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퓨쳐시스템 무선보안솔루션, 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강세 外 | 2015.12.04 |
12월 4일 : 퓨쳐시스템, 윈스, 보메트릭, KT, 오라클, 한국EMC, 가비아 등
[보안뉴스 김태형] 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퓨쳐시스템이 최근 자사 무선보안솔루션 ‘WeGuardia™ WIPS’가 공공기관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으며, 윈스는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능력 성숙도 평가 모델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3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퓨쳐시스템 무선보안솔루션, 공공·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강세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www.future.co.kr)은 최근 자사 무선보안솔루션 ‘WeGuardia™ WIPS’가 공공기관과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퓨쳐시스템은 최근 지자체, 합동군사대학교 등 공공 및 군 관련기관 수주 뿐만 아니라, 티켓몬스터, 포스코, 한국기업데이터 등 국내 무선보안 벤더에서 취약했던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국내 무선보안 분야 선두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티켓몬스터와 포스코는 다수의 외산 벤더와의 BMT를 거쳐 수주한 것으로 성능과 기능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WeGuardia™ WIPS는 다양한 무선환경에서 내부 네트워크로 접근하는 모든 디바이스 및 무선 취약점에 대한 탐지·차단 솔루션으로 최적의 보안기능을 유지하는 무선 네트워크 보안 제품이며, 단독형 무선침입방지시스템과 통합형 보안AP를 제공한다. 윈스, CMMI 레벨3 인증 획득 윈스(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는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능력 성숙도 평가 모델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레벨3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CMMI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SW공학 연구소(SEI)가 개발한 IT 관리 모델로 조직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과정의 품질, 비용, 일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할 활동을 정의한 조직 역량 성숙도 통합모델이다. CMMI 인증범위는 연구개발본부(R&D)영역으로 네트워크 보안제품의 개발 및 품질관리 부분에서 프로젝트 관리능력과 업무개선에 대한 노력을 인정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윈스는 CMMI level 3 인증 추진과정을 통해 IT 개발 및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속적인 품질개선 및 내재화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에게 우수한 보안 제품을 제공 할 계획이다. 보메트릭, “브이텍 정보유출 사고는 미흡한 개인정보 암호화” 이번 홍콩의 전자 완구업체 브이텍(VTech)의 정보유출 사고는 6백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대규모 해킹 사태라는 점과 더불어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와 관계된 정보가 대거 포함됐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더욱이 현재 유출된 데이터에 대한 미흡한 암호화 조치를 우려하는 다양한 리포트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브이텍에서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와 부모의 사진 및 채팅 로그데이터 등 비정형 데이터가 대거 포함돼있다. 이들 데이터를 통해 정확한 개인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범죄에 충분히 악용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제 사이버 사고를 100%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현실이 됐다. 기업들은 이번 브이텍 정보 유출 사고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 사고 사례를 교훈 삼아 자사의 민감 정보가 유출될 경우를 가정하고 다양한 암호화 및 접근 통제 등 데이터 보안을 체계를 검토해야 할 때다. 한국보메트릭 이문형 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보안 사고를 통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현재의 보안 정책을 하루 빨리 재정비 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해졌다”며 “고객의 다양한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지 못한 기업들은 곧 바로 고객들의 신뢰를 잃고, 비즈니스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업들이 최악의 보안 사고로 인한 기업의 명성의 실추를 최소화하고자 한다면 ‘비록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강력한 모든 종류의 개인정보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 조치가 마련돼 있어 안전하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T, 201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01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황창규 회장은 신성장∙글로벌 사업에 집중하고 2개의 총괄을 신설해 권한위임과 책임경영을 강화한 것이다. 또한, 조직 안정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과 스탭부서의 구조개편은 최소화했다. 이번에 신설된 총괄은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Mass총괄’과 경영기획과 지원부서를 담당하는 ‘경영지원총괄’이다. Mass총괄에는 임헌문 부사장이 금번에 사장으로 승진해 임명됐고 경영지원총괄에는 구현모 부사장이 임명됐다. KT는 또한 사업체질을 혁신하고 고객 및 시장분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플랫폼사업기획실과 고객분석실을 신설했다. 아울러, KT와 그룹사 간 전략의 정렬성 강화와 시너지창출을 위해 그간 비서실과 경영기획부문에 분산돼 있던 그룹전략 기능을 그룹경영단으로 신설해 통합했다. 또한, CR부문에 있던 창조경제추진단은 KT 성장사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미래융합사업추진실로 옮겼다. 한편, KT는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5명, 전무 승진 9명, 상무 승진 23명 등 총 38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오라클, 오라클 HCM 클라우드 업데이트 오라클(www.oracle.com/kr)이 기업의 HR 변환(transformation)을 지원하는 오라클 HCM 클라우드(Oracle Human Capital Management Cloud)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5,000여 개 이상의 오라클 고객사들은 오라클 HCM 클라우드로 자사의 HR 운영을 성공적으로 변환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오라클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라클 HCM 클라우드에 향상된 신기능들을 대거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체 제품군에 걸쳐 디지털 변환을 지원하고, 글로벌 및 산업별 기능을 확장 지원한다. 한국EMC 임직원, 꿈의 도서관 ‘산타 프로젝트’ 개최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지난 3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사단법인 최경주 재단(이사장 최경주, www.kjchoifoundation.org)과 함께 올해 ‘꿈의 도서관’ 사업을 진행한 인천 서구 지역의 100여 명 어린이들을 초청, ‘산타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EMC와 최경주 재단은 올해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의 옹기종기 지역아동센터, 해바라기 지역아동센터, 석남 지역아동센터, 총 3개의 센터에 ‘꿈의 도서관’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산타 프로젝트’는 문화소외지역의 아동센터에 신간도서 및 학용품 등을 기증하는 2015년 ‘꿈의 도서관’ 사업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한국EMC 임직원과 최경주 재단 회원들은 올해 ‘꿈의 도서관’을 건립한 3곳의 지역아동센터 100여 명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아이들이 희망하는 성탄 선물을 전달하고 드림 골든벨 퀴즈 게임, 성탄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가비아, 2015 일하기 좋은 기업 ‘업무와 삶의 균형’ 부문 최우수상 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2015 일하기 좋은 기업 ‘업무와 삶의 균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4년 동일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뛰어 올라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IT/웹 산업군에서 총 만족도 10위를 차지하며 카카오, 현대오토에버, 네이버 등 굴지의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은 잡플래닛 사이트에 임직원의 평가가 존재하는 638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총 6개의 영역(종합 만족도, 승진 기회 및 가능성, 급여 및 복지, 사내 문화, 업무와 삶의 균형, 경영진 만족도)에 대한 전/현직 임직원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결정되었다. 특히 ‘업무와 삶의 균형’ 부문은 IT/웹 산업군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보이는 분야임에도 가비아가 독보적인 점수를 기록하였다는 것에 이번 수상의 의의가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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