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부산시, 월드 핀테크 허브도시 될 수 있을까 2016.01.18

한국핀테크연합회, 부산글로벌핀테크육성전략회의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한국핀테크연합회(K-FiNNeT, 홍준영 상임부회장)는 지난 14일 부산광역시 신성장 산업국(김윤일 국장)과 부산은행(빈대인 부행장) 스마트사업부등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글로벌핀테크육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상임부회장은 부산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분야로서 아시아·태평양 신금융 이니셔티브 선도를 위한 월드 핀테크 허브도시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서울·뉴욕에 부산글로벌핀테크 협력센터를 구축하는 방안과 함께 ‘월드핀테크포럼, 부산아젠다!’ 선언을 통해 한국 핀테크 경쟁력 약화의 최대 걸림돌인 규제를 철폐하기 위한 부산 규제프리존 선언 및 ‘새로운 니즈의 가상코인플랫폼’을 제안했다.

이어서 한국핀테크연합회 김다혜 부회장과 전삼구 부회장은 가격변동성이 큰 비트코인과는 달리 상품쿠폰 기능의 한정성을 보완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이는 국내 방문 외국인이 환전 시 코인계정을 생성해 ‘규제프리존’ 가맹도시에서 유통하는 통합적 기능의 부산가상코인 파일럿 시범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뇌파를 이용한 새로운 비대면 보안기술 등 부산코인 시범사업과 관련한 스타트업(Start-up)인 모션트리아이(전삼구 대표), 올리브스톤(김다혜 대표), 삼원에프에이(최영곤 상무), 아이메디씬(강승완 대표), 터보백신(김준영 이사) 등은 각각 보유한 기술을 시연했다.

부산광역시 김윤일 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산시 서비스금융과, 스마트시티를 담당하는 ICT융합과, 시스코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IoT 실증사업과 연계한 파일럿 시범사업을 준비키로 했다.

또한, 김 국장은 이를 통해 실질적인 부산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전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윤재 서비스금융과장은 한국핀테크연합회에서 제안한 가상코인 서비스를 위한 규제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