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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정보보호 대상] 삼성카드 성재모 CISO 2015.12.10

삼성카드, K-ICT 정보보호 대상서 후원기관인 CISO협의회장상 수상
성재모 CISO “보안문화 형성 위한 거버넌스 체계 확립에 주력”


[보안뉴스 민세아] 제14회 K-ICT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이 9일 열렸다. 이 가운데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회장 이홍섭, 이하 CISO협의회)의 추천으로 후원기관장상을 수상한 삼성카드의 성재모 상무는 현재 삼성카드에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로 근무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삼성카드 임직원들의 높은 보안의식과 전사적인 공감대 형성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K-ICT 정보보호 대상에서 CISO들의 모임인 CISO협의회의 추천으로 후원기관장상을 수상하게 돼 CISO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내·외부의 보안위협으로부터 고객서비스와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고민하는 CISO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성재모 삼성카드 CISO는 전자금융거래법과 정보통신망법에서 요구하고 있는 CISO 업무를 비롯해 사내 모든 정보보안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카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외적으로는 고객에 대한 보안신뢰성 강화(Reliability of Security)를, 내부적으로는 보안 전문성 확보(Expert of Security) 및 임직원 보안문화 형성(Culture of Security)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 성재모 CISO는 2014년 카드3사 고객정보 유출사고 이후 보안사고 예방 및 임직원 보안의식 제고 등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함께 내부인력의 보안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카드서비스 전반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반을 마련해 카드사 최초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하는 등 자율적 보안강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고객 편의성 제공을 위한 정부정책에 보조를 맞추면서 전자결제 서비스에서 액티브X(ActiveX)를 선도적으로 제거하고, 보안성을 확보하는 등 고객에 대한 보안신뢰성을 향상시키 위해 노력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고 있다.

성재모 CISO는 “향후 현업 업무담당자들과의 의사소통, 협업을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임직원의 보안문화 형성을 위해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하고, 임직원 보안의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확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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