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소프트캠프, 중국 정보유출 방지 시장 진출 外 | 2016.01.06 |
1월 6일 : 소프트캠프, 싸이버텍홀딩스, 플리어, 인텔, 오픈베이스, 기브텍,
LG유플러스, 시야 인터페이스, 브이엠웨어, 카페24, 유브릿지 등 [보안뉴스 김태형] 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소프트캠프가 중국의 클라우드 및 정보보안 전문업체 이클라우드리버와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던 ‘K-Global@China 2015’에서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중국 정보유출방지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으며, 싸이버텍홀딩스는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전문 기업 기가몬과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소프트캠프, 중국 정보유출 방지 시장 진출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중국의 클라우드 및 정보보안 전문업체 이클라우드리버(e-Cloud River, www.ecloudriver.com)와 상하이에서 개최되었던 ‘K-Global@China 2015’에서 파트너십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중국 정보유출방지 시장에 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클라우드리버는 폐쇄형 클라우드(Private Cloud)와 B2C 모델의 USB 보안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중국 인터넷 마켓 동찡(www.jd.com)에서 2015년 정보보안 USB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중국 보안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소프트캠프는 영역DRM ‘에스워크(S-Work)’ 제품을 중국 현지화하기 위해 파트너 업체에 API를 제공하고, 설계도면(캐드), 개발소스, 대량의 고객정보 등 대용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보호하려는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1단계로 에스워크 제품의 외부전송 솔루션 기능을 이용해 안전한 외부협업을 위한 B2C 제품을 개발하고, 2단계로 정보유출방지를 위한 PC와 모바일용 B2B 솔루션을 개발, 3단계로 정보보안 및 협업시스템으로 SaaS Platform을 개발할 예정이다. 싸이버텍홀딩스, 기가몬과 총판 계약 체결 싸이버텍홀딩스(대표이사 백승학)가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전문 기업 기가몬(한국지사장 정윤연)과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 기가몬의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 내 기존 각 팀별/솔루션별로 SPAN 또는 미러 포트 구성은 네트워크가 확장됨에 따라 점차 복잡해지며 SPAN 또는 미러 포트의 포트 수 제한으로 인해 전사 모든 구간에 대한 모니터링이 불가능해진다. 그러나 기가몬의 가시성 확보 솔루션인 ‘기가몬비저빌리티 패브릭-Gigamon Visibility Fabric’은 중앙 집중형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단일 플랫폼에서 전사 모니터링 트래픽을 통합 수용하여 모니터링 트래픽 가시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플리어, 일상의 안전을 주제로 열화상 사진 공모전 개최 플리어 시스템 한국지사(한국지사장 이해동)는 일상에서의 안전을 주제로 한 FLIR 열화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정이나, 회사, 학교, 놀이시설, 공연장 등 주변의 다양한 현장에서 안전, 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모습을 열화상 카메라로 담아 플리어시스템 홈페이지(http://www.flirkorea.com/FLIRNews)에서 신청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출품 수는 1인 1작품으로 제한되며, 작품당 5MB 이내의 JPEG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2월 12일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2월 22일 플리어시스템 홈페이지(http://www.flirkorea.com/FLIRNews)와 블로그(http://blog.naver.com/flirsystem)를 통해 발표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미국 지출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들의 미국 진출 지원에 나선다. 경기센터는 글로벌혁신센터(KIC, Korea Innovation Center) 실리콘밸리와 K-ICT 본투글로벌센터, NIPA 등과 협력해, 기업 진출 단계·수준별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현지 생태계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경기센터는 13일까지 K-Global Nesting/Soaring을, 15일까지 KIC워싱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K-Global Nesting은 KIC SV(실리콘벨리) 캠퍼스에서 기업가정신, 피칭, 네트워킹, 엔젤 투자자 연계 등 초기 스타트업의 현지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1단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K-Global Soaring은 강소 스타트업을 위해 현지 엑셀러레이터와 연계, 멘토링·사업개발을 통한 레퍼런스 구축 등 지원하는 2단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회사 로고 파일, 이력서 등을 갖춰 스타트업코리아 홈페이지(www.startupkorea.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텔, CES 2016서 ‘인텔 리얼센스 기술’ 업데이트 공개 인텔은 인텔 리얼센스(RealSense) 기술을 활용해 디바이스에서도 인간과 같은 감각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선도, 혁신, 통합시켜나가고 있다. 로봇 공학 분야에서 나인봇(Ninebot) 세그웨이(Segway)의 1인용 이동수단(Personal Transporter)은 새로운 인텔 리얼센스 ZR300 카메라를 통해 로봇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복잡한 환경에서 길을 찾을 수 있고, 가정에서 사용자와 센서가 지능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세그웨이는 이 로봇을 상용화할 계획이며, 우선 2016년 하반기에 최초로 개발자 키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무인 비행기(Unmanned Aerial Vehicles; UAVs) 분야에서는 중국 드론 업체 유닉(Yuneec)이 인텔 리얼센스 기술이 적용된 타이푼 H(Typhoon H)를 소개했다. 본 드론은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충돌 방지 기술을 강화한 팔로우-미(follow-me) 모드를 제공한다. 출시는 올해 말로 예정되어있다. 또한 여러 고객사들이 인텔 리얼센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험과 제품들을 계속해 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텔은 컴퓨팅 디바이스에서 인간과 유사한 감지 능력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산업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오픈베이스, 정기 임원 인사 발표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 www.openbase.co.kr)가 201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 △서비스사업본부장 이태경 이사를 상무이사로, △심재훈 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또한, 오픈베이스는 이번 인사단행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활성화와 보안 사업 확장을 골자로 전략기술본부를 신설하고 보안기술팀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오픈베이스는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를 포함한 네트워크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APT, 차세대 방화벽, 웹 게이트웨이 등 보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기브텍, ‘전자문서 송금플랫폼 서비스’ 출시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기브텍은 ‘전자문서 인증기술’ 및 모바일 기반의 ‘무선인증서 이용기술’ 등과 관련된 원천특허를 기반으로, ‘전자문서 송금플랫폼’ 서비스를 올 3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브텍은 스마트 디스플레이 카드 기반 인증 업체인 스마트이노베이션과 국내 핀테크 특허를 최다 보유한 비즈모델라인이 합작해 만든 핀테크 스타트업(Start-Up) 기업이다. 이번에 개발중인 ‘전자문서 송금플랫폼’은 기업간 혹은 개인간 금전 거래시 전자문서를 포함해 계좌송금정보를 전송하고 지정된 수신자가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해 전자서명을 하여야 거래가 완료되도록 구현되어 향후 송금 증명을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거래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브텍은 전자문서 송금플랫폼 출시와 더불어 차용증거래 전문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앱 서비스는 개인간 돈을 빌릴 때 차용금액, 이자, 상환일을 적는 차용증을 작성하고, 차용증 관리 및 상환일에 알림메시지를 보내주는 등 개인간 자산관리 기능이 추가된 자체 앱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CES 2016’ 대규모 참관단 파견 LG유플러스는 미래 ICT 글로벌 트랜드를 접하고 미래 핵심 사업 모델과의 연관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상철 고문, 최주식 FC사업본부 부사장 등 20여명의 참관단이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번 참관단은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사물인터넷과 스마트카, 핀테크, 인공지능, 로봇산업 등 세계적 흐름을 직접 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현실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살필 예정이다. 특히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인텔, 퀄컴, 화웨이 및 증강현실, 가상현실 업체를 둘러보며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정보통신 기술과 자동차를 연결시킨 대표적인 혁신으로 분류되는 미래형 자동차 ‘스마트카’에 집중하고 있다.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실시간 내비게이션, 원격차량 제어 및 관리,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등이 가능해 세계 ICT 기업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다. 또 LG유플러스는 이번 CES에서 사물인터넷의 세계적 동향 파악과 함께 홈(Home)과 산업(Industrial) IoT분야에 글로벌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는 등 미래먹거리 발굴에도 집중한다. 시야 인터페이스, 미래부 ‘ICT유망기술개발지원사업’ 협약 체결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전문기업 시야 인터페이스(대표이사 임형준, www.iseeya.co.kr)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부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2015년 K-Global ICT유망기술지원사업’에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빅데이터 대시보드 시스템 개발(MilkyWay: 밀키웨이)’ 연구과제로 6개월간 진행한 사업화 계획 2단계 평가에 선정되어 2016년, 1년간 제품화 및 신 시장 창출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K-Global ICT유망기술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ICT 창업을 활성화하고 선 순환적 창업기반을 강화해 ICT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력 확보 및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중소·벤처 전용 R&D 지원사업으로 신기술과 우수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 기업에게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K-Global ICT유망기술지원사업은 2차례의 평가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성과 기술성을 평가해 두 평가를 통과한 ICT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시야 인터페이스는 두 번의 평가와 사업계획서 평가를 모두 통과하여 최종 협약 업체로 선정되었다. 브이엠웨어, 서울대학교 도서관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브이엠웨어(사장 유재성)는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가 중앙도서관 관정관에 ‘브이엠웨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해 검색용 PC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는 2015년 2월 중앙도서관 관정관을 새롭게 개관하면서 잦은 하드웨어 장비 및 그래픽카드 등 관련 부품 고장과 소프트웨어 관리의 어려움 등 기존 데스크톱 환경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존에 이미 브이엠웨어의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서비스 안정성에 크게 만족하고 있던 학교는 여타의 솔루션을 고려하지 않고 브이엠웨어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인 Horizon 6를 채택했다. 가상 데스크톱 구축은 2014년 10월에 시작해 5개월여 걸쳐 일반 검색실 PC 120대, 교육실 PC 60대, 멀티미디어실 검색용 PC 24대 등 총 204대 규모로 진행됐으며, 이는 관정관 전체 PC 중 약 80%에 해당되는 수치다. VDI 도입으로 관정관은 공간 활용도와 관리 편의성 면에서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제로 클라이언트의 도입으로 기존에 하드웨어 장비들이 차지하고 있던 공간이 90% 이상 감소하면서 전력 사용량도 함께 낮아졌고, 소음도 줄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정보검색을 할 수 있게 됐다. 먼지로 인한 하드웨어 고장이나 부품 오류 발생 건수도 현저히 줄어든 덕에 하드웨어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예비 부품을 살 필요가 없어져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카페24, 전자상거래 CEO 위한 온라인 금융 서비스 오픈 전자상거래 CEO가 온라인상에서 원클릭으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출시됐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페24(대표 이재석, www.cafe24.com)’는 6일,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 www.kebhanabank.com)과 함께 전자상거래 사업자 전용 금융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KEB하나은행과 협력해 카페24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 내에 온라인 사업자 전용 채널을 구축, 쇼핑몰 운영자가 직접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금융 상담 및 자금 관리를 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24 회원사에게는 쇼핑몰의 매출 통합 관리 및 세무 신고를 위한 정산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사업자 전용 자금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카페24 플랫폼 안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구현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사업자들의 자금 관리가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브릿지, 한화탈레스 통해 군용 TICN 단말기 약 8년간 공급 통신형 단말기 제작 및 솔루션 개발 전문업체 유브릿지(대표이사 이병주, www.ubridge.co.kr)는 한화탈레스와 TICN(전술정보통신체계)의 군(軍) 지휘관용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2월말부터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함으로써 방위산업체로 발돋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유브릿지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TICN체계의 군용 특수단말기는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인 SPIDER 통신체계를 디지털 통신체계로 바꾸는 사업 중 일부분으로, WiMAX 통신방식에 군용 스펙이 장착된 특수단말기로 군 작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2016년부터 연간 수 십억 원 규모로 약 8년간 공급된다. 토종 기술 집약 벤처기업인 유브릿지는 2004년 설립 초기, S전자 해외향 스마트폰을 약 20여 종 개발하였고 2010년 전후 국내 내비게이션도 약 20여 종을 개발해 통신형 단말기의 개발 및 제조에 전문화된 업체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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