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시즌 코앞! 엑스박스·PSN 해킹 경고로 비상 | 2015.12.17 |
보안에 투자 않고 판매수익 챙기기에만 급급한 게임사들?
크리스마스에 맞춰 취약점 많은 온라인 게임에 본때? [보안뉴스 주소형] 주요 게임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소니 사와 마이크로소프트 사에 비상이 걸렸다. 새로운 디도스 공격 전문 사이버범죄 그룹인 팬텀 스쿼드(Phantom Squad)가 크리스마스에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lay Station Network)와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 등 온라인 게임을 해킹해 셧다운(shut down)시키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은 소니 사가, 엑스박스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개발한 게임이다. ![]() ▲ 공격당하기 전에는 절대 PSN와 Xbox Live의 보안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트윗 팬텀 스쿼드는 실제로 온라인 게임에 사이버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영상촬영 계획을 트위터에 올렸다. 팬텀 스쿼드의 공식 계정이라는 트위터 내용에 따르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과 엑스박스 게임으로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음에도 ‘보안’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있다는 것. 따라서 이들의 보안성은 초창기에 비해 전혀 개선되지 않았을 만큼 취약해서 공격으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도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공격에 성공한 18살 영국 소년이 검거된 바 있다. 전문가들도 해당 사건 이후 전혀 게임사들의 네트워크 보안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과연 이들의 공격이 실제로 성공할 수 있는지와 게임사들의 입장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