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밴드 페이스북 노린 해킹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 2016.01.27 |
본격적으로 문화 및 예술계를 타깃으로 한 해킹 시작?
[보안뉴스 주소형] 지난 주말, 미국 다수의 인디밴드 페이스북 계정에 해킹 공격이 행해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피해자 명단은 기타리스트인 밥 모울드(Bob Mould), 데스 캡 포 큐티 (Death Cab For Cutie) 밴드, 베스트 코스트(Best Coast), The New Pornographers(뉴 포르노그래퍼스) 등이다. ![]() 그들은 해킹 사실을 팬들에게 공지하고 페이스북과 논의하여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식의 대응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디밴드 특성상 대중보다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탄탄한 팬들에게 알리고 있는 모습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여러 인디밴드 계정이 비슷한 시기에 한꺼번에 해킹을 당했다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사건 뿐 아니라 최근 문화 및 예술계를 타깃으로 한 사이버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아직까지 범인의 정체나 특정정보를 노린 흔적 등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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