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엠시큐어, 보이스 피싱 범죄자 목소리 인식 기술 개발 外 | 2016.01.19 |
1월 19일 : 엠시큐어, 포티넷코리아, 엑시스코리아, Dell 코리아, 오라클,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LG유플러스, BT 등 [보안뉴스 김태형] 1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엠시큐어가 통화 후 음성분석으로 범죄자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자사 보이스 피싱 방지 솔루션인 ‘세이프보이스’에 추가했다고 밝혔으며, 포티넷코리아는 오는 1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엠시큐어, 보이스 피싱 범죄자 목소리 인식 기술 개발 엠시큐어(M-Secure)는 통화 후 음성분석으로 범죄자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자사 보이스 피싱 방지 솔루션인 ‘세이프보이스(SafeVoice)’에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이프보이스에 새로 적용한 목소리 인식 기술은 통화 상대자의 목소리를 검색해 보이스 피싱 범죄자인지 검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통화한 사용자가 이미 신고된 보이스 피싱 범죄자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이스 피싱을 계속 유도하거나, 범죄를 의심케 하는 특정 패턴이 발견되면 통화를 강제 종료, 혹시 있을지 모르는 금융 사기를 사전에 방지토록 했다. 세이프보이스는 악성 사기에 쓰인 목소리를 검사할 수 있는 검사기능, 통화 중 음성분석을 통해 의심단어 검출 빈도를 확인하는 실시간 탐지 기능을 추가해 기존 전화번호 기반 보이스 피싱 방지 앱의 한계를 극복했다. 세이프보이스는 보이스 피싱으로 의심되는 발신자의 음성을 추출하고 만약 발신자가 보이스 피싱으로 신고 된 이력이 있을 경우, 이를 실시간 분석해 수신자에 결과를 알린다. 아울러 범죄자 목소리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통화한 상대자를 분석해 향후 있을 수 있는 범죄를 미리 막는 역할을 한다. 포티넷코리아,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 개최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현제, www.fortinet.co.kr)는 오는 1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에서는 모빌리티, BYOD, 서버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를 핵심 키워드로, 민첩하고 안전한 데이터 센터 통합 전략 및 데이터센터 통합에 따른 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제공업체(CSP),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포티넷의 방화벽 어플라이언스 ┖포티게이트-3810D┖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2016 포티넷 시큐리티 포럼’은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 동향과 함께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한 데이터센터 통합 전략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엑시스코리아, 2016 파트너 킥오프 개최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레이 모릿슨, www.axis.com)는 오는 1월 2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채널 및 파트너 관계사를 대상으로 한 ‘2016 엑시스코리아 파트너 킥오프(2016 Axis Korea Partner Kicko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킥오프 행사에는 팬 룩(Fan Look) 엑시스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과 크리스 청(Chris Cheung) 엑시스 북아시아 리저널 세일즈 디렉터, 엑시스 코리아 영업 총괄 디렉터 김상준 전무를 비롯한 엑시스의 주요 임직원들과 엑시스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엑시스는 2016년 비즈니스 전략과 더불어 향후 장기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솔루션 영업 계획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출시한 신제품과 보다 강화된 채널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도 있다. Dell 코리아, 퓨처레디(Future-Ready) 서버 솔루션 제시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19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Dell 퓨처레디 엔터프라이즈(Future-Ready Enterprise) 세미나’를 개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IT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시했다. Dell 퓨처레디 엔터프라이즈 세미나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Dell 본사의 라비 펜데칸티(Ravi Pendekanti) 서버 솔루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데이터센터를 새롭게 혁신하고 있는 요소로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Software-Based Data Center, SBDC)의 부상 △SSD(Solid State Drive) 업계 표준 프로토콜인 NVM(Non-Volatile Memory, 비휘발성 메모리)의 보편화 △빅데이터, 모빌리티 시대에 최적화된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의 활용 △다양한 기술의 융합(convergence)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꼽았다.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서울’ 개최···클라우드 시장 공략 오라클(www.oracle.com)은 19일 ‘오라클 클라우드월드 서울(Oracle CloudWorld Seoul)’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라클 임원진, 고객 및 파트너가 한 자리에 모여 오라클 클라우드(Oracle Cloud)를 통해 어떻게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여 개의 세션을 통해 영업, 고객지원, 재무, 인사 등 모든 업무영역에서 혁신을 구현할 수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30명 이상의 연설자 및 오라클 임원진을 비롯해 기업의 의사결정권자, 각 업계의 영향력 있는 전문가, 애플리케이션 및 IT 개발자, 학계 전문가와 파트너 등 약 3,000여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은 지속적으로 가속화되고 있으며, 현재 오라클 클라우드는 7,000만명 이상의 고객들과 하루 330억 건의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 클라우드는 세계 곳곳에 위치한 19개의 오라클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54,000개의 디바이스와 700 페타바이트 용량의 스토리지에서 구동되고 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3PAR 스토어서브 올플래시 솔루션 발표 한국휴렛팩커드(대표 함기호)는 올플래시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HPE 3PAR 스토어서브 스토리지(StoreServ Storage) 솔루션을 발표했다. 또한 3PAR 스토어서브 스토리지를 신제품 HPE 스토어원스(StoreOnce)및 HPE 스토어에버(StoreEver) 제품라인과 통합해 데이터보호 및 유지기능을 강화했다. HPE 3PAR 스토어서브는 이러한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신형 플래시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 업계를 선도하는 스케일, 뛰어난 성능 및 경제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기존 스토리지 사용자들이 위험요소를 줄이면서 플래시 데이터센터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토어서브 스토리지는 기업 수준의 성능과 복구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매체와 혼합매체를 동일 어레이에 수용하는 솔루션으로 기업들의 올플래시 데이터센터로의 빠른 전환을 구현한다. LG유플러스, 홈 IoT 서비스 10만 가구 돌파!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IoT@home) 가입자가 국내 최초로 10만 가구를 넘어섰다. LG유플러스는 18일 기준 홈 IoT 서비스 가입고객이 1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홈 IoT서비스(IoT@home)를 선보인 지 6달 만이다. 이는 일 평균 500가구 이상이 꾸준히 IoT 서비스에 가입한 것으로, 홈 IoT 서비스 런칭 후 1만 가구 돌파까지 한 달이 걸린 데 반해, 2만 가구 돌파에는 19일이 소요됐고, 최근에는 약 2주에 1만 가구씩 가입자가 늘어 가입자 추세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 이런 홈 IoT 가입자 증가는 통신 3사 중 유일무이한 수치다. 또 가입자 기준이 아닌 가구 수 개념으로 환산하면 실제 홈 Io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인구는 두 배 이상 크게 늘어난다. 앱 마켓에서 ‘IoT@hom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통신사에 관계 없이 누구나 IoT@hom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스마트폰에서 ‘불꺼’, ‘가스 잠궈’, ‘문열어’ 등의 다양한 음성명령이 가능해 실생활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은 고객의 소비를 이끌어낸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BT, 인텔 등과 함께 공급망 혁신 글로벌 연합체 출범 BT(www.bt.com)가 기업들의 전 공급망에 걸쳐 디지털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해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Acuitas Digital Alliance)’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BT를 비롯 인텔(Intel), 넥스젠 패키징(NexGen Packaging),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SATO 글로벌 솔루션스(SATO Global Solutions)등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오늘 첫 번째 솔루션인 ‘BT 인스토어 비지빌리티(BT In-Store Visibility)’를 전미유통협회(NRF)의 소매유통전시회(Retail┖s Big Show)에서 공개했다.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의 활용으로 공급망 전체에 걸쳐 운영을 최적화하는 한편 최종 고객과의 보다 향상된 소통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기업 연합이다. 즉, 아퀴타스 디지털 연합체는 네트워킹,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널리틱스, 콘텐트 매니지먼트,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IoT 센서, 소프트웨어, 애널리틱스 등의 광범위한 기술들을 하나의 종합적인 솔루션으로 통합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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