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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홈네트워크 인증제도 등에 적용방침 2005.10.17

2010년경, IPv6 기반의 USN 인프라 구축 사용화


17일 오후 1시부터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주관한 ‘IPv6 보안 기술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 신 주소체계(IPv6) 도입을 위해 차세대 인터넷 기반구축 계획과 IPv6 도입시 보안체계 확립에 대한 기본방향을 정립하고자 마련되었다. 발표내용은 ▼중장기 정보보호 정책 방향 (정보통신부 김태완 사무관) ▼IPv6 시범사업의 소개 (한국 전산원 김유정 팀장) ▼IPv6 기술동향 (ETRI 신명기 박사) ▼유선 환경에서의 IPv6 보안 취약성 및 대응방안 (KISA 신동명 박사) ▼이동 환경에서의 IPv6 보안 취약성 및 대응방안 (KISA 윤미연 박사) ▼IPv4/IPv6 전환기술의 보안 취약성 및 대응방안 (KISA 현호재 박사) 등이었다.


국내 IPv6의 도입 계획은 2000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IPv6 보급계획을 수립하고 2004년,  IPv6 서비스 모델 연구와 중요분야 서비스 제공이 시작됐다. 이후 공공분야 네트워크 인프라에 IPv6 도입이 추진되면서 국내 IPv6 장비 및 솔루션의 테스트와 기능이 급속히 향상되었다.

올해는 WiBro, 홈네트워크 등 IT839와 연계해 추진 중이며 공공분야에 IPv6네트워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또한 기존 IPv4기반의 서비스 및 포탈을 IPv6로 전환을 유도하고 있는 시점이다. 내년에는 ALL-IPv6기반의 KOREAv6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공분야의 IPv6네트워크 이용이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발표자로 나선 김진대 연구원(한국전산원)은 IPv6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홈네트워크 인증제도에 IPv6를 적용할 방침이며 기존 IPv4 주소 관리비용을 상향조정하고 IPv6 주소 관리 비용은 인하해 2010년 경에는 IPv6가 자연스럽게 상용화, 일반화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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