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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고용계약형 정보보호 석사과정 모집 2016.01.07

올해 신입생에게 전액 국고 장학생으로 학비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IT융합 정보보호학과는 미래창조과학부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16년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선발된 신입생에게는 전액 국고 장학생으로 학비를 지원하고 졸업 후 고용계약을 확약한 국내 유수의 기업들에 취업을 보장한다. 교육과정은 ‘IT융합 정보보호학과’로 사물인터넷 분야인 IoT 보안, 스마트 인프라를 중점으로 하는 모바일 보안, 금융전산망 위협에 대응하는 금융보안 과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IT융합 정보보호학과와 고용협약을 체결한 컨소시엄 참여기업은 SK인포섹, 아이티센, 대신정보통신, LIG시스템, 비츠로시스, 엠프론티어, 인프니스네트웍스, 레이풀시스템, KCC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 비트러스트, 넷인프라, 이지서티 등의 기업들로 구성되어 1기 및 2기 16명의 석사과정 학생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IT융합 정보보호학과(02-450-4036)로 연락하면 된다.

이와 관련 IT융합 정보보호학과 학과장 김기천 교수는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IT융합 정보보호학과는 산업계가 우수한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시점에 현업과의 연계성에 주안점을 둔 과정인 만큼 실무에 바로 적용을 고려한 커리큘럼과 최신의 보안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현재 과정 진행 중인 1기 학생들은 국내·외 다수의 학회에 논문을 발표하고 우수 논문으로 선정되는 등 향후 국가 사이버 안전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력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업에 참여하는 해당 업체의 인턴쉽 과정에서도 학생과 기업간의 만족도가 높아 본 인력양성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이번 모집하는 2기 학생들에 대한 기대도 크다. 작년에 비해 국고 예산이 삭감되어 2기 학생 모집 인원을 줄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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