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에게 신용카드 발급한 황당한 호주은행 | 2007.01.05 |
고양이에게 신용카드가 발급됐다. 애니메이션에서나 나올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호주의 한 은행이 고양이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른 것. 로이터 통신은 4일 호주의 퀸즐랜드 은행이 고양이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해준 사실을 뒤늦게 알고 사태 수습에 애를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양이 주인인 캐서린 캠벨이 은행의 신원확인 및 보안시스템을 시험해 보기 위해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 ‘메시아’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신청했다. 캠벨이 자신의 은행계좌로 고양이 명의로 된 신용카드를 발급받자, 뒤늦게 은행이 이를 알아차리고 발급된 신용카드를 취소시켰다. 은행은 성명을 통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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