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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통한 해킹 대응 교육 HOH’ 열린다 2005.10.17

최근 해킹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실전에 활용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개최될 예정이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위협관리전문기업인 정보보호기술(대표 민병태 www.infosec.co.kr)은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에 걸쳐 가락동 정보통신벤처센터에서 세계적인 사이버 범죄 감시기관 Zone-H를 초청해 올해 두 번째 ‘실전을 통한 해킹대응 교육 HOH1,2’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 교육을 진행하는 Zone-h는 2002년 화이트 해커들에 의해 만들어진 독립적인 해킹 감시 기관으로 단순히 해킹 사례를 나열한 것이 아니라 ‘누가, 어떤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공격을 수행한 후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어떤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손상, 변조 공격에 성공했는지 여부까지 보고 발표하고 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시행하는 이번 교육은 레벨 1, 2 단계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인데, 레벨 1단계는 해커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해킹법과 그에 대한 방어법을, 레벨 2단계는 1단계보다 한 단계 높은 교육으로 최신 보안 위협과 악성 해커들이 사용하는 진보된 기술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 깊게 파고들고자 하는 IT 전문가를 위한 교육 코스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보호기술측은 “차세대 기술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 만큼 보안에 대한 위협도 증가되고 있다. 관리자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보안 공격이나 수법을 이해하고 새로운 차단 및 방어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은 단순 교육적 차원뿐 아니라 보안관리자의 실제 네트워크 운용에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보호기술 홈페이지(www.infosec.co.kr)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24일 까지 신청 할 수 있다. [신선자 기자]@I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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