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시큐베이스, 이경봉 신임 대표이사 취임 外 | 2016.01.07 |
1월 7일 : 시큐베이스, 하우리, 엑시스, 시놀로지, 젬알토, 한국가스기기, SKT
아마존웹서비스, 가비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스, 안랩, 브로케이드 등 [보안뉴스 김태형] 7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시큐베이스가 7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경봉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으며, 하우리는 랜섬웨어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탐지 및 대응 현황 정보를 공개하고 감염 차단을 위한 ‘APT Shield v2.0’을 무료로 배포하는 ‘랜섬웨어 정보센터’를 오픈한다고 전했다. 시큐베이스, 이경봉 신임 대표이사 취임 시큐베이스(대표이사 이경봉, www.secubase.com)는 7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경봉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경봉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소프트포럼 대표이사, 한국IBM 최연소 스토리지 사업본부장, 안철수연구소 부사장 등 31년 동안 주로 IT 및 보안기업의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수장을 맡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이경봉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분야를 강화하고 시큐베이스의 잠재력을 끌어낸 신규 서비스 출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큐베이스는 지난 2002년에 설립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이번 신임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조직을 재정비해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행위탐지 시스템) 데이터분석 서비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우리, 랜섬웨어 정보센터 오픈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랜섬웨어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탐지 및 대응 현황 정보를 공개하고 감염 차단을 위한 ‘APT Shield v2.0’을 무료로 배포하는 ‘랜섬웨어 정보센터’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랜섬웨어 정보센터는 랜섬웨어에 관한 일반정보, 보안 전문가의 분석이 포함된 최신 랜섬웨어 동향, 랜섬웨어 예방 방법과 APT Radar를 활용한 실시간 유포 탐지 현황 통계를 공개해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2015년 4월 최초로 한글을 지원하는 CryptoLocker 랜섬웨어와 12월에 발견된 두 번째 한글을 지원하는 Radamant 랜섬웨어 모두를 최초로 발견 및 차단한 APT Shield를 무료로 배포해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예방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구성되었다. 엑시스, 4K 지원하는 PTZ 카메라 AXIS Q6128-E 출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www.axis.com)는 PTZ 돔 네트워크 카메라 ‘AXIS Q61’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AXIS Q6128-E’를 출시했다. AXIS Q6128-E는 4K 영상 화질과 빠른 팬/틸트 전환 및 강력한 줌 기능을 갖추었으며, 저조도 환경과 험한 기후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실내와 실외 감시에 모두 적합하다. 초고화질의 영상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쇼핑몰이나 공공 주차장, 스포츠 경기장은 물론이고 도시 방범 및 외곽 경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엑시스의 샤프돔(Sharpdome) 기술이 적용된 엑시스 PTZ 돔 카메라는 혁신적인 메커니즘과 독특한 돔 구조로 기존 돔의 한계를 극복하여 어떤 방향에서도 감시지역을 왜곡 없이 정확하게 보여준다. 돔의 수평선 위와 아래 모두를 포괄하는 범위를 감시할 수 있어 넓은 지역이나 경사가 있는 지형의 감시에 적합하며, 줌을 당겼을 때도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AXIS Q61 시리즈의 다른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AXIS Q6128-E 역시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Electronic Image Stabilization) 기능을 지원한다. 시놀로지, 저가형 4베이 NAS 서버 DS416j 출시 시놀로지(Synology, www.synology.com)가 저가형 4베이 NAS 서버 신제품 디스크스테이션 DS416j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가정 및 개인 사용자들의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를 돕기 위해 설계됐으며, 다양한 기기에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듀얼 코어 CPU를 탑재한 DS416j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며, 윈도우 환경의 RAID 5 구성에서 초당 112MB 이상의 읽기속도와 초당 101MB 이상의 쓰기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쓰기속도의 경우 이전 모델에 비해 37%나 증가했다. 또한, FPU(Floating-Point Unit)를 탑재해 메인 CPU의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시키고 썸네일 생성 속도를 높였다. DS416j는 USB 3.0 포트를 갖춰, 외장하드 및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해 미디어 콘텐츠나 개인 파일들을 빠른 속도로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들은 LED의 밝기를 4단계의 강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라 바뀌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DS416j는 완전 가동 상태에서도 21.6 와트(W)의 전력만을 소비하며, HDD 동면 상태의 경우에는 최소 12.75W의 낮은 소비전력을 자랑한다. 젬알토, 도미니카 유력 은행에 바이오 기반 EMV 은행카드 공급 젬알토가 도미니카공화국의 유력 은행인 Banco Popular Dominicano에 바이오 기반 옵텔리오(Optelio) EMV 은행카드를 공급한다. 이 친환경 은행카드는 옥수수에서 추출돼 재활용이 가능한 PLA 소재로 제작되었다. Banco Popular Dominicano는 이를 통해 생태발자국을 줄이는 한편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미적인 부분과 높은 품질을 갖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카드 유통은 젬알토의 도미니카 지역 리셀러사인 Secumatic이 담당하며 FCB Escola de Santo Domingo 축구학교가 제휴사로 참여한다. 카드 고객은 스포츠 이벤트 티켓이나 주요 레스토랑 및 호텔 할인 등 한 차원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가스기기, SK텔레콤과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서비스 제휴 한국가스기기(대표이사 정석현)가 SK텔레콤(대표이사/사장 장동현)과 손을 잡고 IoT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가스안전장치 제조 및 판매기업인 한국가스기기는 최근 SK텔레콤과 홈IoT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르면 3월부터 서비스가 론칭될 예정이다. 한국가스기기는 가스차단기, 가스누설경보기 등의 기존 제품에 통신 기능을 탑재한 후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시킬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원리로, 이용 고객은 외부에서도 언제든지 가스 안전 관련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다. 고객은 이용 통신사에 상관없이, 한국가스기기의 제품을 구입하여, SK텔레콤 스마트홈 앱 다운로드를 받은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도 언제든지 가정 내에 설치한 스마트홈 기기를 원격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하나의 스마트홈 앱으로 타 연동기기와 동시 제어할 수 있다. 이미 한국가스기기는 2013년, 자체 기술력으로 전화식 가스차단기를 개발하기도 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다누온, 시각장애 아동 개안 수술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의 보육기업 다누온(대표 김용태)이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개안 수술 지원에 나선다. 다누온은 구글플레이 등을 통해 자사 앱이 1회 다운받아질 때마다 1센트씩 적립, 일정 금액 이상을 달성 시 시각장애인 아동의 개안 수술을 위한 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누온은 시각장애인 스스로 김치를 만들어 일반인에게 나눠주는 행사와 아이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은 다누온은 최근 국내에서 9번째로, 미국 비영리단체 ┖B랩(B-LAB)┖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B코퍼레이션(B-Coperation)┖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 위한 국내 데이터센터 가동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한국 대표 염동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5번째 리전인 서울 리전(Region)이 오늘부터 가동된다고 발표했다. 이제 국내 기업들과 국내에 고객을 둔 글로벌 기업들은 AWS의 선도적인 인프라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을 구축하고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용할 수 있다. AWS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수 천 개에 달하는 한국 기업들이 다른 지역의 AWS 리전을 통해 AWS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서울 리전이 가동됨에 따라 국내 개발자와 기업뿐 아니라 한국에 최종 사용자를 두고 있는 다국적 기업은 서울 리전을 통해 국내에서 밀리세컨드 (millisecond, 1000분의 1초) 단위의 속도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 및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리전은 http://aws.amazon.com/ko/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가비아, g클라우드 SSD 정식 오픈 가비아 g클라우드 SSD가 정식 오픈했다. 지난해 오픈 베타 체험단(OBT)을 통해 먼저 선보여졌던 ‘g클라우드 SSD’가 체험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 단장을 마친 후 7일 정식 오픈을 알렸다. ‘g클라우드 SSD’는 이미 베타 버전에서 단 20여 일 만에 준비된 물량의 2/3를 다 소진함과 동시에 200개 이상의 사용자 피드백이 댓글로 달리며 인기몰이를 했었다. 이번 g클라우드 SSD의 정식 오픈에 주목할 점은 개선 기능이다. 스타트업이나 게임 개발 업체 등 많은 사용자들에게 받은 의견을 토대로,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편의성 개선, △OS 이미지 종류 다양화, △서버 비밀번호 재발급 시 SMS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g클라우드 SSD는 기존 HDD 서버와 비교해 7배 이상 속도를 향상시켜 읽고 쓰기(I/O) 성능은 물론, 다량의 데이터를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event.gabia.com/c_event_1601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스와 클렙엑스, 무선 사용자 인증 기술 플랫폼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휴대용 저장장치 및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IP(Intellectual-Property) 및 기술 개발을 하는 클렙엑스(ClevX)社와 블루투스 스마트 무선 사용자 인증이 가능한 데이터락(DataLock) 암호 기능 휴대용 저장매체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들은 이제 드라이브 상의 모든 사용자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있는 자신의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에서 안전하게 휴대용 저장장치(풀-디스크, XTS-AES 256비트 암호화)와 상호동작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단일 또는 다수의 인증 방식으로 잠금/해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술은 헬스케어, 홈 자동화 및 보안, 안전한 접근제어 시스템, 휴대용 데이터 저장장치 등과 같은 컨슈머, 기업용,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ST와 클렙엑스는 플래시 및 하드디스크, SSD(Solid-State Disk Drive)와 같은 안전한 휴대용 저장장치를 위한 레퍼런스 설계를 제공한다. 안랩, 공인 파트너사 대상 ‘안랩 파트너 데이 2016’ 개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오는 2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공공/교육/기업 등 분야의 SW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 데이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올해 최신 보안위협과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안랩의 2016년 사업전략을 파트너사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Partner, Connected’라는 주제 하에 파트너 정책 및 지원 프로그램,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초청형태로 진행된다. 브로케이드, 부산 동의대학교에 데이터센터 가상화 솔루션 공급 브로케이드(지사장 이용길, www.brocadekorea.com)는 부산 동의대학교가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 기술(Brocade VCS Fabric technology)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가상화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동의대는 한의학 및 공학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대학교로, 단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도입해 행정, 강의, 연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VM웨어(VMware) ESXi 호스트에서 운용되는 복수의 가상머신(VM)에 필요한 높은 사양의 광대역 통신망을 지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사립대학교인 동의대는 가상화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 높은 투자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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