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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SGA, 한국수자원공사 ‘물정보 포털서비스’ 구축 外 2016.01.08

1월 8일 : SGA, KT, 삼성전자, 에이수스, 아크로니스코리아 등

[보안뉴스 김태형] 8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SGA가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진 Green K-water 정보체계를 위한 지능형 정보화 조성’의 첫 걸음으로 추진한 ‘물정보 포털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PKI포럼과 공인인증기관, 이동통신사, 금융회사 등이 함께 ‘공인인증서 안전 실천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SGA, 한국수자원공사 ‘물정보 포털서비스’ 구축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가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진 Green K-water 정보체계를 위한 지능형 정보화 조성’의 첫 걸음으로 추진한 ‘물정보 포털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여의도 63스퀘어에서 물정보포털 ‘마이 워터(MY Water)’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했다. SGA는 이번 사업의 구축사업자로서 시스템의 개발과 컨텐츠 구축을 진행했다. 이번에 오픈되는 서비스는 다양한 기관에 산재된 물정보를 하나의 정보제공 체계로 통합해 소비자, 전문가, 학생 등 다양한 정보이용자에게 맞춤형의 고품질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물과생활, 물과지식, 세계물정보, 정보마당, 재해안전, 물과통계, 시설운영관측, 어플리케이션 등 총 8개 분야로 163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정보이용의 편의성과 유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신의 빅데이터 분석기법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의 고급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의 물 관리 데이터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 안전 실천 캠페인’ 진행
PKI포럼과 공인인증기관, 이동통신사, 금융회사 등이 함께 ‘공인인증서 안전 실천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공인인증서 안전실천 캠페인 홈페이지(www.safepki.org)에서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안전하게 공인인증서를 저장하는 네 가지 매체에 대한 영상과 웹툰을 감상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1명), 소니 디지털카메라(2명), VIPS외식 상품권(5명), 2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25명), 보안토큰(350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공인인증서 안전 실천 캠페인’은 공인인증서 파일 유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공인인증서 안전이용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인증, 보안토큰, IC 카드인증서, 안전디스크 등 안전한 매체 저장을 권유하는 캠페인이다. 네 가지 안전 매체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인인증서 안전 실천 캠페인 홈페이지(www.safepki.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T-삼성전자-카비,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 시연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삼성전자, 카비(대표이사 이은수, www.getcarvi.com)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을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CES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SSIC)의 CES 프라이빗 부스(Private Booth)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배출하고 ‘olleh GiGA IoT Alliance’(하단 첨부자료 참고)가 중점 사업화를 추진한 차량 ADAS 전문 기업 카비의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을 시연한다. 지능형 안전운전지원 솔루션은 KT-삼성전자-카비 3개사의 협력을 기반해 개발한 것으로 도로상황과 주변 차량의 정보를 카메라로 촬영 후, 지능형 IoT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험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에이수스, 구글과 IoT 기술 파트너십 발표
에이수스(kr.asus.com)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현지시각)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2016 국제 가전 박람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16)’에서 구글(Google)과 스마트홈을 위한 컨슈머 IoT(사물인터넷) 제품 등 혁신적인 차세대 컴퓨팅 솔루션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에이수스와 구글은 구글의 IoT 플랫폼 브릴로(Brillo) 기반의 스마트홈 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브릴로는 개발자와 제조업체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모든 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으로, IoT 기기들의 전력 효율성을 최대한 높인다는 점이 장점이다. 구글은 지난해 ‘어떤 기기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연결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진 이 브릴로 플랫폼을 공개했다. 에이수스 브릴로에 기반한 스마트홈 기기를 올해 연말께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에이수스는 이번 CES 2016에서 교실 사용에 최적화된 교육 전용 노트북인 크롬북 C202를 선보였다.

아크로니스코리아, 모바일·클라우드 데이터 백업 시장 공략 강화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2015년 국내 데이터 보호 솔루션 시장에서 높은 비즈니스 성과가 있었다고 발표하며, 2016년에는 모바일 및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 분야를 집중 공략할 것으로 발표했다. 아크로니스는 2015년 한 해 동안 자사 통합 데이터 보호 기술인 애니데이터(AnyData) 엔진을 기반으로한 백업, 액세스 및 클라우드 관련 엔터프라이즈 및 개인용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데이터 보호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한국 지사인 아크로니스코리아는 예년과 같이 2015년에도 두 자릿수의 영업 이익 상승률을 유지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 중국과 나란히 높은 매출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아크로니스에서는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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