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만텍, 아태지역 보안 강화 위해 약 580억 원 투자 | 2015.12.03 |
칼라힐 그룹에 자회사 매각 후 신규 투자 결정
싱가폴에 새로운 보안 오퍼레이션 센터 설립 [보안뉴스 주소형] 글로벌 보안기업 시만텍(Symantec)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안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결정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시만텍은 싱가폴에 새로운 보안 오퍼레이션 센터(SOC: Security Operations Center)를 만드는 데 5,000만 달러(약 581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렇게 새로 지어지는 SO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만텍은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고객사들에게 보다 빠른 공격 감지 및 대응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진화하는 위협에 대한 보다 넓은 가시성이 확보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서비스 향상 뿐 아니라 시만텍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오퍼레이션에 발생하는 비용이 절약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다양한 신규 사이버공격이 감지되고 있는 등 전 세계 사이버보안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어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입장은 전했다. 한편, 시만텍은 지난 8월 자사 정보관리 사업부인 베리타스(Veritas)를 80억 달러에 매각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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