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파수닷컴-오타겟, 파트너쉽 체결···중국 정적 분석도구 시장 진출 外 | 2015.12.02 |
12월 2일 : 파수닷컴, 이스트소프트, 파이브지티, 포티넷코리아, SAP,
락인컴퍼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큐빗, EMC, 카페24 등 [보안뉴스 김태형] 2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파수닷컴이 중국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업체 BeiJing Ortarget Technology(이하 오타겟, 대표 ZHANG PENG)와 베이징에서 파트너쉽 및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스트소프트는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15 우수 SW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파수닷컴-오타겟, 파트너쉽 체결···중국 정적 분석도구 시장 진출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중국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 업체 BeiJing Ortarget Technology(이하 오타겟, 대표 ZHANG PENG)와 베이징 쉐라톤 호텔에서 파트너쉽 및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수닷컴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오타겟은 항공기와 같은 안전성이 중요한 고신뢰성 내장형 소프트웨어의 테스팅 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중국 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타겟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 특히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국방과 항공, 방산 고객들을 시작으로 세미나 등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파수닷컴의 정적 분석 도구인 SPARROW 를 소개 및 판매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 미래부 주최 ‘2015 우수 SW 전시회’ 참가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15 우수 SW 전시회’에 참가해, 자사의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https://tmup.com)’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2015 우수 SW 전시회’는 엄선된 국내 40여개 기업의 SW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이번 전시회에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팀업(TeamUP)’을 출품하고, 제품 소개 및 구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팀업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을 높여 헙업을 통한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기업용 SNS’ 제품으로서 △사내 메신저, △통합 게시판(그룹피드) 등 업무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그룹웨어 형태로 통합 제공한다. 파이브지티, GS건설 ‘포항자이’에 얼굴인식 유페이스키 공급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 기업, 파이브지티(www.fivegt.com, 대표이사 정규택)가 GS건설 ‘포항자이’에 3세대 일체형 얼굴인식 유페이스키(Ufaceky, 모델명: GTFR-6000H)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파이브지티 얼굴인식 유페이스키는 비밀번호, 열쇠, 카드, 지문 등이 필요 없이 얼굴만 인식하면 1초 이내에 문이 열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얼굴에서 약 4만개의 특징점을 포착해 얼굴을 인식하기 때문에 쌍둥이도 구분할 수 있으며, 적외선 카메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에도 얼굴을 인식하고 문을 열어준다. 포티넷코리아, ‘2016년 국내 보안 시장 전략’ 발표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http://www.fortinet.co.kr)는 2016년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적극 선점하기 위한 시장 전략을 발표했다. 포티넷은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에서부터 데이터센터까지 확장이 가능한 자사의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지능형 위협 방어) 프레임워크를 통해 국내 보안 시장을 집중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포티넷은 최근 기업들이 로컬 또는 원격에서 모바일을 포함한 모든 디바이스를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향상된 포티클라이언트(FortiClient) 및 고성능 방화벽인 포티게이트(FortiGate) 3000 시리즈를 발표하는 등 APT를 차단하기 위한 매우 포괄적이고 전방위적인 보안 포트폴리오를 견고히 강화해왔다. 이러한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포티넷은 전년 대비 70%에 달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2015 아시아태평양 지역 ICT 어워즈에서 ‘올해의 네트워크 방화벽 벤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조직을 강화하고 신규 총판 및 적극적인 파트너 영입을 통해 국내 유통망을 확대함으로써 올해, 국내 10대 그룹 중 대부분의 기업들을 포함하여 주요 은행, 증권, 보험사 및 3대 메이저 통신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SAP-LG히다찌, 데이터베이스 및 플랫폼 사업 MOU 체결 SAP 코리아(대표 형원준, www.sap.com/korea)와 LG히다찌(주)(대표 김수엽, www.lghitachi.co.kr)는 양사 간 데이터베이스 및 플랫폼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SAP의 플랫폼 제품에 대한 포괄적 판매와 함께 LG히다찌의 빅 데이터 처리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업그레이드, 양사의 기술과 솔루션이 융합된 컨버지드(Converged) 플랫폼 출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AP와 LG히다찌는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의 시장 수요와 나날이 다양해지는 고객사의 요구에 전략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보다 통찰력 있는 SAP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체결로 SAP와 LG히다찌는 SAP HANA 및 SAP 사이베이스 기반 제품 군의 판매에 있어 상호 협력하고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사는 보다 적극적인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차세대 레퍼런스 아키텍쳐에 기반한 다양한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컨버지드(Converged) 플랫폼을 공동 출시하기로 했다. 락인컴퍼니, 금융권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수주 락인컴퍼니(대표 최명규, www.lockincomp.com)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권 수주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락인컴퍼니는 올해 하나캐피탈과 KB투자증권을 포함해 14곳의 금융권 고객사에 모바일 앱 보호 솔루션 제품 적용을 완료했다. 향후에는 현재 고객사를 위한 최상의 대응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신규 금융권 고객 창출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금융권에 특화된 솔루션 개발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금융권 고객사의 증가는 최근 온라인 금융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최근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인가와 모바일 간편 결제 등 핀테크 시장이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모바일 앱에 대한 해킹과 정보 유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금융권 모바일 앱의 보안 위협 증가로 락인컴퍼니는 올해 다양한 고객사에 제품을 납품하며 급격한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2015년 국가별해외진출협의체 통합오픈세미나 개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5년 국가별해외진출협의체 통합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SW기업의 해외진출역량강화를 위해 개최하였으며,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인도 등 해외진출의 주요거점지역에 대한 주요 이슈 및 트렌드, 현지화 전략 등에 대해 다루었다. 먼저, 미국 SW시장과 관련하여 넥스트렌스의 발표가 있었다. 넥스트렌스는 글로벌 IT투자자금의 흐름을 통해 미래 글로벌 기술전망을 예측하여 이를 기반으로 국내SW기업의 대응전략 및 해외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일본 SW시장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현지화 개발 방법론에 대해 발표했다. 일본 현지화에 대한 내용과 일본어 개발 시 번역 및 객체 처리 등과 관련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oT&ICT 공모전 수상자 해외 견문 넓힌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창업지원단이 창업의 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IoT&ICT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참가기업들에게 MWC(Mobile World Congress)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등 해외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공모전은 팀(최대4명) 단위 신청을 통해 1차 심사에서 최대 20팀을 먼저 선발하고, 그 후 다시 창업캠프를 통하여 사업화 멘토링을 진행한다. 20개 팀이 3주간 아이템을 심화 개발하게 되면 다시 그 중에서 경기센터와 단국대는 10개팀을 선정하여 데모데이 발표 과정을 가진 후 5개팀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5개 팀에서 각 팀별로 2명씩 총 10명에게는 실리콘 밸리 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실리콘밸리 연수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VC) 그리고 다양한 해외 스타트업들과의 네트워킹도 이뤄진다. 그런데 혜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최종 선발된 5개팀 중 다시 2개팀을 선발하여 이 팀들에게는 KT의 후원으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에 가는 항공료와 체류비를 모두 제공하고 현지에서 전시부스까지도 제공해주게 된다. 큐빗, 리얼트랙(RealTrac) 시스템 런칭 IoT 실시간 위치추적 전문기업 큐빗(대표 김종우, qbit.co.kr)은 전파가 불안하고 거친 작업환경에서도 별도의 무전망 구축 없이 위치추적이 가능한 리얼트랙(RealTrac) 시스템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큐빗 RealTrac 시스템은 능동형 태그를 활용한 RTLS(Real Time Location Service, 실시간 위치추적) 솔루션으로 전파 간섭의 환경에서도 가속도 및 기압 센서를 통한 위치계산을 할 수 있어 광산, 지하터널, 해저, 탄광, 제철소, 위험 시설이나 지역 등 외부 전파가 닿기 힘든 현장에서도 정확하게 작업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적합하다. 또한 추락 등 이상 현상 감지 및 위험상황 발생 시 알림기능도 지원된다. 센서를 통해 주변환경의 온도∙습도·기압 등도 확인할 수 있다. RealTrac 시스템의 최대 범위는 실내 약 70m, 야외는 장애물이 없는 경우 약 1,500m(세계 최대)이다. 주파수는 ISM 대역 (Industrial Scientific Medical band, 산업·과학·의료용 기기에서 정부로부터 별도의 사용허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대역, 2.4~2.48GHz)을 사용한다. 데모 시연도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바로 시연 가능하다. EM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및 신기능 대거 발표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제품군과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클라우드까지 확장하는 신제품과 신기능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신제품 및 신기능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급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병행해 사용하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유연하고 민첩하게 용량을 확장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보호하고 통제하기 용이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EMC는 클라우드로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솔루션과 데이터가 저장된 장소와 상관 없이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 플랫폼과 클라우드를 넘나들며 데이터 관리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카페24, 결제수단 다양화로 쇼핑몰 결제 편의성 확대 온라인 전문쇼핑몰들이 다양한 결제수단을 활용해 결제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www.cafe24.com)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다양하고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원하는 온라인 전문쇼핑몰들의 니즈를 반영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결제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카페24 솔루션은 무통장 입금, 신용카드 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가상계좌,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최근 간편결제 서비스까지 제공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따라서 카페24를 통해 개설된 쇼핑몰은 총 6개의 다양한 결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카페24는 솔루션사 중 최다인 4개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의 선택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웹과 모바일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인증서 없이 비밀번호 혹은 패턴만으로 이용할 수 있어 간편결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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