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보안·IT산업 동향] 좋을, 한국중부발전 ‘단말기 통제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外 2015.12.07

12월 7일 : 좋을, 더존비즈온, 한국CPO포럼, 시만텍, 한국마이크로소프트, TI,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한국모바일인증, 오라클 등


[보안뉴스 김태형] 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좋을이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단말기(PC) 통제관리시스템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으며, 더존비즈온은 총 25만 달러(한화 2.8억원) 규모의 ‘브루나이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 컨설팅 사업을 수주해 브루나이 ITPSS社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좋을, 한국중부발전 ‘단말기 통제관리시스템 사업’ 수주
IT외주관리시스템 전문기업 좋을(대표 오주형)은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단말기(PC) 통제관리시스템 도입’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는 금번 시스템 도입으로 적은 관리 인력만으로 외부 인력의 작업 상황을 공유함과 동시에 작업계획과 보고체계를 단순화하여 조회와 검토에 대한 실시간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며 또한 보안 위협에 대한 빠른 대응 체계를 갖추어 모니터링 가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좋을은 서울화력본부에 상주하거나 유지보수를 위해 방문하는 외주인력의 작업계획, 작업신청 및 승인, 작업 모니터링, 작업보고 체계를 확보하고, 적은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권한, 작업계획 및 보고, 모니터링 및 대응 절차에 대한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제공한다.

더존비즈온, 중동 이어 동남아에 포렌식센터 수출
더존비즈온은 총 25만 달러(한화 2.8억원) 규모의 ‘브루나이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National Digital Forensic Lab)’ 컨설팅 사업을 수주해 브루나이 ITPSS社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ITPSS는 국내에서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브루나이 내 정부투자 보안회사로 공공기관 감리의 성격을 가진 기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까지이다. 디지털 포렌식 센터는 IT 환경의 확산과 각종 보안 이슈에 맞춰 각국 정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설이다. 해킹, 사이버 공격 등 급증하는 외부 보안 위협은 물론 내부 정보유출 사고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안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더존비즈온은 브루나이 국가 디지털 포렌식 센터 본격 구축에 앞서 운영에 필요한 법, 제도 마련 등 기반체계 조성에 나서게 된다. 또한, 디지털 포렌식 센터의 업무 프로세스 설계와 관리방안, 운영절차 수립 등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한국CPO포럼, 제1회 개인정보취급사 자격시험 시행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이 기술의 부족이 아닌 개인정보취급자 등 인력 관리 부실로 인하여 발생함에 따라, 개인정보취급자의 관리 감독 강화에 대한 기업의 책임이 과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CPO포럼이 개인정보취급자를 대상으로 한 ‘제1회 개인정보취급사(이하 CPPF, Certified Privacy Protection Foundation)’ 자격시험을 오는 12월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27일 인터넷 기반으로 시행되는 제1회 개인정보취급사 자격시험은 12월 23일까지 자격시험 홈페이지(www.cppf.or.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출제 기준 및 응시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할인 혜택 등 자격시험에 관한 상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만텍, 글로벌 보안운영센터에 5천만 달러 투자
시만텍(www.symantec.com)이 사이버 보안 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한 약 5천만 달러(한화 약 583억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시만텍은 싱가포르에 새로운 보안운영센터(SOC·Security Operations Center)를 개소하고, 아태지역의 사이버 보안 서비스 전문역량을 두 배로 확충한다. 오늘날 사이버 보안 환경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보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강력한 선제적 보안 대책이 필요하다. 시만텍 보안운영센터는 매일 전세계 300억 개의 로그 분석을 통해 일년 내내 24시간 새롭게 발생하는 위협들에 대한 방어 체계를 강화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싱가포르 보안운영센터 개소로 기업들은 폭넓은 보안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다 정확한 위협 탐지와 신종 위협에 대한 빠른 인지가 가능해져, 민감한 중요 정보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위협 탐지부터 대응까지 걸리는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비용을 절감하며, 새로운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주요 사이트 윈도우 10 호환성 확보 완료
국내 주요 금융권, 온라인 마켓, 공공기관 웹사이트 및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에 대한 호환성을 모두 확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윈도우 10 출시 후 PC 및 태블릿 대상 첫 대규모 업데이트(코드명: Threshold 2)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된 최신 윈도우 10 환경에서 국내 주요 금융권 웹사이트와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홈텍스 등 공공기관 웹사이트 총 105개를 확인한 결과, 모두 호환 및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아블로 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마비노기, 검은사막 등 50종의 최신 고사양 게임도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윈도우 10을 통해 국내 주요 온라인 뱅킹, 온라인 쇼핑, 최신 게임 등을 모두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 10 호환성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www.Win10OK.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TI, 동적 듀얼 인터페이스 NFC 트랜스폰더 출시
TI(대표이사 켄트 전)는 Q100 차량용 표준을 충족하는 업계 최초의 동적 듀얼 인터페이스 NFC 트랜스폰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은 이 제품을 활용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NFC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도로 최적화된 NFC 인터페이스는 안전한 구성 및 검사 데이터를 위한 서비스 인터페이스로도 활용될 수 있다. 또한 106, 212, 424, 848 kBaud 데이터 레이트를 지원해 최대의 통신 유연성을 가능하게 한다. RF430CL330H-Q1 트랜스폰더는 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간에 블루투스, 블루투스 스마트, Wi-Fi를 사용해서 OOB(Out of Band) 연동 모델로 간편하게 보안 페어링(simple secure pairing)을 가능하게 한다. 한번의 탭으로 NFC가 가능한 WPS(Wi-Fi Protected Setup)를 페어링하고 접속 또는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를 탈 때 복잡하게 수동으로 조절할 필요 없이 운전자 세팅을 구성할 수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무선 인프라 운용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www.zebra.com)는 리테일, 관광 서비스업, 교통∙물류 분야 기업들의 46%가 미흡한 무선 인프라를 운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53%의 기업들은 앞으로 새로운 디바이스들과 온라인 서비스로 인해 무선 인프라에 더 많은 부하가 몰릴 것으로 예상, 향후 12개월 내에 자사의 무선 인프라를 재정비 할 것이라 응답했다. 지난 10월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의뢰로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이 조사한 이번 연구는 미국과 유럽의 리테일, 관광, 교통∙물류 분야 250개 글로벌 기업의 IT 및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리테일, 교통∙물류, 관광 업체들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용 효율성 개선, 의사 결정 속도 제고를 위해 와이파이 인프라를 확장/개선하고 있다. 교통∙물류업체의 약 60%와 리테일 업체의 54%, 관광업체의 49%는 와이파이 인프라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한국모바일인증,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한국모바일인증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모바일인증은 본인인증 전문 기업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한 인터넷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보안서비스(MyOTP 등)를 개발 및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취급/운영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보안 시스템 투자와 매월 정보보호의 날을 지정해 직원들의 보안의식 수준을 향상 시키는 제도 등 보안 정책 수립 및 대책 마련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한국모바일인증은 제공 중인 본인확인서비스, MyOTP 등에 대한 보안성 검증과 정보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서비스의 안전성 또한 높게 평가되어 기존 서비스뿐만 아니라, 향후 제공될 다양한 서비스의 신뢰성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오라클, 오라클 솔라리스 11.3 출시
오라클(www.oracle.com/kr)이 가장 진보된 기업용 운영체제의 최신 릴리즈, 오라클 솔라리스 11.3(Oracle Solaris 11.3)을 발표하며 한층 더 강화된 보안, 가상화 및 클라우드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라클 솔라리스 핵심 기술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마커스 플리에를(Markus Flierl) 부사장은 “오라클 솔라리스 11.3은 안정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불변의(immutable) 가상화 및 시간기반(time-based) 접근제어 등 특별한 보안 기능이 추가됐을 뿐 아니라, 스팍 M7(SPARC M7) 프로세서의 실리콘 시큐어드 메모리(Silicon Secured Memory)를 활용해 기업들이 버퍼 오버리드(buffer overreads) 및 버퍼 오버라이트(buffer overwrite)등과 같은 흔한 보안 공격을 막도록 돕는다”며 “또한 하드웨어 오프로드를 지원해 데이터 및 네트워크 트래픽을 암호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광범위한 암호화 모드에서도 실시간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해졌다. 즉, 이제 고객들은 더 이상 보안과 성능 사이에서 양자택일을 두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