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IT산업 동향] 윈스, 지난해 매출 649억, 영업이익 80억 달성 外 | 2016.02.03 |
2월 3일 : 윈스, 안랩, 보메트릭, 한국오라클, 코닉글로리, IBM,
경기창조혁신센터, 루커스 와이어리스, 피제이팩토리, 모코엠시스 등 [보안뉴스 김태형] 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윈스가 2015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649억, 영업이익 80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 공시했다고 밝혔으며, 보메트릭은 451리서치(451 Research)와 공동으로 조사한 2016년 데이터 위협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윈스, 지난해 매출 649억, 영업이익 80억 달성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가 내수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격관제 등 전년대비 30%가 넘는 서비스 매출 증가로 인해 수익성 개선을 나타냈다. 윈스(대표 김대연, www.wins21.co.kr)은 2015년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 649억, 영업이익 80억을 기록 했다고 잠정 실적 공시했다. 윈스는 2014년과 비교해 매출은 6% 감소했지만 통신사 및 금융사 디도스 방어제품 판매증가와 보안 서비스 사업확대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8%, 64% 증가했다. 특히 보안 서비스 부문에서는 유지관리 매출과 보안관제 서비스 매출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해 중장기 신규 성장동력이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주당 현금배당은 전년보다 20% 오른 240원 예정이며 액면가대비 48%, 시가배당률은 2.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보메트릭, 2016년 데이터 위협 보고서 발간 보메트릭(지사장 이문형, www.vormetric.co.kr)이 451리서치(451 Research)와 공동으로 조사한 2016년 데이터 위협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 세계 대기업에 종사하는 1,100명의 IT 보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4번째 연간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유출의 자세한 현황과 보안 규제의 문제점, 데이터에 대한 위협 비율, 데이터 보안 현황, IT 보안 지출 계획 등에 대해 조사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주요 시사점은 보안 규제를 충족시킨 기관들에서 데이터 유출 사건이 속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기업들은 보안 규제만 준수하면 데이터 보안이 충분하다고 믿고 있으며 데이터 보안과 규제 충족을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또한, 기업들이 데이터 유출 방어에 효과적이지 않은 외부적인 방어 정책에만 집중하는 반면, 사이버 공격은 점점 더 정교해짐에 따라 결국, 기업들의 IT 보안 투자는 부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451리서치의 기업 보안 수석 연구원이자 보고서의 저자인 가렛 베커(Garrett Bekker)는 “규제 준수만으로 보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보안 규제를 만족시켰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고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규제를 충족한다는 것은 결코 침해당하지 않고, 민감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을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거의 2/3(64%)에 달하는 기업들이 보안 규제에 집중하는 것이 데이터 침해를 방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응답한 것을 볼 때, 기업들은 아직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안랩, 2015년 결산 실적 발표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5년 매출액 1,344억, 영업이익 119억, 순이익 119억원(별도기준 매출액:1,323억, 영업이익 121억, 순이익 114억)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소폭(0.7%)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2.6%, 순이익은 31.8% 증가한 수치이다. 안랩은 외부상품 매출액 감소 등으로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0.7%) 감소했으나, 관제/컨설팅 등, 서비스 분야의 성장과 자사 제품의 매출원가 절감 등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증가(32.6%)했다고 밝혔다. 안랩은 “2016년에도 지속되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환경이 예상된다”며 “이런 환경에서도 올해 안랩은 현재 제공 중인 솔루션 및 보안 서비스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장기적 관점의 미래성장 준비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비즈니스 성장세 한국오라클(www.oracle.com/kr)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Oracle Database Cloud)’의 비즈니스 성과를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016년에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최고의 클라우드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지난해 세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아태지역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제조, 금융, 통신 등 광범위한 산업군에 걸쳐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의 성장을 주요 요인을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및 클라우드 전문 인력 충원에 따른 수준 높은 서비스로 꼽았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금융 서비스, 소매, 공공, 교육기관, 하이테크, 제조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500여곳 이상의 기업들이 도입했다. 코닉글로리, 지니네트웍스와 보안시장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코닉글로리(대표이사 조명제)는 내부보안 전문기업 지니네트웍스(대표이사 이동범)와 보안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닉글로리와 지니넥트웍스는 양사의 주력 솔루션인 ‘유해 트래픽 탐지 시스템(TMS : Threat Management System)과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 Network Access Control)’ 제품을 연동해, 보안 수요에 공동대응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양사는 비정상적인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위험 단말에 대해, 코닉글로리의 ‘TMS(TESS TMS)’에서 수집된 로그를 기반으로 지니네트웍스의 ‘NAC(Genian NAC)’가 네트워크 접속을 차단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제품연동을 완료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사 ◇ 단장급 전보 △ 사이버침해대응본부 인프라보호단장 이완석 ◇ 교육 파견 △ 국방대 안보과정 이석래 한국CPO포럼, 제 20회 개인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사)한국CPO포럼(회장 정태명)은 개인정보를 관리할 역량 있는 전문가 양성촉진을 위해 제20회 ‘개인정보관리사(이하 CPPG:Certified Privacy Protection General)’ 자격시험을 오는 04월 10일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IT 기술 발달로 인하여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신규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고객의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개인정보보호 기술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조직의 개인정보 침해 예방 체계의 내실화 및 개인정보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고객의 인식변화로 개인정보보호 법규위반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보호 업무 복잡도의 지속적인 증가 및 전문인력의 수급 불안정으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제하는데 필요한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CPPG 자격시험에 대한 관심 또한 날로 커지고 있다. IBM, 리눅스원 라인업 강화 IBM은 자사의 고성능 리눅스 서버 제품군인 리눅스원(Linux One) 신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이 제품군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기술 및 오픈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리눅스원 엔트리 모델인 록하퍼의 두번째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43%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분석업무 및 대량 데이터 처리 성능 향상을 위해 메모리 및 캐시가 증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신기술은 급증하는 대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탄탄한 보안 성능을 제공하며, 클라우드 어플리케이션들을 쉽고 효율적으로 개발, 적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 기술은 지난 8월에 발표된 엔터프라이즈 모델인 엠퍼러(Emperor)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리눅스원 만의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서버 역량을 중견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등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홍남기 미래부 차관, 경기창조혁신센터 방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에 지난 2일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이 방문해 경기센터 보육기업들의 성과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센터를 방문한 홍차관은 경기센터 5층에서 임덕래 센터장으로부터 경기센터와 보육기업들의 소개를 들은 후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5층 보육공간 견학 및 경기센터 보육 스타트업 대표 기업 5개 업체(루크코리아㈜, ㈜해보라, ㈜아토큐브, ㈜이리언스, 247코리아)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루크코리아는 홍차관에게 헬스케어와 ICT를 기반한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 서비스, ‘골든케어’를 선보였다. 골든케어는 소비자들이 의료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의료정보 관리도우미 모바일 앱이다. 골든케어는 자신과 가족의 의약품 복용내역, 생활패턴 분석 통한 건강결과 확인도 가능하다. 해보라는 말을 할 때 입과 코 이외에 귀로도 음성이 전달되는 원리를 유·무선 이어셋에 적용한 제품, ‘리플버즈’를 선보였다. 해보라의 리플버즈는 현재 9개국에 총 113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달 23일부터 미국의 상품공개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첫 판매될 예정이다. 루커스 와이어리스, 2016년 무선 네트워크 시장 전망 발표 루커스 와이어리스(지사장 김영호, ko.ruckuswireless.com)가 2016년 무선 네트워크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루커스 와이어리스는 소셜 미디어, 검색, 호스팅 서비스 등 웹스케일(web-scale) 콘텐츠 기업들이 개발도상국 시장을 타깃으로 대규모의 공공 액세스 Wi-Fi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주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과 이동통신망사업자(MNO)들 간의 인수 또는 합병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루커스 와이어리스는 향후 2~3년내의 무선 사용자 경험의 변화에 대한 몇 가지 전망을 발표했다. 첫째, Wi-Fi 핫스팟 연결성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전략 중 하나인 BYOD와 관련해 사용자들은 핫스팟 2.0 및 인증 기반 디바이스 온보딩 솔루션 사용을 통해 더욱 간편하고 안전한 방식의 사용자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다. 둘째, 스마트 홈 서비스가 현실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홈 네트워크를 조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핫스팟 2.0이 공공 영역의 네트워크 연결 및 서비스 Wi-Fi 영역에서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제이팩토리, 모코엠시스로부터 5억원 투자 유치 카메라 앱 및 SNS 서비스 스타트업 피제이팩토리(www.tagdetail.com)가 EAI/ESB, APM 및 보안 솔루션 개발 구축 전문업체인 모코엠시스로부터 5억여원의 초기 투자를 유치하는 투자약정을 법무법인 리앤킴 사무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코엠시스는 2007년 설립된 기업용 어플리케이션 통합 및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투자처를 물색하던 중, 통합 카메라 앱 및 SNS 서비스 ‘디테일(Detail)’을 개발 중인 피제이팩토리에게 최종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투자약정을 체결하였다. 해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국내의 카카오스토리 등 기존 SNS 서비스는 SNS 자체에 기반을 두고 부가적으로만 카메라앱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에 반해 피제이팩토리의 디테일 서비스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이미지 관련 특허를 통해 구현된 ‘모바일기기 기반 카메라 앱’으로서, 통합적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들로부터 향후 성장성에 큰 관심을 받아 왔다. 아크로니스, 설 연휴 기업 ‘클라우드·PC 보안 및 백업 점검’ 강조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2월 설 연휴를 앞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업무용 PC와 모바일 기기 및 클라우드의 시스템 및 데이터를 백업해둘 것을 당부했다. 기업 데이터에 대한 안전한 접근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온 아크로니스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업무에 사용되는 모든 PC와 노트북, 그리고 기업 외부에서 서버에 액세스 가능한 모든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보안 상태를 미리 점검해둘 강조했다. 아크로니스는 이번 발표에서 글로벌 조사기관 인포워치(InfoWatch)의 ‘2015년 글로벌 데이터 유출 보고서 (InfoWatch’s Global Data Leakage Report, H1 2015)’와 가트너가 최근 발간한 모바일 관련 보고서를 인용해 전 세계적으로 2015년 상반기에 전년 대비 10퍼센트 이상 데이터 유출 사건이 더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러한 데이터 유출의 90퍼센트 이상은 개인 및 업무용 디지털 데이터와 각종 신용 정보에 관련된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2017년 엔드 포인트 공격의 대상이 기존 PC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모바일 기기의 사이버 공격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맵알테크놀러지스, 무료 하둡 온디맨드 교육에 ‘아파치 스파크’ 과정 신설 맵알테크놀러지스(지사장 김점배, www.mapr.com)가 자사의 무료 하둡 온디맨드 교육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과정을 개설했다. 아파치 스파크 과정의 아파치 스파크 에센셜(Apache Spark Essentials) 프로그램은 개발자들이 하둡 환경에서 스파크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 과정을 제공한다. 데이브 예스페르센(Dave Jespersen) 맵알테크놀러지스 월드와이드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맵알이 제공하는 무료 하둡 온디맨드 교육은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스파크 스택을 지원하는 맵알은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스파크 과정을 개설하게 됐으며, 본 프로그램은 개발자 및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들에게 하둡 및 스파크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폭넓은 선택권, 입증된 신뢰성 및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맵알 무료 하둡 온디맨드 교육 프로그램 중 첫 스파크 교육 과정인 아파치 스파크 에센셜(Apache Spark Essentials) 프로그램은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아파치 스파크의 주요 이점을 소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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