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넷아이디 클라우독, 랜섬웨어 실시간 차단 제공 外 2015.12.04

12월 3일 : 넷아이디, 블루코트, 지니네트웍스, 안랩, 한국MS, 인피니언,
한국사이버테크, 웨스턴디지털, 아크로니스, 한국IBM, 다산네트웍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넷아이디가 자사 문서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이 랜섬웨어의 무차별한 공격에 맞서 일반적인 랜섬웨어는 물론, 웹브라우저나 PDF 문서, 윈도우 탐색기를 통한 감염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으며, 블루코트코리아는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 다이멘션데이타의 글로벌 관리형 클라우드 웹 보안 서비스에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넷아이디 클라우독, 랜섬웨어 실시간 차단 제공
넷아이디는 지난 11월 ‘랜섬웨어 예방 및 사후 대응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고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이 랜섬웨어의 무차별한 공격에 맞서 일반적인 랜섬웨어는 물론, 웹브라우저나 PDF 문서, 윈도우 탐색기를 통한 감염을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ClouDoc은 이번 악성코드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윈도우 탐색기 관련 랜섬웨어 까지도 실시간 차단하는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랜섬웨어에 의해 윈도우 탐색기가 감염될 경우 실시간으로 ClouDoc 안전구역은 물론, 로컬디스크까지도 입출력 차단이 가능 해진다. ClouDoc 백업은 365일 매일 매일의 버전 관리가 되는 백업으로 랜섬웨어 예방이 가능하다.

블루코트-다이멘션데이타 협력, ‘클라우드 제너레이션 웹 게이트웨이’ 공급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ICT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 다이멘션데이타(www.dimensiondata.com)의 글로벌 관리형 클라우드 웹 보안 서비스에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다이멘션데이타는 2016년 1분기 중 블루코트의 보안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웹 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이멘션데이타의 글로벌 관리형 보안 서비스 포트폴리오(global managed security services portfolio)에 블루코트의 클라우드 제너레이션 웹 게이트웨이(Cloud Generation Web Gateway)를 통합시켰다. 고객들은 온사이트 구축 없이도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시간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번 서비스는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비용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강력한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연결된 전산망을 사용하는 한편 로밍 및 모바일 환경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전 지역에 일관된 보안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니네트웍스, 美 대학연구소와 제품 글로벌화 공동연구 진행
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 www.geninetworks.com)가 미국 뉴햄프셔 주립대학교 이노베이션 센터(센터장 마크 스뎀 Marc Sedam) 산하 상호운용성 연구소(InterOperability Lab 이하 UNH-IOL, www.iol.unh.edu)와 자사 네트워크 접근제어 제품 글로벌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니네트웍스가 해외시장 진출에 앞서 사용성(Usability) 강화를 목표로 UNH-IOL과 함께 제품 구축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기능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회사측은 글로벌 사용자가 보다 손쉽게 쉽게 ‘지니안 NAC(Genian NAC)’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용성 테스트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 기반 상호운용성 테스트 △영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제품 매뉴얼 검토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위한 IPv6 테스트 등의 평가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공동 연구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랩 V3모바일, 일본 최대 SW 다운로드 사이트서 판매 개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12월 2일부터 자사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V3 Mobile 3.0(이하 V3 모바일 3.0, 보충자료 참조)’을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 ‘벡터(Vector, http://www.vector.co.jp/)’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안랩은 이번 ‘V3 모바일 3.0’의 ‘벡터’ 출시로, 일본 내 스마트폰 판매점 및 일본 구글플레이에 더해 제품 공급채널을 확장하게 됐다. 안랩은 “글로벌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안랩의 모바일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공략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디바이스 대거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3일 윈도우 10 디바이스 전략을 발표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국내외 33개 브랜드사에서 출시된 총 80여종의 윈도우 10 디바이스들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디바이스를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브랜드사 그리고 △국내 브랜드사 총 3가지의 큰 축으로 구분한다. 그리고 이러한 큰 축 안에서 방대하고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하는 것이 윈도우 10 디바이스 전략으로,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LG, HP, 레노버 등 글로벌 브랜드사는 물론 주연테크, 삼보 등의 국내 브랜드사 등 총 33개 브랜드사에서 출시된 80여종의 윈도우 10 디바이스들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윈도우 10 출시 당일에 맞춰 가장 처음으로 시장에 윈도우 10 제품을 판매했으며 방학 및 신학기 시즌 대상 출시 전제품을 윈도우 10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LG를 비롯한 대부분의 글로벌 브랜드들도 2016년 주력 제품으로 전략 윈도우 10 디바이스로 본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인피니언 보안칩, 레노버 바이브 P1·X3 스마트폰에 채택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NFC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모바일 거래를 위해 레노버(Lenovo)의 최신 스마트폰에 임베디드 보안칩(embedded Secure Element, eSE)을 공급한다. 레노버 바이브 P1(Vibe P1) 및 X3에 인피니언의 보안 컨트롤러가 사용된다. 인피니언의 보안 칩은 모바일 기기에서 보안이 중요한 기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럼으로써 휴대전화를 사용해 비접촉 결제를 할 때나 대중교통의 모바일 티케팅을 할 때 등 민감한 결제 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한다. 레노버로 공급하는 인피니언의 SLE 97 eSE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보안 표준들을 충족하는데, Common Criteria EAL5+ (high)와 EMVCo(Europay International, MasterCard, VISA) 인증을 취득하였다. EMVCo 규격은 전세계 상호운용과 보안 결제 거래를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사이버테크, 새로운‘백업 어플라이언스’ 출시
한국사이버테크(대표 이준녕)는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5개와 10개 서버 워크로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해 자유로운 워크로드 선택이 가능하고 하드웨어를 확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간단한 조작을 통해 운영시스템의 업무가 가동돼 재해복구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윈도우 서버 이용자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디스크를 모니터링 하여 장애 인지 및 이에 대한 조치가 바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개인정보나 주요 자료를 암호화해 이용하지 못하게 하고 암호 해제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인 랜섬웨어 대비책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을 사전에 백업해두면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백업이미지를 통해 이전 시점으로 복구해 주는 것. 또 관리 콘솔의 다국어 지원 기능을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또한 손쉽게 백업 관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민화교수와 신기술 콘서트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지난 2일 벤처 선구자 이민화 교수(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겸 카이스트 초빙교수)와 함께 신기술 콘서트를 개최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조경제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신기술 콘서트는 중소·벤처기업, 예비창업자, R&D기획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대 요소기술 △6대 융합신기술 △R&D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6대 요소기술 ①IoT(사물인터넷) ②Big Data & Cloud ③3D Printing과 메이커 ④웨어러블(IoB) ⑤ 증강·가상현실 ⑥지능형로봇에 대한 강연이 펼쳐졌다. 또한 6대 융합기술은 ① O2O혁명과 신기술트렌드 ②서비스디자인 ③적정기술 ④플랫폼 ⑤ 핀테크 ⑥게임피케이션 ⑦오픈소스HW와 메이커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웨스턴디지털, 세계 최초의 헬륨충전 10TB PMR HDD 출시
웨스턴디지털은 10TB 수직기록방식(PMR)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출시했다. 드롭 인 레디(Drop-in Ready) 10TB HDD 제품인 HGST의 울트라스타(Ultrastar) He10 HDD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들 가운데 용량이 가장 크고, 테라바이트(TB)당 전력 소비량이 가장 적으며, 신뢰성이 가장 우수하다. 또한 WDC의 3세대 헬륨 드라이브로서 업계 최상위 수준의 엔터프라이즈급 하드 드라이브 제품이다. HGST의 브랜던 콜린스 제품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HGST의 헬리오씰(HelioSeal) 플랫폼은 차세대 HDD 제품의 용량, 신뢰성, 전력 소비량 요구를 한 단계 뛰어넘었다”며 “울트라스타 He10은 헬리오씰 제품군 중 3세대에 해당하는 엔터프라이즈급 HDD로 폭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스토리지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WDC는 10TB 드라이브 제품이 동영상, 사진, 업무를 비롯한 여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핵심 동인으로 작용하고, 공공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확산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IITP, 중소·중견기업과 TOPCIT 활용 업무 협약 체결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센터장 이상홍, 이하 IITP)는 12월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중견기업의 ICT/SW 전문 인력 육성지원’을 위한 TOPCIT 활용·확산 업무협약을 5개 기업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ICT 인재 육성 및 활용에 관한 산업계의 요구사항이 TOPCIT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발과 고도화에 참여하고, 또한 우수 직원 채용 및 내부 인재 양성에도 TOPCIT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국방부, SK, 고려대, 서강대 등 국내?외 97개 기업과 대학에서 TOPCIT을 활용함에 따라, 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의 기업 채용 및 산업수요 지향적 대학 교육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아크로니스, 강력한 개인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6’ 출시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hwww.acronis.co.kr/)는 전체 이미지 백업을 통한 완벽한 데이터 보호와 클라우드 기반 백업 서비스가 포함된 ‘올인원 개인용 백업 솔루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2016 (Acronis True Image 2016)’을 출시했다.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는 윈도, Mac OS를 통합하여 지원하며, 쉬운 사용 및 빠른 백업 속도로 전세계에 정평이 난 대표적인 개인용 백업 솔루션이다. 특허 받은 아크로니스 통합 데이터보호 기술인 ‘애니데이터 엔진(AnyData Engine)’으로 구현되어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며, 전체 디스크 이미징 기술을 통해 데이터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및 OS 설정까지, 손쉽게 전체 PC 데이터 및 시스템을 백업, 복원할 수 있다. 새로운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의 가장 큰 변화는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기반 백업 서비스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클라우드(Acronis True Image Cloud)’가 추가된 것 인데, 2016 버전에 무제한 용량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가함에 따라 아크로니스는 전세계 고객에게 로컬, 이기종 하드웨어 백업에 클라우드 상 데이터 백업을 추가해 삼중의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

한국IBM, ‘게임창조오디션’ 아이디어 부문 결선진출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은 2일 오후 개최된 ‘게임창조오디션’ 아이디어 부문에서 최종 선발된 10개 스타트업에 ‘IBM 소프트레이어(SoftLayer)’를 1년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게임창조오디션’은 글로벌 게임 브랜드 육성과 스타 콘텐츠 발굴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종 오디션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서류심사와 1차 오디션, 개별 멘토링의 과정을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IBM은 이번 행사에 파트너로 참가해 본선에 진출한 10개 스타트업에 ‘IBM 소프트레이어’를 1년간 무상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IBM이 진행하고 있는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의 IT 투자 부담을 덜어주고자 ‘IBM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 인프라 및 마케팅 멘토링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신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산네트웍스, 100기가 이더넷 스위치 개발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 www.dasannetworks.com)는 100기가급 이더넷 스위치(모델명 V6924CG)를 개발하고 내달 초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00기가급 이더넷 스위치는 대형 데이터센터 등에서 집선 스위치로 주로 사용되는 차세대 통신장비다. 국내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데이터센터 구축이 활발하지만 시스코, 화웨이, 브로케이드 등 소수의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들만이 제품을 보유해 국산 장비가 전무했다. 이번 개발은 민관협력을 통한 성공 사례이기도 하다. 다산네트웍스는 국산화 개발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지원사업인 ‘우수기술연구센터(ATC) 기술개발’ 사업의 2단계 수행기간인 2013년 5월 개발에 착수했으며, 개발은 100% 자회사인 다산네트웍솔루션즈(대표이사 유춘열)가 담당했다. 국산화 성공은 외산 대체 효과에 더해 2019년 250억 달러(약 28조)로 예상되는 전세계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