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네트, 군 합동지휘통제체계 네트워크·스토리지 부문 수주 | 2007.01.04 |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 인네트(대표 김유식, www.innet.co.kr)는 4일 군 합동지휘 통제체계 구축사업의 네트워크·스토리지 부문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합동지휘 통제체계 구축사업은 3대 전장관리 정보체계 중 하나로 현재 운용 중인 지휘소 자동화체계의 성능을 개선해 전·평시 작전의 전 과정을 첨단·자동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04년과 2005년의 1·2차 사업에 이어 최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지휘소 자동화체계가 고성능 컴퓨터와 연결된 정교한 통신망으로 육·해·공군의 작전사령부급 부대까지 연결해 모든 작전 과정 및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사업의 총 규모는 163억원에 이르며, LG 엔시스-LG CNS 컨소시엄이 수주하고, 인네트는 이중 60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부분을 수행한다. 인네트는 다음달 까지 시스코의 백본 스위치와 웍그룹 스위치, 라우터를 비롯한 노텔 L4 스위치 등의 네트워크 장비와 EMC 스토리지 장비를 납품하고 네트워크 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유식 인네트 사장은 “향후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한 단계 향상시킬 중요한 사업의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부문을 인네트가 수주함으로써 네트워크 전문업체로서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 SI 업체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향후 공공 및 군 시장에서의 연계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