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나이지리아, 테러로 100명 이상 사망...브라질은 총격사건 | 2016.02.01 |
나이지리아: 테러 69명, 시리아: 테러 최소 45명 사망, 브라질: 총격 35명 사상
[보안뉴스 김경애] 나이지리아에서 테러로 69명이 사망했으며, 시리아수도 다마스쿠스 시아파성지에서 연쇄 폭탄공격으로 최소 45명이 사망했다. 이보다 앞서 브라질 남부에서는 하룻새 여러 건의 총격사건으로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 IS, 시아파 성지 테러 최소 45명 사망 현지시간 3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시아파성지 무함마드의 손녀들 묘지에서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연쇄 폭탄 폭발로 인해 최소 45명이 사망했으며, 110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테러공격에 대해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3명의 테러리스트가 이 지역의 알 수단 거리에서 폭탄공격을 감했했으며, 이중 1건은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로 파악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테러로 69명 사망 먼저 현지시각 30일 나이지리아 동북부지역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가 발생해 69명이 사망했다.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보코하람 조직원들은 30일 늦은 오후 나이지리아 동북부 마이두구리에서 약 5Km 떨어진 달로리 마을에 총기와 폭발물을 동원한 테러공격을 가한 후 마을을 불태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두구리는 보코하람이 2009년 나이지리아 정부군의 강경 진압에 700여명의 조직원이 사살되자 무장봉기를 일으킨 장소로 알려졌다. IS, 이라크내 변절자 처형하는 영상 공개 현지시간 30일에는 IS가 이라크내 변절자 및 첩자 5명을 처형하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ISIL은 서방이 9.11 테러나 파리 연쇄테러를 잊지 못하도록 또 다른 테러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브라질 남부서 하룻새 35명 총격 사상 현지시각 30일 브라질 남부 파라나주 론드리나시에서 29일 밤부터 새벽 사이에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인해 11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중 1명은 30대 경찰관으로 29일 저녁 8시경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경찰관 사망 이후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는 점에서 경찰의 보복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파라나주에서는 열흘 동안 범죄조직의 경찰 공격사건으로 경찰 7명이 사망한 바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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