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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매년 30명씩 기업보안 인재 키워낸다 2016.01.28

서울여자대학교,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 ESEC 개소
경영·경제를 잘 아는 여성 정보보호 전문가 육성


[보안뉴스 민세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28일, 경영·경제 이론으로 무장한 여성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ESEC)’를 서울여자대학교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ESEC(Enterprise Security Education Center)는 기업보안 실무교육을 위한 사이버워룸, 보안관제실, 보안실습실 등의 다목적 교육센터다.

서울여대는 지난해 미래부의 ‘정보보호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학협력중점 교수를 채용하고 경영, 경제, 정보보호 등 학과 간 칸막이를 제거한 ‘기업보안융합전공’ 과정을 개설했다.

매년 30여명의 전공자를 선발해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를 기반으로 윈스, 라온시큐어, 엘에스웨어, 지란지교소프트, 에스지에이솔루션즈 등 산업현장의 전문가에 의한 현장 밀착형 실습교육, 산·학 협력 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의 특화 교과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여성 정보보호 인재 양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서울여대의 ‘기업보안융합인재교육센터’는 정보보호 전문지식과 실전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기업의 경영 환경을 반영한 첨단 교육시설로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는 ICT 융합 환경으로 정보보호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을 확대하고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정보보호 인력채용 박람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여성 보안 인력의 정보보호업계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미래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서울여자대학교가 수준높은 여성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양성해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정부는 여성 전문인력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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