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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심사원협회-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MOU 체결 2016.01.08

글로벌 정보보안 인재 양성 위한 노하우와 콘텐츠 공유, 인적 네트워크 공동 활용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회장 공병철)와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대표 정상은)은 7일 차세대 정보보호산업을 이끌어 갈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 그룹인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와 1969년부터 한국의 정보강국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ICT 전문교육기관인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국내 정보보호산업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사업간 연계 및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등 우수 협업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정보보안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노하우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정보보안산업 현장에서 경험이 풍부한 실무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사업 증대 효과는 물론 기관간 대외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2월 31일까지 ‘2016년도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심사 기업 담당자 실무반’ 강좌도 개설됐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 이며 모집분야는 주말반, 야간반, 주간반 등 3개의 강좌로 운영된다. 강사진은 협회에서 공식 출간된 ‘인증심사원이 바라보는 ISMS실무가이드’ 공동집필진들이 직접 강의한다. 수강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정보처리학원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 정상은 대표는 “최근 보안위협이 나날이 지능화·고도화되어 가고 있는 국내 정보보호산업을 지켜나갈 차세대 ICT 인재와 정보보안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 공병철 회장은 “국내 정보보호 분야의 최고 전문가그룹인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와 한국을 대표하는 IT 인재양성 전문교육기관인 중앙정보기술인재개발원의 긴밀한 협력 기반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역할과 사회적 기여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정보보호심사원협회의 2016년 회원 총회 행사도 함께 개최됐다. 세부 논의사항은 △2015년도 협회 사업 추진 보고 △2015년도 협회 임원진 활동 보고 △2016년도 협회 신규 임원 소개 △2016년도 협회 사업 계획 △기타 안건 토의 및 향후 일정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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