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KT텔레캅, “이젠 CCTV도 TV로 본다” 外 | 2016.01.05 |
1월 5일 : KT텔레캅, 지란지교시큐리티, 삼성전자, 파수닷컴, 시큐아이, 한국IBM,
베프스, 플러스기술, 한글과컴퓨터, 야놀자, LG유플러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KT텔레캅이 집안에서 IPTV로 원격지에 있는 CCTV 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IPTV’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으며,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자사의 메일 APT 대응 솔루션, ‘스팸스나이퍼 APT’가 지난해 대형 그룹사를 다수 수주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2016년 메일 APT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고 전했다. KT텔레캅, “이젠 CCTV도 TV로 본다” KT텔레캅(사장 한동훈)은 집안에서 IPTV로 원격지에 있는 CCTV 영상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IPTV’ 연동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CCTV를 TV로 보는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등 한정된 공간 내에 직접 연결된 CCTV 영상에 대한 확인만 가능했다. 본 서비스는 KT그룹의 앞선 영상전송 기술을 적용해 공간제약 없이 원거리에 설치돼 있는 풀HD급 CCTV 영상을 모바일뿐만 아니라, 집안에서도 olleh GiGA UHD tv(ch.808)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여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 퇴근 후 각 매장의 상황을 집안에서 IPTV의 대형화면으로 볼 수 있으며, 편의점 등의 24시간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도 직원들의 근무상황이나 위급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일반가정에서도 IPTV를 통해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이나 자녀의 안부를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지란지교시큐리티, 메일 APT 사업 승승장구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자사의 메일 APT 대응 솔루션, ‘스팸스나이퍼 APT’가 지난해 대형 그룹사를 다수 수주하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2016년 메일 APT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APT는 87% 이상이 메일을 통해 기업 내 시스템에 침투한다. 2015년 한 해 동안 메일을 이용한 APT 공격 유형이 점차 정교화되면서 기업들의 메일보안 고도화가 뒤따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 덕분에 ‘스팸스나이퍼 APT’ 문의가 가파르게 증가해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15년 APT 대응 솔루션 대거 출시로 경쟁이 치열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는 기존 메일 환경의 변경 없이 APT 대응 보안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스팸스나이퍼 APT’만의 장점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스팸스나이퍼 APT’는 기존 메일 환경의 변화 없이 스팸스나이퍼와 샌드박스 기반 APT 전문 솔루션과의 연계 기술로 메일을 통한 APT유입을 탐지, 차단한다. 스팸스나이퍼를 통한 1차 스팸메일 필터링 후 정상메일 및 의심 징후가 있는 메일을 가상서버로 전달하여 2차 APT분석 후 정상 판명된 메일만 메일서버로 전달한다. 삼성전자, 2016년형 스마트 TV 통합 보안 솔루션 ‘가이아’ 공개 삼성전자가 타이젠 기반의 자체 스마트 TV 통합 보안 솔루션 ‘가이아(GAIA)’를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6년형 삼성 스마트 TV 전 라인업에 적용되는 ‘가이아’는 스마트 TV 서비스·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3단계에 걸친 보안 솔루션으로 더욱 안전한 스마트 TV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가이아’는 IoT 서비스와 같은 강력한 보안수준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일반 애플리케이션과는 별도로 외부의 접근이 불가능한 가상의 공간 ‘보안존(Secure Zone)’에서 실행되도록 한다. 사용자가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암호를 입력할 때는 ‘보안 가상 키보드(Secure Keyboard)’를 통해 카드번호와 패스워드와 같은 개인 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악성 소프트웨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자체 스마트 TV 백신 프로그램도 내장하고 있다. 파수닷컴, “디지털 시대를 리드하는 기업될 것” 파수닷컴(대표 조규곤)이 지난 4일 파수닷컴 본사에서 2016년 시무식을 실시하고 디지털 시대를 리드하는 기업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파수닷컴은 시대의 변화를 쫓아 다양한 혁신을 이미 파수의 4가지 핵심 사업 분야에 적용했으며, 올해는 이를 더욱 인텔리전트하게 만드는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는 그 동안 고민했던 여러 가지 경험과 기술을 녹여 지난해 ‘Data security framework(데이터 시큐리티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으며, 프레임워크 내 각 제품들간의 링크를 보다 스마트하게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SPARROW(스패로우)를 핵심으로 하는 시큐어코딩 분야는 정적 분석을 제대로 더 잘하기 위해 차별화된 기능을 적용하였으며, 현재 정적 분석을 넘어 애플리케이션 개발·테스트·운영전반에 걸친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인텔리전트 보안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콘텐트를 관리하는 솔루션인Wrapsody(랩소디)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확실히 바꿀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DigitalPage(디지털페이지)’를 통해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의 정보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며 정보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시큐아이, 2016년 목표 달성 결의대회 개최 시큐아이(대표 석경협, www.secui.com)는 4일 청계산에서 2016년 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큐아이의 임직원 모두가 모인 가운데 탄탄한 팀워크를 다지고 2016년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위한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가지는 시간이었다.시큐아이 석경협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열심히 달려온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2016년은 소통과 일류의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하자”라고 말했다. 한국IBM, 사회공헌 공로 인정받아 연이어 장관상 수상 한국IBM(대표 제프리 알렌 로다, www.ibm.com/kr)이 첨단 기술 및 교육 기부를 통한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5안전문화대상 국민안전처장관 표창’과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했다. 한국IBM은 최근, 국민안전처와 CBS가 함께 주관하는 2015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5 안전문화대상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여 년 이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해 온 한국IBM은 특히 최근(2012-2015)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안전 시스템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역량 기여에 집중해 왔다. 한국IBM이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서울시 교통량 예측 시스템 로드 맵 제언(2012) △빅데이터 기반 경기도 민원 46만건 분석(2013) △정부 산하 기관 빅데이터 분석(2014) △기업재해 경감 활동(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활성화 지원(2015) 등이 포함된다. 한국IBM은 창의 교육 및 이공계 인재육성에 기여한 사회공헌 활동도 인정받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단행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1월 5일자로 사무국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협회는 인재계발실을 신설해 SW인재양성 업무를 전문적으로 추진하며, 기존의 산업정책실은 SW산업 정책 및 생태계 개선 업무를 전담하여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산업정책실 실장 조영훈(전보) △정책연구팀 팀장 안홍준 △ 생태계개선팀 팀장 박은경(승진) △산업진흥팀 팀장 서은주(승진) △인재계발실 실장 박환수 (전보) △인재기획팀 팀장 정우철(전보) △역량개발팀 팀장 최병원(승진) △인재양성팀 팀장 김동규(승진) △산업지원실 실장 최강민(승진) △회원지원팀 팀장 정재민(전보) 등이다. 베프스, CES 2016 통해 차세대 정보 보안 제품 공개 캠시스(대표이사 박영태)의 정보보안 사업관련 핵심 자회사인 베프스가 2016년 1월 6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016 미국 소비자 전자 박람회(CES)’에 참가해Security Micro SD 카드와 ID-POP 등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베프스는 금번 2016 CES에서 ID-POP과 Security Micro SD 카드와 같은 차별화된 제품으로 독보적인 정보보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지난 6월 출시된 ID-POP은 기존의 패스워드 매니저제품이 사용자의 PC 프로그램에 기반해 해킹의 위험에 노출된 것과 달리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나 공인인증서를 휴대 가능한 저장장치에 저장하여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ID-POP은 기술력과 편의성을 인정받아 최근 ‘2015 KES Innovation Awards’에서 ‘Best New Product’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 첫 선 보일 Security Micro SD 카드는 데이터 보안 컨트롤러를 내장하여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일반 메모리 영역과 보안 메모리영역을 나눠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신개념 보안 저장장치 이다. 특히, Security Micro SD 카드 내 보안 메모리영역은 현재 기술로 해킹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보안수준을 높였다. 플러스기술, 베트남 교통부에 ‘이워커 V7’ 공급 플러스기술(대표 이승석, www.plustech.co.kr)이 베트남 교통부에 이워커 시큐리티 V7(eWalker Security V7)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 비나폰과 협력해 MCC(Mobile Child Care)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주력 제품인 이워커의 수출로, 향후 보안솔루션 분야에서도 동남아를 포함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이워커 V7은 인터넷 사용관리 소프트웨어로, 기업이나 기관의 인터넷 환경에서 구성원들의 인터넷 접속 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통계를 출력하거나 비업무 사이트에 대한 접속을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이로써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인터넷 환경을 경영상의 목적에 맞도록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메일 전송 금지, HTTP Post 데이터 전송에 대한 선별적 차단, 메신저, FTP, SMTP 등 외부로 전송되는 자료 유출에 대한 차단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외부 유출 방지기능을 제공, 기업의 자산도 보호할 수 있다. 한글과컴퓨터, 주요주주 지분매입 공시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이홍구, www.hancom.com)는 주요주주인 김정실 회장의 지분 변동에 따라 임원 증권소유 변동 사항을 공시를 통해 알렸다. 김정실 회장은 2015년 2월 11일 기준 1,535,130주(6.65%)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매수를 통해 16만8천주와 3천주를 전년도 12월에 두 차례에 걸쳐 추가 취득함으로써, 2016년 1월 5일 현재 1,706,130주(7.40%)로 보유주식 수 및 보유비율이 변동되었다고 공시했다. 김정실 회장은 이번 지분매입에 대해 “한글과컴퓨터는 사상 최대 실적기록을 매분기 경신하고 있고, 2016년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주요주주로서 지속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분 매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야놀자, 숙박 O2O 최초 ‘ISMS 인증’ 획득 국내 숙박 O2O 기업 야놀자(대표 이수진, www.yanolja.com)가 공식 정보보안 인증제도인 ISMS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와 같은 보안이 중요한 숙박앱 분야에서는 야놀자가 업계 1호로 ISMS를 획득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더욱 안심하고 숙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야놀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나날이 심각해져 가는 스마트폰 보안 문제 등 외부 해킹으로부터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또한 야놀자는 열쇠 없이 앱을 통해 객실을 이용하는 키리스(keyless) 기술 등의 IoT 기술을 본격 도입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정보보호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현장(숙박업소)에 설치된 운영시스템에는 서버와의 통신 구간을 암호화 외부에서 사용자 정보를 해킹할 수 없도록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선보였으며, 고객(사용자) 정보와 예약 정보를 철저히 분리해 특정 고객의 예약 기록을 확인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LG유플러스, 린나이와 IoT 보일러 출시 LG유플러스가 린나이코리아와 손잡고 IoT 보일러를 선보인다. 두 회사는 LG유플러스의 홈 IoT 플랫폼인 IoT@home에 린나이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연동, 스마트폰으로 24시간 보일러의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나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IoT 보일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oT 보일러는 IoT@home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난방 및 온도조절, 예약 등 보일러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취침, 절약 등 스마트 모드를 제공해 외출이나 휴가 시에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린나이코리아는 IoT 보일러에 스마트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적용해 보일러 본체 구매 없이 온도조절기 교체만으로 IoT 보일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업그레이드 가능 기종은 일반보일러 R330 등 6종, 콘덴싱 보일러 RC33 등 8종이다. LG유플러스와 린나이코리아는 향후 보일러뿐만 아니라,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등으로 IoT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IoT 서비스 제휴사업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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