포렌식 기능이 탑재된 솔루션이다. XPD는 네트워크 상의 모든 *패킷을 수집∙저장하여 이를 악성코드 평판 DB와 연동해 위협여부를 판별한다. 기존 보안제품은 패킷 헤더 로그와 이벤트를 분석하여 이상징후를 판별하지만, XPD는 상세 데이터가 담긴 페이로드 부분까지 신속하게 분석한다. 실제 XPD는 이상징후와 연관된 유해 패킷을 검출하는데 3테라바이트(Tera Byte) 패킷 기준으로 30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다.

장애인고용공단, 정보보안 위해 전 직원 교육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박승규, 이하 공단)은 1일 공단 본부(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대강당에서 집합교육 및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업무상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공단 직원 65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보 보안 해킹 사고와 개인정보 침해 사고의 잇따른 발생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유사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단 직원의 보안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교육은 정보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전문가가 참여하여 관련 법률과 정보 보안 요령, 최근 침해 사례 및 대응절차, 개인정보 취급과 처리 절차 등 보안 전반에 걸쳐 진행되었다.

안랩, ‘베트남 정보통신장교’ 대상 기업 방문 프로그램 진행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1일 국방부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동훈)이 진행하는 ‘베트남 정보통신장교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정보통신장교 15명을 초청해 기업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안랩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베트남 정보통신 장교들에게 최신 지능형 보안 위협 동향과 자사의 대응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안랩의 통합보안관제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와 디지털 포렌식 룸 등 보안 시설 견학도 함께 진행해 앞선 보안위협 대응기술을 소개했다.

젬알토 결제 HSM, 주요 신용카드 네트워크 신규 표준 지원
젬알토는 자사의 세이프넷 루나 EFT(전자송금) 결제 HSM(하드웨어 보안 모듈)이 주요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신규 표준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표준들은 휴대폰을 통한 비접촉 결제 보안을 구현한다. 세이프넷 루나 EFT 장비는 결제 거래 처리를 보호하고 신용카드 신원정보를 디지털화하기 위해 높은 보안성을 갖춘 클라우드 토큰화 요구조건을 이행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가 나날이 늘어가고 HCE(호스트 카드 에뮬레이션)와 같은 신기술이 출현하면서 주요 결제 사업자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새로운 표준들을 개발해 카드 신원정보를 디지털화하는 한편, 보안이 확보된 기기 기반의 결제 거래를 구현해 왔다. 은행 및 카드 발급사, 결제 서비스 사업자는 이제 세이프넷 루나 EFT 결제 HSM 도입을 통해 이 표준들에 부합하는 비접촉 결제 어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이프넷 루나 EFT HSM은 신용카드 등록, 프로비저닝, 결제 카드 신원정보 및 결제 운영 토큰화의 보안을 확보하는 암호화 과정 전체를 관리함으로써 결제 데이터 보호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다누온, 시각장애인용 게임으로 고용 창출
경기창조경제혁신센(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의 보육기업 다누온이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에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활성화를 통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다누온은 시각장애인과 함께 즐기는 모바일 게임 개발을 목표로 창업해 시각장애인용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선진 IT 복지 홍보와 국가 위상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약 3억명의 전세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는 요소와 불편한 요소까지 게임에 반영해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다누온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한국장애인도우미견 협회의 시나리오 검수 받았다. 또한 실제 시각장애인들이 기획과 BGM, 더빙까지 참여해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컴볼트, 뉴타닉스와 협력으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데이터 보호 기능 강화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Commvault Data Platform)을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전문 업체인 ‘뉴타닉스(Nutanix)’의 익스트림 컴퓨팅 플랫폼(XCP:Xtreme Computing Platform)과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확장된 스냅샷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컴볼트와 뉴타닉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데이터 및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스냅샷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가상 머신, 애플리케이션 복구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뉴타닉스 XCP와 결합된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스택에서 빠르게 스냅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 XCP는 전체 인프라스트럭처의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보다 가볍게 할 수 있게 만들며 기존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용자들이 느끼던 혁신의 어려움과 재정적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 새로운 솔루션은 복잡한 스냅샷 관리 주기를 단일 프레임워크로 통합시켜, 비즈니스에 필요한 향상된 재해복구와 데이터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이어링, 중국 잠자리 FM과 MOU 체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 보육기업 이어링이 중국최대 오디오컨텐츠 플랫폼 회사 잠자리 FM과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어링은 중국 잠자리 FM 어플리케이션 활용 소비자에게 이어링 서비스 체험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링은 모바일 오디오 광고 플랫폼 회사로 이어폰 연결 후 모바일 앱 실행시 대기시간을 활용, 세계 최초로 약 20초 동안의 짧은 시간 동안 음악 및 음성광고를 지원한다.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과 ‘제3회 멘토링 데이’ 개최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가 육성기업과 전담기업 간의 협업을 위해 시작한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멘토링 데이는 지난 7월 경기센터 개소 100일을 맞이해 1회 행사를 시작한 이래 9월에 2차 행사가 진행되었고 이번에 3회째를 맞이하는 등 KT 그룹의 대표적인 우수 스타트업 발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차 행사는 황창규 회장이 직접 참여해 경기센터 육성기업의 기술 검토 및 판로 개척을 지원했고 △2차 행사에서는 사전 실무검토를 강화해 KT사업연계 가능성 증대에 초점을 두어 성황리에 진행되었었다. 이번 3차 멘토링 데이는 △통신과 접목한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스마트 헬멧 관제 시스템 개발업체인 넥시스(대표 김동현)와 센서 기반의 주차 예약 서비스를 준비 중인 미래엔씨티(대표 정상배) 등 7개 업체가 참여해 사업 모델 발표 및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페녹스 VC 코리아, 청년 재창업 위한 영 & 리스타트 프로그램 실시
페녹스 VC 코리아(대표 유석호)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앱쇼코리아에서 청년 재창업을 지원하는 ‘영&리스타트’(Young & Re-Star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 영 & 리스타트 프로그램은 우수하고 잠재력은 있으나 실패를 경험한 청년 창업가 또는 창업팀을 선발해 컨설팅 및 교육, 재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원들은 아이템 선정방법 및 사업에 대한 A to Z 등 피보팅(pivoting) 또는 리모델링(remodeling)을 통해 성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기단계부터 아이템 검증 및 사업 진행 과정에 엔젤투자자와 창투사가 멘토로 참여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배양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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