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KTB솔루션 ‘스마트사인’, 유럽 수출 계약 체결 外 | 2015.12.14 |
12월 14일 : KTB솔루션, LG유플러스, 넥시스, 더존비즈온, 한국 휴렛팩커드,
브로케이드, 기가몬, 티맥스, 컴볼트, KINX, 바이올린메모리, 모니터랩 등 [보안뉴스 김태형] 1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KTB솔루션이 유럽내 현지 총판인 폴란드 소재 ‘Hansei’(대표 Joseph Dong)사와 ‘스마트사인’ 정식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으며, LG유플러스는 스마트 헬멧 스타트업 ‘넥시스’와 함께, ‘LTE 스마트 헬멧’을 비롯해 산업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IoT형 산업 안전 솔루션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고 전했다. KTB솔루션 ‘스마트사인’, 유럽 수출 계약 체결 KTB솔루션(대표 김태봉, www.ktbsol.co.kr)은 유럽내 현지 총판인 폴란드 소재 ‘Hansei’(대표 Joseph Dong)사와 ‘스마트사인’ 정식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금번 수출 계약에 따라 요청받은 유럽 현지 은행들에 ‘스마트사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KTB솔루션 개발팀은 이달 중순부터 유럽 현지에 상주하면서 설치작업을 진행한다. KTB솔루션의 ’스마트사인‘은 바이오인증 기술 중 행위 기반 인증 기술로 분류된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의 터치패드에 사용자가 직접 수기 서명(사인)을 입력함으로써 등록된 원본 정보와 실시간 입력받은 정보를 비교하여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넥시스, IoT 산업 안전 플랫폼 공동 개발 추진 ‘LTE 스마트헬멧’을 통해 산업 현장의 근로자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독 가스 누출과 같은 긴급 상황을 신속히 감지해, 산업 재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 헬멧 스타트업 ‘넥시스’와 함께, ‘LTE 스마트 헬멧’을 비롯해 산업 현장 내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IoT형 산업 안전 솔루션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TE 스마트 헬멧’은 건설현장, 조선소, 화학공장 등 산업 현장이나, 소방 및 군/경찰 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LTE 기반의 웨어러블 솔루션으로,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와 LTE 모뎀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이에 개발 및 영업/마케팅을 비롯해 산업 현장별 최적화된 ‘IoT 산업 안전 플랫폼’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더존비즈온,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 멘토링 SW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이벤트인 ‘스타트업코리아X강원 해커톤(hackathon)’이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본사가 위치한 더존I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과 공동 주최하고 더존비즈온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아모레퍼시픽 등이 후원했다. 서울, 경기뿐 아니라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선별된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아이디어를 실체화하고 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만들어 내는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2박 3일의 짧은 일정 안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으며 해커톤이 가진 본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국 휴렛팩커드, 삼성 사업 본부장에 김익세 상무 승진 한국 휴렛팩커드(대표이사 함기호, www.hpe.com/kr)는 HPE 삼성 사업본부장(Samsung Account Global Manager)에 김익세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김익세 상무는 2004년부터 약 12년 동안 HP에서 삼성 사업본부내 여러 요직을 거쳐 후배 양성 및 비지니스 성장에 기여한 준비된 리더로 알려져 왔다. 김익세 상무는 2000년 HP에 입사하여 4년 동안 IT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HP에 합류하기 전에는 LG-히타치와 동양증권에서 개발/오퍼레이션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로 일한 바 있다. 브로케이드, 이용길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브로케이드(이용길 지사장, www.brocadekorea.com)가 이용길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 이용길 지사장은 싱가포르에 근거를 두고 있는 아담 주드(Adam Judd) 브로케이드 아시아담당 부사장 직속으로, 브로케이드 한국 지사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사업 성장을 이끌게 된다. 브로케이드 아시아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아담 주드 부사장은 “한국은 브로케이드의 전략 시장 중 하나로 데이터센터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고, 차세대 IP(NEW IP) 네트워크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용길 지사장이 브로케이드에 합류하여 고투마켓(go-to-market) 전략을 이끌고, 고객 및 파트너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면서 비즈니스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CTO로서의 전문성도 활용해 사업을 확장하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가몬, 한국시장 본격 진출...정윤연 지사장 선임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기업 기가몬(www.gigamon.com, CEO 폴 호퍼)이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전 세계 대기업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인텔리전트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가몬은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 지사인 기가몬 코리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기가몬의 유니파이드 비저빌리티 패브릭(Unified Visibility Fabric) 솔루션은 물리적 환경과 가상 환경, 원격지, 기업의 SDN/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인프라에 대한 중앙집중형 퍼베이시브(Pervasive)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상황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관리, 보호,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가몬은 한국 시장 진출과 함께 총괄 책임자로 정윤연 지사장을 기가몬 코리아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지사장은 29년간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전략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티맥스OS, 내년 4월 PC용 OS와 오피스 선보일 것 티맥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PC용 OS와 통합개발플랫폼, 웹브라우저, 오피스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내년에 발표한다. 티맥스OS(사장 박학래)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데스크탑 및 노트북 PC용 OS(Operating System)와 함께 통합개발플랫폼인 ‘TOP(Tmax One Platform)’, 그리고 웹브라우저, 오피스 등 4종의 신제품을 내년 4월 20일 ‘티맥스데이(TmaxDay)’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내년에 발표될 티맥스OS는 유닉스(Unix)를 기반으로 하는 표준 환경의 PC용 OS로 보안이 대폭 강화된다. OS 커널 레벨에서 강력한 보안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어 개인 환경과 기업 환경의 다양한 보안 위험 요소들로부터 IT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컴볼트, HDS 스토리지 데이터 복제 기능 강화 데이터 보호 및 정보 관리 전문 기업 컴볼트(지사장 토마스 리, www.commvault.com)는 자사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Commvault Data Platform)과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즈(Hitachi Data Systems, 이하 HDS)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통합해 양사 고객들에게 데이터 복제를 위한 하드웨어 지원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컴볼트와 HDS는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Hitachi Virtual Storage Platform) G 시리즈(G200, G400, G600, G800, G1000)에 컴볼트 데이터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하드웨어 플랫폼, 가상 서버에 대해 거의 즉각적인 자동 복구를 지원하는 자사의 ‘인텔리스냅(IntelliSnap)’ 기능을 적용해 히타치 유니버설 리플리케이터(Hitachi Universal Replicator) 기능을 강화한다. KINX,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도 통과 오픈스택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대표 이선영, 이하 KINX)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로부터 서비스를 검증받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도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3월 도입된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도는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전문평가단의 현장평가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구성 및 시스템, 프레임워크, 가상화 기능, 확장성 등 여섯 개 항목을 점검해 모두 충족한 기업에 확인증을 발급하는 민간자율제도이다. 클라우드 발전법 통과와 함께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에서도 클라우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비스 검증 및 클라우드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2012년부터 국내 최초의 오픈스택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인 ‘IXcloud┖를 자체적으로 개발 및 운영해 온 KINX는 이번 확인제도에 대비해 시스템 구성, 사용자 편의성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보완을 진행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재정비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도를 통해 IXcloud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바이올린메모리, 올플래시 스토리지 신제품 출시 바이올린메모리(www.violin-memory.com)는 자사의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Flash Storage Platform, 이하 FSP)’ 시리즈에 신제품 ‘바이올린 FSP 7600’과 ‘바이올린 FSP 7250’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다양한 워크로드가 혼합된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성능 및 용량과 관련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스토리지를 고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바이올린메모리는 자사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FSP 시리즈에 새로운 제품 2종을 추가했다. ‘바이올린 FSP 7600’은 낮은 응답시간과 고성능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환경에 올플래시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며, ‘바이올린 FSP 7250’은 데이터 중복제거 및 압축이 주로 요구되는 환경에 최적화된 엔트리급 올플래시 스토리지이다. 모니터랩, 유해사이트차단 솔루션 CC 인증 획득 모니터랩(대표 이광후, www.monitorapp.co.kr)은 자사의 유해사이트차단 솔루션인 보안웹게이트웨이(AISWG)가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CC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CC인증을 획득한 모니터랩의 AISWG는 클라이언트에서 웹으로 연결되는 구간을 보호하는 솔루션으로서 모든 웹 트래픽을 완벽하게 제어하며, 이러한 기능으로 URL 필터링을 통한 유해사이트 차단 및 비업무 사이트 등에 대한 접근제어와 데이터 유출방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Sandbox기술을 통한 행위기반 분석 기법을 통해 제로데이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여 기존 URL 필터링 솔루션의 단점을 보완 했다. 모니터랩의 AISWG는 트랜스페어런트(Transparent) 게이트웨이 기술(특허번호 제10-0898371)을 통해 설치시 기존 인프라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원스텝 설치가 가능하다. 인라인, 미러링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고, 바이패스 및 HA기능을 제공해 장애 시에도 최고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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