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아버네트웍스,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 어워드 수상 外 | 2015.12.09 |
12월 9일 : 아버네트웍스, 펜타시큐리티, 한국보메트릭, KT CS, 빌리, 라인웍스
윈드리버, KT, 알카텔 루슨트, 시스코, BT, 리버베드, SAP 등 [보안뉴스 김태형] 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아버네트웍스가 2년 연속 Frost&Sullivan사로부터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으며,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1월 23일 자사의 하드웨어타입 SSO솔루션인 ISign+(이하 아이사인플러스)의 매출이 2014년 대비 200% 성장률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아버네트워스,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 어워드 수상 아버네트워스(한국지사장 김영찬)가 NETSCOUT의 보안 부서로 2년 연속 Frost&Sullivan사로부터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 어워드를 수여받았다고 발표했다. 최근 Frost& Sullivan은 DDoS(분산형 서비스 거부) 완화 시장에 대한 연간 분석을 공개해 주요 시장 요인, 진화하는 위협 동향을 설명하고 업계 최고의 DDoS 완화 공급자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공했다. 보고서에 나오는 연구 및 분석을 기준으로 Frost&Sullivan은 2015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 어워드를 아버네트웍스에 수여했다. 펜타시큐리티, 하드웨어타입 SSO솔루션 ISign+ 200% 성장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사장 이석우, www.pentasecurity.com,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11월 23일 자사의 하드웨어타입 SSO솔루션인 ISign+(이하 아이사인플러스)의 매출이 2014년 대비 200% 성장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SSO기술을 하드웨어에 탑재한 신제품 아이사인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미 웹방화벽 와플(WAPPLES)을 통해 하드웨어에 보안기술을 탑재해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설치 절차만으로 SSO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제품 출시 당시 경제적인 비용과 도입의 간편함에도 불구하고 IT보안시장의 새로운 보안 솔루션에 대한 보수적인 분위기로 인해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하지만 실제 도입사례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업계의 시선이 달라졌고, 올해엔 유사한 모델의 경쟁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단순한 SSO솔루션이 아닌 통합인증보안 솔루션으로서의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한국보메트릭, CIO·CISO대상 ‘차세대 암호화 전략’ 조찬 세미나 개최 한국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이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최고정보책임자(CIO)·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차세대 암호화 플랫폼’을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한국보메트릭은 기업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암호화 할 수 있는 방안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핀테크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기술을 제시했다.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서 중요한 원천데이터(raw data)가 되는 로그정보, 개인의 SNS 데이터, 영상 및 이미지, 위치정보 등은 모두 비정형 데이터에 포함되며, 이는 대부분 개인의 실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띠는 개인정보인 경우가 많다. 이에 보메트릭은 기업 내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서는 오라클, MS SQL, DB2와 같은 정형 데이터에 대한 DB암호화 조치뿐 아니라 비정형데이터도 포괄하는 전체 데이터 중심의 보안대책이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더불어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별도의 개발 없이 최대한 신속히 암호화 작업을 마칠 수 있는 구축방안을 즉석에서 데모 시연을 통해 보여줘 CIO·CISO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KT CS ‘후후’, 스마트앱어워드 3년 연속 대상 수상 KT CS(대표 유태열, www.ktcs.co.kr)는 스팸차단앱 ‘후후’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스마트앱어워드 2015’에서 생활서비스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2,000여명이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평가지표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모바일 앱을 선정하는 공신력 높은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후후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스마트앱어워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후후는 2013년 생활편의분야, 2014년 기능성향상분야에서 스마트앱어워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한 분야를 넘어 생활서비스부문 8개 전 분야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 ‘생활서비스부문 통합대상’을 차지했다. ‘스마트앱어워드 2015’에서 후후는 ‘서비스’ 부분에서 동일분야 앱 대비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스팸전화 필터링, 발신번호 식별 등의 핵심서비스와 고객의 소리를 리얼타임 반영하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게 인정받았다. 빌리, 라인웍스·고려대와 P2P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보안자문 MOU 체결 P2P 금융기업 빌리(www.villy.co.kr)가 빅데이터 분석업체 라인웍스, 고려대학교 멀티미디어보안연구실과 P2P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 및 플랫폼 보안자문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빌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사의 P2P 대출 신용평가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이며, 플랫폼 보안 단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개인신용과 담보로 카테고리가 더욱 세분화되며, 대출자의 심리, 성격, 행동패턴, 소비성향 및 SNS 빅데이터 분석 요소가 신용평가시스템에 추가된다. 특히,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방식으로 신용평가 모델에서 사용되는 금융 데이터를 포함, 관련된 수많은 변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해 중장기적으로 대한민국 P2P 대출에 가장 적합한 신용평가모형을 구축할 계획이다. 윈드리버, ‘임베디드 운영체제’ 부문 글로벌 리더 기업에 선정 윈드리버는(www.windriver.com) 시장조사기관 VDC 리서치에서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윈드리버가 올해 전세계 실시간 운영체제(RTOS)와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VDC 리서치의 보고서 ‘글로벌 IoT 및 임베디드 운영체제 시장 조사(The Global Market for IoT and Embedded Operating Systems)’를 통해 발표됐으며, VDC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 출시된 RTOS 및 비실시간 운영체제, 기타 번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VDC는 이번 보고서에서 윈드리버가 VxWorks(브이엑스웍스) 및 관련 제품들의 전세계 매출에 있어서 RTOS 시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선두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하며, 이와 더불어 상용 임베디드 리눅스 시장에서도 ‘윈드리버 리눅스(Wind River Linux)’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매출을 달성하며 7년 연속 리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KT-알카텔 루슨트, 차세대 기지국 기술 시연 성공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알카텔 루슨트와 함께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서 ‘차세대 C-RAN(집중형 기지국:Centralized Radio Access Network)’기술의 시연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차세대 C-RAN’은 기능 재배치를 통해 원격기지국과 집중기지국 사이의 데이터를 사용자간 근거리 통신망(Ethernet)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광케이블 구간에서 전송하는 데이터량을 LTE 환경 대비 1/10 이하로 줄여 사람이 운집한 장소에서도 끊김없는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KT 5G R&D 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시연은 상용 LTE 주파수와 인터넷 광케이블을 활용하여 ‘차세대 C-RAN’이 구축된 환경에서 시행 되었다. 기존 LTE 환경 대비 1/10의 대역폭만으로 4개의 단말에서 동시에 Full HD 비디오가 끊김 없이 재생되고 LTE와 동일한 데이터 전송 속도(DL : 148.7Mbps, UL 41.8Mbps)로 서비스 가능함이 검증되었다. KT는 이번 시연 성공을 통해 ITU 등의 국제기관 5G 요구사항을 만족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Massive MIMO, mmWave, New RAT 등의 5G 주요기술 적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스코 코리아,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 발표 지난 9월 정부의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을 계기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 www.cisco.com/web/KR)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시스코 ‘온 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략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스코가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를 후원해 발표한 ‘글로벌 클라우드 도입·확산 조사 결과 보고서(2015)’에 따르면, 전세계 기업 중 53%가 클라우드를 향후 2년 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스코는 투자비(CAPEX) 개념 대신 운영비용(OPEX) 방식으로 렌탈 투자방식에 기반한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 온 프레미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을 반영한 형태로서 기존의 모든 IT 자산을 고객사에 두면서 운영 부분을 시스코/파트너가 전담해 초기 클라우드 구축에 대한 비용과 운영 인력 확보 부담을 해결해 준다. BT, 리버베드와 협력 통해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략 가속화 BT(www.bt.com)는 가상의 리버베드 스틸헤드(Riverbed SteelHead)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술을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도입함으로써, BT의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른 주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BT의 ‘클라우드의 클라우드(Cloud of Clouds)’ 비전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리버베드 기술을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 중심에 구축한 사례로서 의미를 갖는다. BT와 리버베드는 주요 클라우드 공급 기업과 고성능 인터넷 서비스와 직접 연결된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 소재의 BT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에서 양사의 서비스를 포함시켜 나가고 있다. 신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및 네트워크 대역폭 최적화와 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제어 향상, 엔드투엔드 성능에 대한 가시성 개선을 비롯해 인터넷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전송과 비교 시 한층 개선된 신뢰성과 보안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고속 접근 관리 등 고객이 폭넓게 가상화 기능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SAP, 새롭게 업데이트된 HANA 플랫폼 및 서비스 팩 공개 SAP는 독일 및 미국 현지 시각으로 12월 8일 열린 HANA 포럼 및 스팟라잇(Spotlight) 투어를 통해 ‘비즈니스의 단순화(Run Simple)’를 모토로 업그레이드된 인-메모리 SAP HANA 플랫폼 및 새로운 서비스 팩 11(Support Package Stack 11)을 공개했다. 새롭게 개편된 HANA 플랫폼은 다양한 산업에 있는 크고 작은 기업의 디지털화 과정에서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있어 필요한 양질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서비스 팩은 고객의 사업과정을 단순화하면서 효율성을 이끌어내고 혁신을 더해 신속한 SAP HANA 구축을 돕는다. 공간 지각 능력을 활용한 비즈니스 앱에 대한 시장의 높아진 수요에 따라 SAP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전반에 Esri ArcGIS 지리공간 기능 및 컨텐츠를 탑재한 최신 SAP HANA 플랫폼을 공개했다. 나아가 SAP HANA 플랫폼은 개방형 공간 정보 컨소시엄(Open Geospatial Consortium)의 공인 인증을 통해 제3자 공간 솔루션과의 데이터를 상호 교류할 수 있다. 서비스 팩 11은 기업이 SAP HANA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분석 및 미션 크리티컬 앱을 처리하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센터를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서비스 팩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구축에 있어 높은 수준의 가용성 및 재해복구 기능, 강화된 보안과 함께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단일화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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