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은 나의 해! 원숭이띠 보안전문가들에게 듣는다 | 2016.01.03 |
2016년 원숭이띠 보안전문가들이 전하는 활동계획과 새해 메시지
악성코드 분석, 글로벌 보안시장, ICT 환경 분석, IoT 국제표준 등 다방면 활약 기대 [보안뉴스 김경애] 2016년은 원숭이의 해다. ‘올해가 나의 해’라고 외치는 원숭이띠는 기회를 포착하는데 매우 빠르고, 판단력과 행동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사교적이며,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팔방미인이다. 그래서일까. 보안 분야에서도 올해 원숭이띠 보안전문가들의 대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본지가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80년생, 92년생 원숭이띠 보안전문가 4인의 활동계획과 새해인사를 들어봤다. ![]() 마이크로소프트 MMPC(Microsoft Malware Protection Center)에서 악성코드 분석 업무를 맡고 있는 강흥수 연구원(1980년생)입니다.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꼬박꼬박 잘하고, 정품 프로그램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수신시 익스플로잇(exploit) 취약점에 유의하셨으면 좋겠고요. 겉으로 보기엔 PDF 파일이나 doc 파일같지만, 실제로는 악성 실행파일인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어도비 플래시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악성코드가 퍼지는 경우가 많으니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거나 차단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좀 더 안전한 웹서핑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앱 설치전 권한을 잘 체크하시고, 소스를 알 수 없는 앱은 설치하지 마세요~. 저 역시 모든 인터넷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새해에는 모든 보안분야 종사자들의 임금이 높아지고,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1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NSHC 허영일 대표(1980년생)입니다. 우선 정보보안 분야 발전이라는 신념으 바탕으로 저를 믿어주고 따라주는 고객과 파트너, 그리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안종사자 여러분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2016년 한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로 전망되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정보보안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빛을 내는 NSHC 직원들, 더 나아가 보안인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원숭이띠인만큼 원숭이의 해인 올해 더욱 열심히 재주를 부려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정보보안 화이팅!!! ![]() 안녕하세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 조사분석팀 윤은정 연구원(1992년생)입니다. 올해 KISA 가족이 되어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터넷이용환경, 수준 등에 대한 통계·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KISA의 일원으로 근무한다는 게 우리나라 인터넷, 정보보호산업 발전의 작은 톱니바퀴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며, 국내 인터넷, 정보보호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30년 미래 인터넷사회를 맞이했을 땐, ICT 환경 분석 전문가가 되어 있길 꿈꿔봅니다.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2016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붉은 원숭이 해에 걸맞게 정열과 지혜로 충만한 2016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순천향대학교 이창진 연구원(1992년생)입니다. 현재 IoT와 관련된 표준 중 ITU iotsec-2 국제표준의 에디터로 참여하고 계신 염흥열 교수님과 함께 1월에 열리는 ITU-T Interim Meeting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이 표준은 사물인터넷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보안위협을 식별하고 위협을 해소할 수 있는 보안능력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기기와 IoT 환경에 있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국가의 안전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역할입니다. 2016년에는 IoT 보안위협들이 더욱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 기기들을 연결하는 무선 AP는 공공장소에서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데, 보안문제가 계속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유기가 악성코드 유포통로로 악용될 경우 연결된 IoT 기기로 전파되면서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관리적·기술적 대책이 요구됩니다. 이 때문에 이용자들은 경각심을 갖고 공유기의 펌웨어 업데이트에 신경써야 합니다. 아울러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카, 의료기기, 핀테크 분야의 보안위협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올해는 원숭이띠인 저에게 더욱 의미 깊은 丙申年인 만큼 이번 국제회의를 시작으로 IoT와 관련한 국제 표준화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안전문가로서 힘껏 전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2016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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