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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16년 R&D 사업에 3조 4천억 규모 지원 2015.12.30

국민안전증진 기술개발 사업 분야에 총 92억, 신규 사업은 28억 투자

[보안뉴스 김태형]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안전증진 기술개발 사업 분야 및 두뇌역량 우수전문 기업 기술 개발사업 분야 등 2016년 R&D 사업에 3조 4,07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부가 미래부, 교육부, 중소기업청 등 R&D를 수행하는 10개 부처와 공동으로 주최한 ‘2016년도 정부 R&D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이날 산업부는 2016년 R&D 예산 규모는 3조 4,073억원으로 예산 투자 효율화 제고를 위해 외연 확대 중심에서 질 중심의 투자전략으로 전환하는 정부 R&D 편성기조에 따라 전년 대비 1.7% 소폭 감액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내년에 총 77개 R&D 대상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산업부는 주요 R&D 사업 분야 소개와 함께 사업의 효과성 및 투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R&D 주요 제도 개선 내용도 소개했다.

산업부의 주요 분야별 R&D 중점 추진 방향을 보면, 국민안전증진 기술개발 사업 분야에 총 92억원을 지원하며, 이 중 신규사업 예산은 28억원이다. 지원 분야는 가정·학교생활·산업현장·레저 부문의 국민생활 안전기술과 범죄·소방·해상 부분의 공공사회 안전기술 분야 등이다.

▲ 산업부 2016년 주요 연구개발 사업 규모 및 신규 사업 예산


또한, 두뇌역량 우수전문기업 기술개발 사업 분야에 총 36.2억원을 지원하고 이중 신규 사업 예산은 22.2억원이다. 지원분야는 임베디드SW·시스템반도체·바이오 등이다.

이와 함께 시스템산업 미래성장동력 사업 분야에 296억원을 지원하고 이중 신규 사업인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 등의 신규 사업 예산은 55억원이 투입된다. 이 외에도 첨단센서 산업 육성을 위한 센서산업 고도화 전문기술 개발 분야에 153.9억원 가운데 신규 사업에 89.2억원이, 스마트 공장 고도화 기술 개발 분야에 99.4억원이 투입되며 이중 신규 사업에 49.4억원이 지원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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