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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SGA솔루션즈, 엔드포인트 보안 사업 진출 外 2016.01.21

1월 21일 : SGA솔루션즈, 파이오링크, 한국정보인증,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
모젠소프트, 사이냅소프트, 앤에스, KT, 다누온 등


[보안뉴스 김태형] 21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SGA솔루션즈가 엔드포인트 보안전문 기업 바이러스체이서와 제휴해 엔드포인트 보안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으며,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유클릭(대표 엄남한)과 손잡고 금융·제조·통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SGA솔루션즈, 엔드포인트 보안 사업 진출
통합보안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 www.sgasol.kr)는 엔드포인트 보안전문 기업 바이러스체이서와 제휴해 엔드포인트 보안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SGA솔루션즈는 시장지배력을 가진 서버 및 인증을 포함한 응용보안과 함께 엔드포인트 보안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매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양사간 전문화된 기술 융합을 통한 신제품 출시로 통합보안 사업 영역을 확대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SGA솔루션즈는 △엔드포인트 보안 영역 영업망 확대 및 제품 공급,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기술적 통합보안 솔루션 제공, △지능형지속위협(APT)를 막기 위한 차세대 통합 보안관제 솔루션 개발을 통해 핀테크, 사물인터넷 등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확대되는 사업의 기회를 적극 매출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파이오링크, 유클릭과 금융·제조·통신 영업 강화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유클릭(대표 엄남한)과 손잡고 금융·제조·통신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파이오링크는 보안관제 서비스와 IDC 운영 사업을 시작하고 클라우드 스위치 등을 출시하면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파이오링크는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 보안을 보장하고 데이터센터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확보하는 고성능 제품을 개발, 제조,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사업 성장세와 고성능이 중요시 되는 금융, 제조, 통신, 기업 고객 확대를 위해 신규 총판을 영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정보인증, 바이오인증서비스 본격화
한국정보인증(대표이사 김상준)은 1월 21일 판교 본사에서 글로벌 음성 및 얼굴인식전문업체인 센소리(Sensory, Inc. CEO Todd Mozer)와 업무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센소리는 1994년 설립된 음성 및 얼굴인식 전문업체다. 특히 모바일 단말의 음성칩 기술에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으며 삼성, LG, 소니, ATT, 하스브로, JVC, 켄우드, 마텔, 모토롤라 등 세계적인 전자 기기 제조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낙낙랩스(Nok Nok Labs)와 음성과 얼굴 인식을 결합한 제품을 개발, FIDO 인증을 획득했다. 낙낙랩스는 FIDO 얼라이언스의 창립멤버로 한국정보인증은 지난해 낙낙랩스에 2백만달러를 투자했다. FIDO 기반 지문인증서비스를 국내 처음 실시하고 있는 한국정보인증은 지문인증뿐만 아니라 음성, 얼굴인식 등 바이오인증 클라우드플랫폼의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인증 클라우드플랫폼은 모바일 간편결제는 물론, 은행·증권·보험·공공기관 및 일반기업 등 사회 전반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 ‘2016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 개최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에서는 악성코드 역사상 처음으로 수익사업 구조로 진화된 랜섬웨어의 아키텍처를 분석하고 이를 방어할 최선의 해법을 제시하고자 ‘2016 랜섬웨어 디펜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월 27일 오후 2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치명적인 랜섬웨어 방어를 위한 최선의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아키텍처 분석과 공격전망, △글로벌 랜섬웨어 동향, △랜섬웨어 복구 및 예방법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RanCERT)는 백업(이노티움), 복구(명정보기술) 웹보안(유엠브이기술), 백신(트렌드마이크로), 보안컨설팅(에프엑스컨설팅) 등 각 분야 전문업체 협력으로 설립됐으며, 침해사고 신고 접수와 초기 대응 상담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3월 설립 이후 누적 2,678건을 신고 받아 대응했다. 또 각종 침해 통계와 분석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모젠소프트,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 Capsa Appliance’ 출시
모젠소프트(대표 노철희)는 중소 사업자를 위한 네트워크 모니터링, 분석 솔루션 ‘Capsa 플라이언스’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Capsa 어플라이언스 제품은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저장해, 불특정하게 발생하는 장애원인 분석과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 등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Capsa 어플라이언스 제품은 중소 사업자 또는 지사 및 지점 등 소규모 네트워크 환경에 맞게 장기간 데이터를 수집·저장할 수 있는 하드웨어 일체형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IPv6 지원과 음성 데이터 분석, 사용자 서비스 모니터링, 분석 기능이 강화됐다.

사이냅소프트, ‘사이냅 문서뷰어’ 국세청 홈페이지 적용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웹 브라우저에서 문서를 바로 보는 ‘사이냅 문서뷰어’가 국세청 홈페이지에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바로보기가 도입되기 전 홈페이지에서 방문자들은 아래아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PDF의 첨부 문서를 열람하기 위해서 문서를 다운로드하고 포맷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국세청 홈페이지 (www.nts.go.kr)에 미리보기를 도입함에 따라 방문자는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웹 브라우저에서 원클릭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이냅소프트 관계자는 “국세청은 여러 문서 포맷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냅 문서뷰어로 아래아한글뿐만 아니라 엑셀, 파워포인트, PDF 같은 다양한 포맷을 바로 볼 수 있어 문서 열람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이냅 문서뷰어는 대민에게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기본 솔루션으로 기획재정부, 외교부, 환경부, 해양수산부와 같은 주요 부처의 홈페이지에 적용되었다.

앤에스, 네트워크 복사 솔루션 ‘클론넷┖ 출시
데이터 전송과 복사, 복구 등을 주력으로 개발해 온 앤에스(대표 정동훈)가 자체개발 데이터 전송모듈을 탑재한 네트워크 복사 솔루션 ┖Clone-Net┖을 출시했다. ‘Clone-Net’은 앤에스의 오랜 현장경험과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 되었으며, 이미 국내 유수의 IT대기업과 대학교, 해외 등에 공급하여, 그 품질과 성능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Clone-Net’은 앤에스에서 기존 서비스 되던 네트워크 복사 솔루션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여, 전송의 안정성과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출시한 제품이다. ‘Clone-Net’은 기존에 고가 장비를 필요로 하던 하드카피(HDD Copy)를 USB메모리 하나로 원하는 시간, 원하는 수량(최대 250대)만큼 복사를 진행 할 수 있으며, 데이터 전송의 안정성 과 빠른 복사 속도를 구현하여 학교나 관공서의 컴퓨터실, 기업의 회의실, PC방 등 컴퓨터의 유지관리가 필요한 곳에 SSD나 HDD를 본체의 분해 없이 쉽게 네트워크로 복사와 저장을 진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KT, 이화여대에 ‘기가 오피스’ 구축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이화여대에 토탈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가 오피스(GiGA Office)’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가 오피스’는 고객 사무실과 인접한 KT 지사를 기가 랜(LAN)으로 연결하여 인터넷 접속, 장비 호스팅, 보안, 통합관제 솔루션 등 ICT 운영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ICT 솔루션이다. 2014년 11월부터 주로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으로 ICT 인프라를 제공해 최근까지 1,200개사에게 제공 중에 있었으며, 대학교에 기가 오피스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가 이화여대에 구축한 기가 오피스는 고객의 서버를 가상화 기술로 컨설팅, 이전, 관제, 운용을 통합 제공하는 하이퍼 서버(Hyper Server)와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기가 오피스에 연결된 하이퍼 서버는 가상서버(VM, Virtual machine)를 댓 수 제한 없이 생성 가능하며, 1Gbps 인터넷 대역폭 및 최대 10Gbps까지 LAN대역폭을 제공한다. 게다가 별도 전문 클라우드 운영 인력이 현장에 없어도 웹을 통해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다누온, 게임으로 사회 문제 해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의 보육기업 다누온(대표 김용태)이 경기과학고 학생들과 함께 소셜임팩트 게임(Social Impact game,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게임) 개발에 적극 나선다. 경기과학 고등학교 학생들(8명)은 동계 방학 기간(1월 18일~22일) 동안 다누온이 진행하는 게임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시각장애우들을 위한 게임을 개발해오고 있는 다누온은 금번 행사를 통해 장애우 차별 등 사회 전반의 문제점들에 대한 일부 해결책을 게임에서 찾는 방안에 대해 학생들과 공유했다. 즐거운 게임을 통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문제에 대하여 일반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인식의 제고시키는 것이 목적인 소셜 임팩트 게임. 다누온은 이미 ‘지음’이라는 게임을 통해 청각과 촉각을 극대화시켜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리듬액션 게임을 출시한 바 있는 스타트업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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