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정보보호 스타트업, 창업하고! 기술개발 지원받고! 2015.12.28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공모 2016년 1월 31일까지 접수

[보안뉴스 민세아] 정보보호 분야의 창의·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우수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창업자들이 창업 및 기술개발을 지원받을 기회가 마련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글로벌 정보보호 스타트업(Start-up)을 육성하기 위해 창의적·도전적인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공모를 시작한다.

해당 공모는 창업지원 분야인 트랙A와 기술지원 분야인 트랙B로 나눠져 진행된다. 트랙A 분야는 우수 정보보호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제품·서비스의 구현이 가능하도록 정보보호 인력, 융합보안 인력 및 소프트웨어 인력 등 해당분야 전문 인력을 포함해 팀을 구성하면 된다.

최정예 정보보호 교육(K-Shield, BoB) 인증서, 국·내외 해킹방어 대회(DEFCON, CODEGATE, SECUINSIDE, HDCON) 수상경력을 통해 증빙이 가능한 정보보호 우수인력 및 소프트웨어 우수인력을 포함해 팀을 구성할 경우 우대사항이 적용되며, 총 7팀을 선정한다.

트랙B 분야는 우수 정보보호 기술을 보유한 5년 이내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학과 재학·졸업증명서, 관련 자격증, 정보보호 및 소프트웨어 관련대회 입상경력 등을 통해 증빙이 가능한 정보보호 인력, 융합보안 인력 및 소프트웨어 인력 등 해당분야 전문 인력을 포함해 팀을 구성하면 된다.

특히 트랙B 분야는 정보보호 전문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의 53개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할 경우 우대사항이 적용되며 총 5개 팀이 선정된다.

또한, 오는 2016년 1월 초 IITP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인 R&D 사업 ‘정보보호 핵심원천 기술개발사업’ 내 자유공모과제에 응모해 선정될 경우 우선 선발이 가능하다. 트랙A와 트랙B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해당 공모와 관련한 최종 심사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ISA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gss@kisa.or.kr로 문의하면 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