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루 평균 감지된 새로운 멀웨어 31만개 | 2015.12.10 |
새로운 멀웨어 수는 줄었어도 각각의 파워는 강해져
멀웨어 수보다 이를 감염시키고 전파하는 툴의 진화 [보안뉴스 주소형] 매일매일 새로운 멀웨어가 탄생하고 감지되고 있다. 글로벌 보안기업인 카스퍼스키 랩(Kaspersky Lab)에 따르면 올해 하루 평균 감지된 새로운 멀웨어 수는 31만 개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5,000개 감소한 수치다. 그렇다고 사이버위협이 낮아졌다거나 방어력이 높아졌다고 안심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 오히려 올해 사이버범죄 피해자 수는 전년대비 5% 증가했기 때문이다. ![]() 카스퍼스키 랩은 올해 발견된 각각의 멀웨어는 지난해보다 위협적이고 교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 개의 멀웨어가 가지고 있는 평균 파워 자체가 커져 사이버위협은 오히려 늘었다는 것. 올해 눈여겨 볼 점은 멀웨어 수보다 이를 감염시키고 전파시키는 툴의 진화라고 강조했다. 익스플로잇 킷(exploit kit), 루트 킷(rootkit), 부트킷(bootkit) 등의 기술이 진화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최근 대부분의 멀웨어들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우회할 수 있는 기술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어 감지되지 않은 확률도 무시할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멀웨어는 이제 쉽게 사고 팔수 있는 상업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 같은 흐름으로 인해 타깃 공격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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