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흐름, 균형감 있게 대응해야” | 2016.02.02 |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2016년도 제6차 정기총회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성득) 2016년도 제6차 정기총회가 2일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도 주요 경과와 의결 사항에 대한 안건 토의, 2016년도 사업 계획 등이 발표됐다. ![]() 1부 행사에서 임채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은 “개인정보는 하나의 귀중한 자산이자 활용 가능한 데이터라는 관점과 엄격하게 규제하고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는 관점으로 나눠진다. 현재 외국에서는 유럽이 미국과 경쟁하면서 개인정보에 대한 세계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 흐름에 맞게 우리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절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강중협 前 행정안전부(행정자치부) 정보화전략실장은 “과거에 비하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개인정보를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무작정 두려워하기보다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 개인정보가 제대로 관리된다면 오히려 경제활동 등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섭 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CISO 협의회) 회장의 격려 인사를 끝으로 1부 식순을 마치고, 2부 행사가 시작됐다. 박성득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장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활용하는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사말을 대신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2015년도 주요 경과로 △2015년도 이사회 개최 △2015년도 정기총회 개최 △주요 회원단체 및 기업 신임 회장단 간담회 △‘찾아가는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 전개 △‘제7기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양성과정’ 시행 △KCPPI회보 창간호 발행 △KCPPI 제3차 전문가 포럼 △‘개인정보보호와 기업의 조치 및 대응’으로 20여회 교육을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도 사업계획으로는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 대청소 캠페인’을 연장 시행하고, 제6회 ‘개인정보보호 대상’ 시상, 개인정보보호범국민운동본부 운영 및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교육, 개인정보보호 실무 및 전문 교육, 정보보안 실무교육을 시행할 예정ㅇ다. 개인정보보호 정책 건의 및 제도개선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유관 기관·단체·기업 수시 간담회, ‘개인정보보호 Leader┖s Forum’을 개최하고, 개인정보보호 정책 관련 및 주요 현안별 설문조사,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개인정보 고충접수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법·제도 정착 지원,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촉진 및 지원, 조직 활성화 및 대회원 서비스 등 통한 개인정보보호 강화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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