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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이지서티, KB생명보험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솔루션 구축 사업 수주 外 2015.12.24

12월 24일 : 이지서티, 이스트소프트, 에스원, 한국후지쯔, Dell 코리아, 화웨이 등

[보안뉴스 김태형] 2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이지서티가 KB생명보험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으며, 이스트소프트는 2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본사 신임 대표에 정상원 현 SW 사업총괄 부사장을, 100% 자회사 이스트게임즈 신임 대표에는 현 이스트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CFO 겸임) 이형백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지서티, KB생명보험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솔루션 구축 사업 수주
이지서티(대표 심기창, www.easycerti.com)는 KB생명보험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지서티는 자사 개인정보 오남용 상시모니터링 ‘UBI SAFER-PSM Master’과 개인정보접속기록관리 ‘UBI SAFER-PSM Manager’을 KB생명보험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IT보안인증사무국에서 ‘CC인증’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인정서 ‘GS인증’을 획득으로 기술적 우수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KB생명보험에 구축할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솔루션은 개인정보의 생명주기 수집, 보유, 이용 및 제공, 파기에 따른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보관 및 통합 감시하는 솔루션이다. KB생명보험은 이를 통해 정보시스템 상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사용 로그를 생성하는 개인정보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최근 로그 통합 기능을 포함한 개인정보 내역 필터링이 가능하다.

이스트소프트, 본사 및 자회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스트소프트는 2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본사 및 100% 자회사 이스트게임즈에 각각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스트소프트는 현 SW 사업총괄 ‘정상원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또 자회사 이스트게임즈는 현 이스트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CFO 겸임) ‘이형백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스트소프트는 각각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 맞춰 조직개편을 단행해 이스트소프트(SW, 보안), 이스트게임즈(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줌인터넷(검색포털) 3각 편대를 구축했다.

에스원, 소외계층 돕는 ‘나눔 종무식’ 개최
에스원(사장 육현표)이 형식적인 종무식을 대신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종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스원 본사에서 24일 개최된 종무식에서는 육현표 사장을 비롯해 임원 및 부서장 90여명이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나눔 키트 1000개를 제작했다. 나눔 키트에는 보습제품, 의류, 음식물 등 다양한 생필품을 담았다. 이렇게 제작된 크리스마스 나눔 키트는 지역아동센터 37개소와 환경미화원 200여 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이날 에스원은 소외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금 1억 7천만원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에스원의 지사 봉사팀과 복지관협회가 추천한 소외계층 375가구에 동절기 동안 난방비로 쓰이게 된다. 내년 2월에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후지쯔, 시스코와 SAN 및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 제휴
한국후지쯔(대표이사 사장 박제일)와 시스코가 SAN 및 데이터센터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22일, 한국후지쯔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후지쯔의 스토리지와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솔루션과의 상호 결합을 통해 비즈니스 규모를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터센터 SAN스위치, 보안 등을 비롯한 시스코의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솔루션은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으로 이미 국내에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후지쯔는 이번 제휴를 통해 스토리지 플랫폼의 입지를 보다 강화하고 시스코의 스위치, 라우터 등 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분야까지 협업의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양사는 앞으로 상호 파트너십을 통해 각 사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활용해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며, 체결 이후부터 SAN스위치 관련 제품을 필두로 비즈니스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Dell 코리아, 임직원 기증품 경매 및 모금 행사 개최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사내 모임 Dell WISE(Women In Searching Excellence)의 주관 하에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2015 Dell 코리아와 아름다운가게가 만드는 기적’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2월 개최,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Dell 코리아와 아름다운가게가 만드는 기적’ 행사에서는 Dell 코리아 임직원들로부터 기증 받은 물품을 일일 바자회를 통해 판매했고 판매수익금은 소외된 독거 노인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증품 중 고가의 물품은 별도로 모아 경매 행사를 진행했으며, 낙찰 금액과 함께 별도의 모금행사로 마련된 금액 또한 모두 기부하고 경매 행사에서 낙찰이 이루어지지 않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한다.

화웨이, 보다폰과 잠정표준 ‘NB-IoT’ 상용화 시연
화웨이(www.huawei.com/kr)는 글로벌 이동통신사 보다폰(Vodafone) 그룹, 팹리스 반도체 업체 유-블록스(u-blox)와 함께 세계 최초로 잠정표준(pre-standard) NB-IoT(Narrowband Internet of Things, 협대역 IoT) 상용화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NB-IoT’는 넓은 커버리지와 탁월한 접속력, 저전력, 저용량 데이터 및 최적화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사물인터넷(IoT)의 활용성을 확장시켜 주는 신기술로, 장거리 이동통신망 연결이 필요한 동시에 주전력 장치와 떨어져 있거나, 배터리를 자주 교환할 수 없어 저전력 소비가 요구되는 사물들과 연결, 저렴한 비용, 연장된 배터리 수명 및 광범위한 서비스 지역을 제공한다. 특히, 앞으로 저전력 광범위(Low Power Wide Area, LPWA) 기술을 통해 IoT에 연결된 사물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NB-IoT는 기존 이동통신망에 적용이 가능하며, 인가주파수대(licensed spectrum)에 속하는 기술인 만큼 다양한 산업군에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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