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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삼성SDS·국민은행 등 수상 2015.12.02

대통령상은 삼성SDS, FIDO 인증 기술 개발로 핀테크 솔루션 상용화 공로
국무총리상은 국민은행과 부산지방경찰청 등 3곳, 미래부장관상은 4곳


[보안뉴스 민세아] 지난 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제10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터넷 산업 발전을 선도한 기업·단체, 공로자를 시상했다.

올해는 국내 최초로 유·무선 온라인 환경에서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한 인증기술(FIDO 인증)’을 개발해 핀테크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한 삼성SDS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FIDO 인증이란 기존의 아이디·비밀번호 입력 대신 바이오 정보 등을 활용해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을 가진 인증방식으로, FIDO 얼라이언스에서 표준 제정 및 인증을 수행한다.

국무총리상은 국내 최초로 액티브X 없는 인터넷 뱅킹 환경을 선도한 국민은행, SNS를 활용해 온라인 치안안전망 확보에 기여한 부산지방경찰청 등 3곳이 수상했다.

특히, 국민은행은 국내 최초로 非설치식인 웹표준(HTML5) 기반의 공인인증 전자서명을 도입했으며, OTP 사용고객 대상으로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뱅킹 거래를 지원하는 등 보안 프로그램 설치 환경에서 탈피해 글로벌 웹표준의 공인인증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제10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수상 기관·단체 중 보안 분야 및 기술과 관련해서 수상한 기관·단체 명단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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