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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학회, 2016년 힘찬 첫발 내딛다 2016.01.22

한국정보보호학회, 2016년도 신년인사회 및 제1차 이사회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국내 정보보호를 위한 학술 및 기술 진흥과 관련 분야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이임영)가 2016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16년 제21대 회장에 선임된 순천향대학교 이임영 교수


한국정보보호학회는 2016년도 신년인사회 및 제1차 이사회를 22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이·취임식, 2부 이사회, 3부 신년 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이·취임식에서는 2015년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던 서울여자대학교 박춘식 교수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지난 한해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올해 제21대 회장을 맡게 된 순천향대학교 이임영 교수는 전임 회장들이 걸어온 길을 따라 앞으로도 정보보호학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이사회에서는 2016년도 업무보고 및 심의안건이 처리됐다. 올해 주요 추진업무로 IT 여성과학인 역할 모델과 리더십 고취방안을 주제로 한 하계워크샵과 융합보안기술을 주제로 한 간담회 개최 계획 등이 발표됐다.

또한, 현재 매달 발간되고 있는 정보보호학회 논문지의 편집위원회 구성 및 규정을 재정비하고, 2017년 등재지 유지 평가 준비와 함께 논문지 평가 시스템을 정비해 온라인 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IJRIA(Internet Journal of Reliable Information and Assurance)라는 이름의 영문 논문지도 발간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와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파악된 전국 46개 대학 정보보호학과 및 50여개 정보보호대학원의 교수 명부를 제작하고, 전국 정보보호대학협의회를 부활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밝혔다.

더불어 정보보호학회는 논문지 및 NETSEC-KR 행사에서 정보보호관련 법 세션을 운영하고, 향후 정보보호관련 법제도 정책 수립에 보다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2016년도 업무보고 및 심의안건을 처리한 후, 미래창조과학부 홍진배 과장이 ‘K-Global, 시큐리티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글로벌 정보보호 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의·도전적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보호 R&D 기술 패키지화를 통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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