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2위 케이블 통신사, 타임 워너 케이블 해킹당한 듯 | 2016.01.07 |
매체를 겨냥한 해킹? 업계 2위도 고객 보호에 실패
[보안뉴스 문가용] 현지 시각 기준 지난 수요일 타임 워너 케이블(Time Warner Cable, 이하 TWC)은 일부 고객들의 이메일 주소와 암호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실은 FBI가 먼저 알아내 TWC 측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수사를 진행한 TWC는 “TWC의 시스템 자체에 대한 해킹 흔적은 없었다”며 “그 어떤 내부 정보도 유출된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결국 TWC의 사용자의 정보만 유출된 것이라는 게 현재까지의 결론. 현재 TWC 측은 해당 사건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고객들에게 해킹 가능성에 대해 알려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TWC는 미국 내 케이블 통신 사업자 중 2위의 수익 규모를 자랑하는 회사다. 1위는 콤캐스트(Comcast)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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