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성에 대한 불만족으로 보안기업을 고소한 사례 등장 | 2016.01.19 |
허위정보로 고객사를 혼란시키고 카지노 이미지 실추 주장
[보안뉴스 주소형] 미국 카지노 어피니티 게이밍(Affinity Gaming)이 보안기업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 사를 고소했다. 자사 담당 보안기업으로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 회사가 금전적인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이렇게 보안기업이 고객사에 일어난 보안 사고를 방지하지 못해 법적 공방에 휘말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지난 2013년, 어피니티 게이밍은 약 30만 명의 고객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을 겪고 트러스트웨이브를 보안 파트너사로 고용했다. 하지만 트러스트웨이브의 잘못된 보고들로 인해 어피니티 게이밍은 영업적인 손실을 입었음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불안감을 주어 카지노 이미지도 추락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Nevada) 주 법원에 고소장이 접수되면서 본격적으로 보도되기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어피니티 게이밍은 트러스트웨이브에게 약 1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한다. 한편 트러스트웨이브 측 역시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법정에서 자신들의 결백함을 입증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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